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군 급식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다!, 2023년 국제군인요리대회 개최 2023.11.07 08:00:00 유통소비정책관 식생활소비정책과 한국·미국·싱가포르군 조리병 간 경쟁을 통해 최고의 조리병을 선발하는 ‘23년 국제군인요리대회 본선 경연이 11월 7일(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서울 양재동)에서 개최됩니다. ’19년부터 국방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가 공동으로 개최하여 조리병의 사기를 높이고, 창의적인 급식메뉴 개발과 보급, 급식 관련 다양한 아이디어 공유의 장을 마련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는 국제군인요리대회로 개최하여 우리 군과 미군, 싱가포르군과의 경연을 통해 군 급식의 국제경쟁력을 제고하고 미래세대에 부합하는 군 급식 발전방향을 확인하려 합니다. 더불어 한국군과 대회에 참가한 외국군 조리병들 간 우정과 화합을 나누는 장으로, 국가 간 우호증진과 군 급식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는 의미를 더하고 K-밀리터리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날 경연에 나서는 한국군은 육군 제17보병사단 ‘더 맛있는 급식’·‘백미당’, 육군 제2신속대응사단 ‘아미쿡방’,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맹호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멕시코 휩쓴 K-푸드 인기, K-팝과 함께 ‘열광’ 멕시코 휩쓴 K-푸드 인기, K-팝과 함께 ‘열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지난 22일부터 28일 기간 동안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K-팝 복합 문화행사 ‘모꼬지’와 KBS 뮤직뱅크와 연계해 K-푸드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모꼬지’는 K-팝 콘서트와 문화전시를 아우른 복합 문화행사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특히 멕시코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NCT Dream 등 아이돌 공연과 비정상회담 예능 출연으로 양국에서 인기가 높은 크리스티앙 부르고스가 사회를 진행해 1만여 명의 멕시코 현지인들이 대거 모여들었다. 농식품부와 공사는 멕시코 인기 수출 품목인 하동녹차, 유자차, 알로에음료, 과자 등을 활용해 ‘오감으로 즐기는 K-푸드 전시 체험관’을 운영하며 K-푸드 입맛들이기에 나섰다. 또한, 체험관 안에 K-팝 댄스 타임, K-푸드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해 흥 많은 멕시코인들의 발걸음을 재촉했다. 30대 직장인 카산드라 씨는 “K-팝을 통해 한국을 알게 되었는데, 이제는 K-푸드의 매력에 흠뻑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러시아] UAE에서 러시아 할랄 인증 인정 가능 러시아 연방 승인청(Rosaccreditation)은 나자리 스크립니크(Nazari Skrypnik) 연방 승인청장과 오사마 아미르 파델(Osama Amir Fadel) 아랍에미리트 산업·첨단기술부(MoIAT) 차관이 할랄 인증 기관 승인 분야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방 승인청은 해당 문서가 GSO 표준을 고려하는 것을 포함하여 국가 승인시스템에 할랄 인증 기관의 승인체계를 도입한 후에 아랍에미리트에서 러시아 할랄 인증 인정을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협약으로 러시아와 아랍에미리트 간에 할랄 제품과 관련된 기술 장벽이 줄어들고 양국의 무역이 촉진될 것이다. ‘해당 양해각서는 러시아 할랄 인증 기관의 승인 인정 문제에 대해 향후 긴밀한 협력의 기반이 될 것이다. 할랄 분야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수출에도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양국간 무역 장벽을 줄이는 것이 근본적으로 중요하다’라고 나자리 스크립니트 청장이 언급했다. 시사점 향후 러시아의 할랄 인증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인정되면, 러시아 할랄 인증 획득으로 러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중동 시장으로의 진출도 용이해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보도자료] 곳곳에 숨어있는 '그림자 규제' 혁파 작성자 : 보도자료관리자등록일 : 2023.11.08조회수 : 94 231108 ★ 그림자 규제 혁파 보도자료 최종.hwpx231108 ★ 그림자 규제 혁파 보도자료 최종.pdf 첨부파일 뷰어 바로보기 가설건축물 명의변경 절차 마련 등 국민·기업 불편 해소 - 규제혁신추진단, 불합리한 업무관행 등 5개 분야 7개 규제 발굴, 개선방안 마련 - 건축자재 품질관리절차 개선, 고압가스시설 시공기준 합리화 등 현장의 목소리 반영 □ 규제혁신추진단(단장 : 한덕수 국무총리, 이하 추진단)은 법령의 근거 없이 곳곳에 숨어서 국민·기업에 과도한 부담과 불편을 초래하는 ‘그림자 규제’를 찾아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ㅇ A씨는 농업용 온실을 매수하고 지자체에 명의변경을 신청했으나, 해당 온실이 건축법상 가설건축물에 해당하여 명의변경 절차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다른 지자체에 방법을 문의했더니 기존 소유자는 철거신고를 하고, A씨는 축조신고를 해야한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ㅇ 추진단과 관계부처는 A씨의 사례와 같은 국민·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설건축물 명의변경 절차에 대한 지침을 마련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안전성조사 결과에 따른 조치) 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시ㆍ도지사는 생산과정에 있는 농수산물 또는 농수산물의 생산을 위하여 이용ㆍ사용하는 농지ㆍ어장ㆍ용수ㆍ자재 등에 대하여 안전성조사를 한 결과 생산단계 안전기준을 위반하였거나 유해물질에 오염되어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농수산물을 생산한 자 또는 소유한 자에게 다음 각 호의 조치를 하게 할 수 있다. <개정 2013. 