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8.천년집 임하면 노산리 이득호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공동육아나눔터 남지점(신한 꿈도담터 206호점)이 신한금융그룹의 지원을 받아 실내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23일 새롭게 단장해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날 재개관식에는 군 관계자, 최한희 신한은행 부산경남본부장, 운영기관인 창녕군가족센터와 운영법인 사)창녕군새마을회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으며, 재개관을 기념해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리모델링은 신한금융그룹이 사업비 8천8백만 원 상당을 지원해 이루어졌으며, 장난감 및 도서 대여, 돌봄 품앗이 활동을 위한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지난해에도 공동육아나눔터 창녕점이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 협력 공모사업에 선정돼 리모델링을 완료한 바 있으며, 새단장된 시설은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성낙인 군수는 "인구감소와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활성화하고,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과 자녀 돌봄 품앗이 운영 등을 통해 창녕군을 아이 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7.이제 가을이 오는가 보다 녹전면 원천2리 한글배달교실 송옥환 지나 간 여름은 너무 힘들어, 가을이 오길! 눈밧지게 기다렷다! 더원도 더워도 이렇게 더운건 내 평생 처음이다! 그래도 경노당에 모여 공부 하는 날은 천국이다 시워한 에어콘 ax에서 공부도 하고 합계 노래도 부르고 맛있는 간식도 먹는다! 영원희 계속될 것 같은 여름도 가을이 오니 멀리 도망간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 여건 조성과 유아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을 위해 '2025 유치원 공모사업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실천과 체험 중심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 별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 ▲놀이 기반 맞춤형 교육 지원 등 4개 분야 10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1억 9,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유아기부터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 형성을 위한 ▲초록 유치원을 10개원에서 14개원으로 확대 운영하고, 초등학교 입학 적응 및 학부모 불안감 해소를 위해 놀이 중심 언어교육, 1학년 통합교과 및 범교과 학습주제와 연계한 놀이ㆍ활동ㆍ수업을 실시하는 ▲유·초 이음학기 시범운영을 지난해 41개원에서 올해 76개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조성을 통한 놀이와 체험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육 시범유치원을 지난해 10개원에서 14개원으로 확대 운영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 구축으로 유아의 디지털 역량 함양 및 교원과 학부모의 디지털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 기반 시범유치원을 4개원 운영한다. 특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6.남매들 녹전면 원천2리 한글배달교실 이숙자 내 나이 일곱 살 6.25전쟁때 피란갔다 돌아오니 집은 재더미가 되었고 추운 겨울을 이불도 었이 지냈다 전쟁터에 나가신 아버지께서 고생고생 끝에 돌아 오셔서 재갑 캐한 문자 동생들이 태어났다 요즘 집안행사 때 모여 옛날이야기 하다 보니 사랑스러운 내동뜰 아니었으면 나는 외톨이가 되엇겟지 생각하니, 더욱 소중한 나의 동생들 사랑한다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9개소를 방문해 성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은 무량수 노인요양원을 비롯한 9개 시설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관계자와 이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설 명절을 시설에서 맞이하는 대상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동래구 주민 모두가 외롭지 않은 따뜻하고 웃음 가득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동래구는 매년 명절에 관내 경로당을 비롯한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하고 있으며, 국가보훈대상자와 저소득 가정,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성금 지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동래구청 보도자료
기장군(군수 정종복)은 24일 기장도예촌에서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이하 안데르센 이야기관)'의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기장군의회 박홍복 의장 및 의원, 부산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데르센마을 및 동화마을'은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놀이·체험·학습·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미 운영 중인 안데르센 극장과 함께 이번에 ▲안데르센 이야기관 ▲음악분수 ▲새싹광장 ▲동화놀이터가 신규 조성되면서, 안데르센 동화를 테마로 하는 다양하고 특별한 체험 공간이 들어선다. 특히 안데르센 이야기관은 총사업비 22억, 면적 1,709.26㎡ 규모로 독서와 놀이, 첨단기술을 활용한 디지털체험 등으로 구성된 신개념 놀이터이다. 지하 1층에는 ▲실감형 체험존인 '눈의여왕 신비의성' ▲야외중정으로 조성된 '엄지공주의 비밀정원' ▲놀이시설인 '인어공주의 보물섬' 등이 들어서며, 지상 1층에는 ▲벌거벗은 임금님의 초대 ▲미운오리의 여정 ▲나이팅게일 음악마당 ▲안데르센 라이브러리 등 디지털 교육과 다채로운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 또한 동화마을은 5,872㎡의 부지에 ▲이다의 꿈 ▲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5.농사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 와룡면 가야리 이현모 농사는 초봄 벼씨 물에 담구고 고구마 땅에 뭇고 감자 심고 옥숫 심고 꽃 모중 붓고 농사는 봄에 열심히 해야 가을에 거둘게 있다 봄에 낮잠 자고만이 놀면 안댄다 농사는 한번 qkcdp 가면 한말 두 번 받에 가면 두말 농사는 부지런해야 댄다 농사 농사 농사 열심히 참 힘듯다
고산(孤山) 윤선도의 시조 오우가(五友歌)를 주제로 한 전통정원이 탄생했다. 해남군은 고산윤선도유적지에 새로 '고산 오우가 정원'을 조성하고 설 명절을 맞아 24일부터 임시 개장한다. 고산윤선도유적지 내 6,394㎡ 규모로 조성된 정원은 오우가에 등장하는 다섯가지 벗인 물, 돌, 소나무, 대나무, 달을 주제로 한 한국 전통정원으로 조성했다. 정원 내에는 주제에 맞는 시설물과 연못 등이 들어선 가운데, 콘크리트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자연과의 조화를 가장 염두에 두어 조성했다. 특히 정원의 정자인 사모정에서 고산 선생이 '산중신곡' 등 작품 활동을 했던 금쇄동을 바라보는 조망이 일품이다. 고산 오우가 정원 조성은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으로, '다산과 고산이 있는 남도에서 풍류에 살어리랏다'를 주제로 해남 고산과 강진 다산을 연계한 광역단위 테마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임시 개장은 설 연휴기간 동안 고산유적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풍수 명당에서 새해 복된 기운을 받고 고산 선생의 풍류와 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식 개장은 정원을 에두르는 숲길이 마무리되는 오는 3월경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고산유적지는 설 연휴
장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24일은 광주송정역, 25일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 운영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와 함께 장흥군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한다. 특히, 노벨문학도시 장흥의 관광명소와 겨울철 먹거리 홍보와 함께 디지털 관광 주민증 가입, 한 달 여행하기, 숙박할인 빅 이벤트,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한 사계절 축제에 대해 홍보한다. 김성 장흥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장흥을 방문해 멋과 맛을 즐기며 장흥만의 매력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장흥군청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