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부산광역시 남구(구청장 오은택)에서는 지난 11월 14일 민·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교육인 '남구 사례 학당'을 개최했다. '남구 사례 학당'은 공공과 민간 기관의 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례관리 실천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현장중심의 전문교육으로 올해 세 번째 개최했다. 구, 동 및 사회복지기관, 병원 등에 종사하는 사례관리업무 담당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계성 인격장애 대상자에 대한 이해 및 개입방안을 주제로 '아이앤맘' 정신건강의학과 의원 제호준 원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참여한 사례관리 담당자들은 "대상자에 대한 전문적 이해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로 대상자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며 "막연했던 경계성 인격장애 대상자에 대한 개입방안을 알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남구청 보도자료
해운대구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역 내 골목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인식 개선과 활동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반송2동 골목지킴이 커뮤니티 형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7회에 걸쳐서 진행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골목 만들기에 관심 있는 반송2동 주민 2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 주제는 생활안전, 생활법률, 펫티켓, 원예 등으로 이론과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생활안전과 생활법률은 해운대경찰서 시민경찰학교와 연계해 네 차례 진행했다. 이 교육은 관심 있는 주민들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30명이 함께 했다. 이 외 반려동물 관련 법률 안내, 펫티켓 캠페인, 환경 정화 활동, 원예 식물 교육, 골목 정원 가꾸기 교육을 운영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반송2동 도시재생 자율방범단을 꾸려 방범 활동을 진행하고, 골목 정원 관리단을 조직해 반송2동 도시재생사업지의 골목 정원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해운대구청 보도자료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해인사IC~가야면소재지 간 지방도1084호선 L=4.20㎞ 구간 내 도로 중앙 녹지대에 태양광 LED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1차 사업인 해인사IC∼월광회전교차로 구간은 17일 설치를 완료해 경관조명이 점등됐으며, 잔여 구간 월광회전교차로∼가야면소재지 구간은 연내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해당 도로는 해인사를 찾는 방문객들로 인해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이지만 야간조명이 없어 어둡고 삭막한 도로 환경이었다. 이에 군은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도로 환경을 개선하게 됐다. 특히 야간차량 통행 시 운전자들에게 다채로운 색상의 태양광 LED 경관조명 볼거리를 제공하고, 밝고 쾌적한 야간도로 환경 구축에 기여함은 물론 나아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합천군 관계자는 "관광지 주변 도로 환경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정해역의 지정 및 생산ㆍ가공시설의 등록ㆍ관리 제69조(위생관리기준) ① 해양수산부장관은 외국과의 협약을 이행하거나 외국의 일정한 위생관리기준을 지키도록 하기 위하여 수출을 목적으로 하는 수산물의 생산ㆍ가공시설 및 수산물을 생산하는 해역의 위생관리기준을 정하여 고시한다. <개정 2013. 3. 23., 2020. 2. 18.> ② 해양수산부장관은 국내에서 생산되어 소비되는 수산물의 품질 향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수산물의 생산ㆍ가공시설(「식품위생법」 또는 「식품산업진흥법」에 따라 허가받거나 신고 또는 등록하여야 하는 시설은 제외한다) 및 수산물을 생산하는 해역의 위생관리기준을 정하여 고시한다. <신설 2020. 2. 18.> ③ 해양수산부장관, 시ㆍ도지사 및 시장ㆍ군수ㆍ구청장은 수산물의 생산ㆍ가공시설을 운영하는 자 등에게 제2항에 따른 위생관리기준의 준수를 권장할 수 있다. <신설 2020. 2. 18.>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회사개요 설립연도 2003년 11월 25일 대표 김민홍 비전 우리는 효소공학을 중심으로 관계기술을 융합하여 생물화학제품의 세계적 공급자가 된다. 사업분야 정밀 생물화학 소재 (식품 및 사료첨가물, 화장품원료, 의약품기초원료) 소재지 본사 / 공장 : 충북 음성군 생극면 생삼로 176-22 (우.27622) 연락처 Tel. 043-877-8688 / Fax. 043-877-8689 E-mail mh2kim@mh2.co.kr Home Page www.mh2.co.kr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특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금지하자는 여론이 높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남고 신철균 작가가 적잖은 작품의 명제를 <산운>(山韻)이라 함은 이러한 연유일 것이다. 옛말에 수묵은 필법에서 시작하여 묵법을 통해 풍부해지며, 수법(水法)에 의해 비로소 완성된다 고 하였다.신철균 작품전에 붙여 /김상철/동덕여대 교수, 미술평론
충청북도와 농협 충북지역본부(양곡자재단)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이해 10일 충북도청 내 잔디광장에서 출근길 도청 직원을 대상으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했다. 11월 11일은 빼빼로데이로 잘 알려져 있지만, 농업인의 날이자 가래떡 데이로, 정부는 1996년 11월 11일을 '농업인의 날'로 지정하고 이로부터 10년 뒤 농업인의 날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 촉진을 위해 가래떡 데이를 지정했다. 가래떡데이는 예로부터 결혼이나 새해 등 특별한 날에 가래떡을 주고받은 데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도는 쌀에 대한 관심도 제고 및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농협 충북본부와 이와 같은 행사를 열었으며, 주요 행사내용은 가래떡데이 기념 가래떡 및 홍보용 쌀가공제품(유기농 현미 과자 등) 1000여개 증정, 충북 쌀 홍보 팜플릿 배부를 통한 쌀소비 촉진을 도모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충북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후 벼 도정·저장시설 개선에도 힘써 명품쌀 생산기반을 구축하고 쌀 소비 확대 일환으로 쌀 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가래떡데이에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안정적인 소비 확대의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해양환경측정정보 활용 우수 논문 시상 - 2023년 해양환경측정망 자료 활용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1월 9일(목)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해양환경측정망* 자료 활용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해수, 해저퇴적물, 해양생물 등 해양환경의 현황과 변화를 매년 정기적으로 조사한 정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1980년부터 해양환경측정망에 축적된 자료를 이용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자료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논문 심사를 거쳐 총 5편(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이 시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국내 연안 퇴적물에서 유기물 항목의 분포 특성 및 대표지시자 설정 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이 선정되었다. 해당 연구는 해양환경측정망 자료를 활용하여 국내 연안 퇴적물에서 유기물 항목을 분석하고 총유기탄소(TOC)를 해양퇴적물 유기물 오염도를 대표하는 항목으로 제시함으로써 해양퇴적물 오염도를 효율적으로 진단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인공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우수출연구사업단, 한우 품질 유지를 위한 기술 개발로 수출 시장 확대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 게시자 권이향 담당부서 기술상용화실 연락처 061-338-9719 등록일 2023-10-27 14:32:40 첨부파일 첨부파일 다운로드 DJI_0001(3).JPG 첨부파일 다운로드 (보도자료) 한우수출연구사업단 보도자료(1).hwp 내용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수출전략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한우 최적의 품질 유지 기술 개발로 수출용 한우고기 품질 향상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는 FTA 체결 등으로 인한 소고기 수입량 증가 추세로 국내 소비시장이 감소되고*, 산지 가격 하락세에 따라 사육 농가가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며 적정 생산량 유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지고 있다. * 국내 소고기 총 수입물량은 증가(’19년 42만톤 → ’22년 47만톤)한 반면, 국내 한우 소비량은 감소(’13년 27만톤 → ’20년 24만톤) 이에 농기평은 한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2018년부터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출범시켜 신규 수출 시장 개척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