3. 23., 2022. 2. 3.> 1. 해당 농수산물의 폐기, 용도 전환, 출하 연기 등의 처리 2. 해당 농수산물의 생산에 이용ㆍ사용한 농지ㆍ어장ㆍ용수ㆍ자재 등의 개량 또는 이용ㆍ사용의 금지 2의2. 해당 양식장의 수산물에 대한 일시적 출하 정지 등의 처리 3. 그 밖에 총리령으로 정하는 조치 ②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시ㆍ도지사는 제1항제1호에 해당하여 폐기 조치를 이행하여야 하는 생산자 또는 소유자가 그 조치를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행정대집행법」에 따라 대집행을 하고 그 비용을 생산자 또는 소유자로부터 징수할 수 있다. <신설 2022. 2. 3.> ③ 제1항에도 불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시ㆍ도지사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출입ㆍ수거ㆍ조사 등) 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이나 시ㆍ도지사는 안전성조사, 제68조제1항에 따른 위험평가 또는 같은 조 제3항에 따른 잔류조사를 위하여 필요하면 관계 공무원에게 농수산물 생산시설(생산ㆍ저장소, 생산에 이용ㆍ사용되는 자재창고, 사무소, 판매소, 그 밖에 이와 유사한 장소를 말한다)에 출입하여 다음 각 호의 시료 수거 및 조사 등을 하게 할 수 있다. 이 경우 무상으로 시료 수거를 하게 할 수 있다. <개정 2013. 3. 23., 2022. 2. 3.> 1. 농수산물과 농수산물의 생산에 이용ㆍ사용되는 토양ㆍ용수ㆍ자재 등의 시료 수거 및 조사 2. 해당 농수산물을 생산, 저장, 운반 또는 판매(농산물만 해당한다)하는 자의 관계 장부나 서류의 열람 ② 제1항에 따른 출입ㆍ수거ㆍ조사 또는 열람을 하고자 할 때는 미리 조사 등의 목적, 기간과 장소, 관계 공무원 성명과 직위, 범위와 내용 등을 조사 등의 대상자에게 알려야 한다. 다만, 긴급한 경우 또는 미리 알리면 증거인멸 등으로 조사 등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본문의 사항 등이 기재된 서류를 조사 등의 대상자에게 제시하여야 한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0일 경기도 광명시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사업 현장에서 광명소방서와 함께 무재해 달성을 위한 비상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비상모의훈련은 재해 발생을 가정하고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훈련으로, GH의 재난대응조직 운영 및 보고체계 가동여부 확인을 통해 개선사항 도출과 광명소방서와의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를 목표로 한다. 이날 GH는 '재난대응 기준' 1급 사고(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를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으며 관리자 및 근로자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등 재해 신호 체계 및 절차를 확인했다. 또한 119 소방 구조대 도착 전까지의 올바른 심정지 심폐소생술(CPR), 피해자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피해자 구호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이번 '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비상모의훈련을 비롯해서, 사업 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한 안전 작업환경조성과 선제적 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구 제일교회 본당에서 2023.11.14..11:00에 거행됩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3.11.14.11:00,대구 제일교회 본당에서 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데리고 가야바의 집에서 로마 총독의 관저로 갔습니다. 때는 새벽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몸을 더럽히지 않고 유월절 음식을 먹으려고 총독의 관저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빌라도가 직접 밖으로 나와 유대인들에게 물었습니다. “당신들은 무슨 죄목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는 거요?”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이 사람이 범죄자가 아니라면 총독님께 그를 넘기지 않았을 것입니다.” 빌라도가 그들에게 대답했습니다. “당신들이 직접 그를 붙잡아다가 당신들의 법대로 재판하시오.” 유대인들은 빌라도에게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일 권한이 없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Jesus’ trial before Caiaphas ended in the early hours of the morning. Then he was taken to the headquarters of the Roman governor. His accusers didn’t go inside because it would defile them, and they wouldn’t be allowed to celebrate the Passover. So Pilate, the governor, went out to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