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국의 인류학자. 인류학에서 후천적인 문화, 제도의 중요성을 강조한 인물이다.1935년 발표한‘세 원시 사회에서의 성과 기질’에서 뉴기니의 3개 종족이 아기 때부터 어떻게 성장하는지를 연구하였는데, 이 책에서 미드는 남성과 여성의 성 역할 구분도 특정 사회에 따라 달리 나타나는 점을 지적하면서, 모든 사회 현상은 그 사회의 역사 문화적 맥락에서 분석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류 문명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부러졌다가 회복된 흔적이 있는 원시인의 다리뼈'라고 대답했다는 일화가 잘 알려져 있다. 야생에서 뼈가 부러질 정도로 큰 부상은 곧 죽음을 의미한다. 그런데 회복된 흔적이 있다는 것은 누군가 그 사람이 회복될 때까지 보살펴 주었다는 뜻이다. 이처럼 다친 사람을 보살펴 주고 회복될 때까지 기다려 주는 동정심, 인내심 등이 이 문명을 알리는 최초의 신호라고 주장한 것. 2. 저서[편집] 사모아의 청소년 마거릿 미드 자서전 Coming of Age in Samoa: A Psychological Study of Primitive Youth for Western Civilisation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용 가능 시간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토,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 (매주 화, 목요일 13시~18시에는 유가족이 상주합니다.) 문의 02)555-5233 / 010-8535-5683 한국기증자 유가족지원본부 사무국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통령의 요리사 대통령의 요리사다섯 대통령을 모신 20년 4개월의 기록 도서 14,230원 책 소개 “제게는 다섯 분의 대통령이 한 분과도 같았습니다!” 20년간 다섯 대통령에게 손수 끼니를 대접한 전 청와대 요리사 천상현이 풀어놓는 특별한 음식과 사람, 잊지 못할 푸른 기와 이야기 울창하게 터를 잡은 북악산과 끝없이 뻗어내린 푸른 기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세월의 무게가 느껴지는 이곳 청와대에 아주 특별한 인생이 있다. 한 분의 귀한 손을 맞듯 대통령의 일거수일투족을 꿰뚫어 맛과 향으로 보좌하는 청와대 요리사다. 명장의 타이틀을 달고 2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무려 다섯 대통령의 삼시세끼를 하루도 빠짐없이 책임져온 천상현 요리사는 때로는 고단하고 힘들기도 했지만 동시에 뿌듯하고 자랑스러웠던 시간을 이렇게 회상한다. 대통령의 끼니라고 크게 다르지 않다. 산해진미에 금가루라도 뿌려 먹을 것 같지만, 실제로는 검증된 제철 재료를 공수해 입맛에 맞게 내놓을 뿐이다. 이 책에는 유도선수 버금가는 대식가로 소문난 김대중 대통령, 일요일 아침마다 직접 라면을 끓인 노무현 대통령, 인생 소울푸드로 간장비빔밥을 꼽은 이명박 대통령과 나물 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정 회장은 어떤 기업인이었습니까. “직원들 사이엔 ‘저분만 믿고 가면 된다’는 믿음이 있었어요. 신입 사원과 씨름도 하고, 본인이 어릴 때 가출한 이야기도 하면서 동반자 의식을 심어줬어요. 사회와 국가가 잘돼야 한다고 항상 이야기했습니다.” –사람들은 그를 “이봐, 해봤어?”라며 무모한 일을 밀어붙인 리더십으로 기억하는데요. “그런 막무가내는 아니었습니다. ‘그건 왜 그렇지?’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고 끝없이 물어보면서 섬세하게 끌어가셨어요. 그분은 질문의 귀재였습니다. 리더가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고민하고 물으니, 우리도 진심으로 고민해 대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책상물림 임원들에겐 호랑이였지만, 현장 기술자들은 극진히 대우했어요. 기술이 얼마나 어렵고 중요한지 아셨던 거죠.”(출처:조선일보2023.11.25.,B1,B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부산 시청 입구 구석에서 시위대의 목소리가 시끄럽다 카메라 기자들 셧터 소리와 함께 무슨 사정인지 모르나 시위없는 세상 꿈꾼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강원대학교 교수 남고(楠皐) 신철균 작가의 작품 세계 물론 이는 그윽하고 깊이 있는 먹의 운용에서 기인하는 것이지만, 그 이면에 작용하는 물의 작용에 대해 주목하여야 할 것이다. 남고 신철균 작가의 수묵은 매우 습윤하며 무한한 변화를 내재한 풍부한 것이다.신철균 작품전에 붙여/김상철/동덕여대 교수, 미술평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안녕하세요 한국방역협회입니다. 아래와 같이 협회 창립 제44주년 및 제8회 방역소독인의 날 행사에 모시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23년 12월 13일(수) 오전 10:30 ○장소: 국방컨벤션 3층 화랑홀 ○문의: (사)한국방역협회 사무처 02-467-7630 *세부사항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참석여부를 2023.12.1(금)까지 연락(02-467-7630 내선2번)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은미 과장 / 사무행정 담당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 KCC웰츠밸리 204호 Tel 02-467-7630(내선2번) E-mail kpca@ikpca.co.kr Fax 02-467-7665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경』은 사서삼경의 하나로 상고시대 중국의 정치상황을 기록한 유교경전입니다. 이른바 이제삼왕(二帝: 요임금과 순임금, 三王: 우임금‧탕임금‧ 문왕과 무왕)의 수신제가치국평천하의 도를 담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제왕으로 추앙받는 이들이 몸을 닦고 집안을 화목하게 함은 물론 그 덕을 더욱 펼쳐 나라를 다스려 천하평화를 이룩한 도가 생생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유교에서는 모든 경전 중에서 정치서로는 으뜸으로 꼽고 있습니다. 중국 상고시대의 역사가 담긴 『서경』을 곁에 두고 일독을 권유하는 이유랍니다. 이병권(서강대 사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서양사‧언론‧경영학 전공, 한국메세나협회 사무처장 및 LG생활건강 부문장 역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중국 칭다오 수산물 시장 통조림 시장 주목해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WTO TBT 협정의 원칙 기술규정, 표준 및 적합성 평가 절차가 국제 교역에 불필요한 장애를 초래하지 않아야 함. 다만, 국가안보, 기만적 관행의 방지, 인간의 보건 또는 안전, 동식물의 생명 또는 건강, 환경보호 등은 정당한 목적으로 간주됨 회원국은 수입 물품에 대하여 기술규정 및 표준을 적용함에 있어서 내국민 대우와 무차별 최혜국 대우 원칙을 적용해야 함 정당한 목적 수행을 위하여 기술규정, 표준 및 적합성 평가 절차를 준비, 채택, 적용함에 있어서 관련 국제표준이 있으면 그것의 전부 또는 관련된 부분을 채택하여야 함. 다만, 기후적 또는 지리적 요소나 근본적인 기술 문제 때문에 국제표준 또는 국제표준과 관련된 부분이 정당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비효과적이거나 부적절한 수단일 경우는 제외됨 제·개정 대상 기술규정이나 표준이 국제표준의 기술적인 내용과 일치하지 아니하고, 다른 회원국의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 사무국을 통하여 회원국에게 통보하여 이해당사국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투명성을 보장해야 함 의견수렴 기간은 최소 60일 이상을 권고하고 있으며 이해당사국의 의견과 질의에 답변할 수 있도록 국가별 질의처를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