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공지사항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에서 알려드리는 최근 소식과 정보입니다. [KOTRA] 2024년 산업부 수출바우처사업 신청 설명회 개최(1.10(수) 10:00) 기관명 KOTRA등록일 2024-01-04조회수 2028 사전 설명회에 이어 KOTRA에서는 2024년 1월 10일(수) 오전 10시, 2024년 산업부/KOTRA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산업 글로벌 진출역량 강화 사업) 신청 안내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아래 내용 참고하시어 관심 있는 기업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ㅇ 일 시: 2024. 1. 10(수), 오전 10:00~11:00 ㅇ 방 식: Zoom 온라인 웨비나 ㅇ 내 용: 2024년 산업부/KOTRA 수출바우처 사업 개요 및 상세 신청 방법, FAQ('24.1.3 사전설명회 질의 중심) ㅇ 사전등록 링크: https://kotra.zoom.us/webinar/register/WN_FxbTQkc2RaW8TsvHtte3_w - 웨비나 ID: 876 2623 0568 * 위 링크 클릭(설명회 시작 전 사전등록만 가능) 혹은 Zoom 접속 후 웨비나 ID 기입 통해 시청 가능 ㅇ 참고사항 - 위 링크 통해 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4 사우디아라비아 기술규제 설명회 (행사일시) 2024년 1월 16일(화) 15:00~18:00 (행사장소)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6F 누리볼룸) (문 의 처) TBT종합지원센터 김덕은 주임 (gracekim@kotica.or.kr / 02-3487-6144, 010-4025-9969) (주 차) 주차권 제공(출차시 사전정산기에서 사전정산 필요) 국가기술표준원은 사우디아라비아 무역기술장벽 선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우디표준청(SASO)과 기술규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아래의 주제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규제 당국자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ㅇ 사우디 제품안전 프로그램(SALEEM) ㅇ 사우디 기술규정(Technical Regulations) ㅇ 사우디 품질마크(Saudi Quality Mark) ㅇ 전기차 인증절차, 에너지효율 ㅇ 사우디 인증 플랫폼(SABER)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4 사우디아라비아 기술규제 설명회 (행사일시) 2024년 1월 16일(화) 15:00~18:00 (행사장소) 광화문 포시즌스 호텔 (6F 누리볼룸) (문 의 처) TBT종합지원센터 김덕은 주임 (gracekim@kotica.or.kr / 02-3487-6144, 010-4025-9969) (주 차) 주차권 제공(출차시 사전정산기에서 사전정산 필요) 국가기술표준원은 사우디아라비아 무역기술장벽 선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사우디표준청(SASO)과 기술규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아래의 주제로 사우디아라비아의 규제 당국자의 발표가 있을 예정입니다. ㅇ 사우디 제품안전 프로그램(SALEEM) ㅇ 사우디 기술규정(Technical Regulations) ㅇ 사우디 품질마크(Saudi Quality Mark) ㅇ 전기차 인증절차, 에너지효율 ㅇ 사우디 인증 플랫폼(SABER)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원사업 안내] 2024년 Global K-Food Fair 참가업체 모집 2024년 Global K-Food Fair B2B 수출상담회 참가업체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집공고문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모집 기한 : ~2024.1.14(일) 23:59까지 - 신청 방법 : 수출종합지원시스템(global.at.or.kr) > 사업신청 > K-Food Fair > 로그인 > 모집공고/신청 > 신청서 작성 - 결과 발표 : 2024.2.8(목) 17시 예정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 기술지원 및 해외인증 기술지원 설명회 주최 KTC 초청 JET Markcert 일시 2023.12.14. 장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목적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 기술지원 및 해외인증 교육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TBT 종합지원센터에서 수출규제 대응 전문가들의 조언을 들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 기술지원 및 해외인증 기술지원 설명회 주최 KTC 초청 JET Markcert 일시 2023.12.14. 장소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목적 소재부품장비 융합혁신 기술지원 및 해외인증 교육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구 공전궤도의 이심률(eccentricity) 변화 지구의 공전궤도는 온전한 원이 아닌 타원 궤도를 나타내고 있다. 이심률은 어떤 타원이 원으로부터 벗어나 납작한 정도를 나타낸 수치인데, 밀란코비치는 지구 공전궤도가 평균 약 100,000년(95,000~125,0000년)을 주기로 이심률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자전축 경사의 변화(obliquity) 현재 지구의 자전축은 지구 공전 궤도면(황도면)에 수직한 방향에 대해 약 23.5° 기울어져 있다. 자전축이 기울어져 있지 않으면 연중 태양의 남중고도는 일정하게 유지되므로 현재와 같은 계절의 주기적 변화는 나타나지 않는다. 밀란코비치 주기 본문 이미지 1 자전축의 세차운동(precession) 회전하고 있는 팽이가 어느 정도 회전력이 약해지면 팽이의 회전축이 원뿔 형태를 형성하며 주기적인 회전운동을 하는데, 이것을 세차운동이라고 한다. 밀란코비치는 지구의 자전축이 약 26,000년을 주기로 시계 방향(지구자전과 반대 방향)의 세차운동을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밀란코비치 주기[ Milankovich cycle ] 천문학자인 밀란코비치가 지구 기후 변화의 원인을 3가지의 지구 궤도운동 변화와 연관시켜 설명한 이론이다. 세르비아(구 유고슬라비아)의 응용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밀루틴 밀란코비치(Milutin Milanković, 1879~1958)가 지구 기후 변화의 원인을 3가지의 지구 궤도운동 변화와 연관지어 설명한 이론을 밀리코비치 주기(Milankovich cycle)라고 한다. 조선의 유학자 김항도 이와 같은 주장을 하며 수직으로 선다고 까지 하였다 밀란코비치는 기후 변화를 일으키는 원인으로 천문학적 요인에 의한 태양 에너지의 입사량 변화에 주목하였다. 그가 제안한 천문학적 요인에는 ① 지구 공전궤도 이심률의 변화, ② 자전축의 경사 변화, ③ 자전축의 세차운동이 있다. 이러한 지구 자체의 궤도 운동들은 서로 다른 주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 개별 현상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더 큰 규모의 주기적인 기후 변동이 일어난다고 설명하였다. 이러한 궤도 운동의 변화가 나타나는 이유로는 지구에 인접한 태양, 달, 행성들의 중력이 관여한다고 보았다. 밀란코비치 주기는 산소 동위원소 분석을 통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몇 백년 가는 집을 지어야 한다 윤 대통령 “재개발·재건축, 위험성보다 노후성이 기준 돼야” 정부가 ‘위험도’를 기준으로 한 현행 재건축 기준을 완화해 노후성 요건만 충족하면 일단 재개발·재건축 절차에 착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건물의 안전성을 우선 따지기보다 ‘준공 후 30년’ 등 최소 연한을 충족할 경우 원칙적으로 사업 진행이 가능하도록 빗장을 풀겠다는 구상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21일 “사업 주체를 먼저 세우고 안전진단은 나중에 받아도 되도록 법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국토교통부가 내년 1월 중 대책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중랑구 중화2동 모아타운(소규모 주택정비 관리지역) 현장에서 열린 주민 간담회에서 “재개발과 재건축 착수 기준을 노후성으로 완전히 바꿔야 할 것 같다”며 “재개발·재건축을 추진하려면 먼저 주택에 대한 안전진단을 통해 그 위험성을 인정받아야 하다 보니 자신들이 살고 있는 집이 위험해지기를 바라는 웃지 못할 상황이 일어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 주택 절반 이상이 20년 이상 노후화됐고, 특히 저층 주거지는 35년 이상 된 주택이 절반에 가까워 주민들의 불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