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사고든 마찬가지이다 핼러윈 참사가 있은지 100일 이란다 누가 누구에게 돌을 던지는가? 부모님도 사람 많이 모이는데 위험하지 않겠는냐고 했어야 하지 않은가? 본인들도 위험하니 가지 않거나 빨리 돌아갔어야 하지 하지 않은가 친구들은? 형제들은? 선생님들은? 이웃 어른들은? 사고 재발을 위한 논의는 어디에도 없다 사고 책임자들 찾는데만 열중하다 세월 다 보낸다 우리나라 사람들 어느 누구든 자유로울 수 없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더 쓸 얘기가 없다 참으로 불쌍하다 모 신문 사설에서 왜 사죄하지 않느냐라는 사설이 있는데 국민들은 그런 얘기 듣고 싶지도 않을 것이다 문제는 그런 O에게 배운 학생들이 법조게에 있어 조국 따라 할까봐 걱정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신문에 성균관의례정립위원회가 낸 성과가 '제사상에 전 안 올려도 된다'는 것이고, 최영갑 회장의 인사 때 '배꼽 인사도 OK'라고 했다는 것이 히트작이라고 했다 웃기는 소리다 이미 제사가 없어진지 오래 되었는데 무슨 제사상 운운하는지 모르겟다 이미 아이들은 배꼽 인사로 통일 된지 오래 되었는데 무슨 헛소리하는지 모르겠다 거두 절마하고 성균관 홈페이지를 가 보라 있는 글들이 모두 한자만으로 되어 있다 우리나라 한자는 이미 오래전의 한글 전용론자들의 무지막지한 활동으로 없어진지 오래되었는데 아직도 한글로 바꾸고 있지 않다 아마 게으르거나 선현들의 글을 함부로 바꾸면 안되기 때문인지 모르나 참으로 안타깝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최근 강서구가 "어묵 고치 등 꼬치 목재류 재사용 제한에 관한 조례안"을 전국 최초로 제정해서 논란이다 식약처는 한 수 더 떠서 '"사용 후 세척 살균하는 등 항상 청결하게 유지관리된 고치 목재류는 다시 사용할 수 있다는 의견을 냈단다 할 일이 없으니 이런 일들이나 하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초등학생들에게 물어 보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정부에서도 있었던 일들이지만, 최근에 부쩍 각 부처가 본래의 해당 부처의 존재이유를 모르거나 반대로 일을 처리하고 있어 크게 우려된다 예를 들면 공정거래위원회가 공시의무나 일감 몰아주기 규제 대상기업을 줄인다고 하는데 이는 말이 안되는 것이다 정 규제 완화를 하고 싶으면 위원회를 해산하는 것이 옳다 경제경제 하니까 그러는 모양인데 공정하게 하면서 경제를 살려야 하는 것이지 공정하지 않은 경제 소용없다 환경부가 수출한답시고 나서는 것과 같다 윤석열 정부가 거꾸로 가는 것 같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요즈음 길거리를다니다 보면 국민들을 위하여 큰일햇다는 현수막이 어지럽다 국가에서 정부에서 지빙짗;딘체에서 항 일들이다 당연히 한 일들이다 자기네들이 애썼다난 얘기인 모양인데 웃기는 짓이다 국민을 우롱하는 ㅈㅅ들이다 이런 O들은 다음에 절대 찍지 말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위해요소 파악과 한계기준설정근거 시험의 개선 방안 제안 1. 현재 상황: 일반 해썹은 원료별 공정별로 생물학적, 화학적 위해요소 파악을 위하여 시험, CCP별 한계기준설정근거 유효성평가 시험과 이외에 낙하세균, Swab Test를 매년 3 반복씩 하고 있다. 소규모 해썹업소도 식약처의 배려로 CCP별 한계기준설정근거 유효성평가 시험만 하도 되나 이 시험도 매년 하고 있다. 2. 비용이 너무 많이 소요딘다. 사례를 소개한다 시험비용(실제 견적 비용임) 1) 소스공장(일반):8,938만원,원료별 공정별 시험비,낙하세균,SWAB Test 비 포함 2) 식육가공 등(일반),3,574만원,소규모업소였으나 매출 증가로 일반H 전환 중,B+C 3) 집단급식/소규모<1,200만원,메뉴별 볶음,튀김,조림,데침,취반 등 가열공정 따로따로 4) 두 가열 공정,130만원,업소 연 매출 2,000만원:매우 큰 금액(매출액대비6.5%나 된다 3.개선 방안: 위해요소 파악을 실제 시험방식이 아닌 문헌 등을 참조해도 좋도록 하여야 한다 제안 근거: 실험을 하나 문헌 조사 등 다른 방법을 하나 결과는 마찬가지이다 한계기준 유효성 평가 시험도 식품공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메르스,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코로나 그리고 탄소중립의 다른 점과 공통점 1)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MERS-CoV)의 감염에 의한 바이러스 질환으로, 2012년 4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감염자가 발생한 급성호흡기감염병이다. 2012년 4월부터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주로 감염자가 발생한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2)조류인플루엔자(avian flu) 조류인플루엔자(avian flu)란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Virus)의 하나로서, 일종의 동물전염병이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류의 콧물, 호흡기 분비물, 대변에 접촉한 조류들이 다시 감염되는 형태로 전파되고, 특히 인플루엔자에 오염된 대변이 구강을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 3)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성 출혈 돼지 전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돼지의 분비물 등에 의해 직접 전파된다. 돼지과(Suidae)에 속하는 동물에만 감염되며, 고병원성 바이러스에 감염될 경우 치사율이 거의 100%에 이르기 때문에 한번 발생하면 양돈 산업에 엄청난 피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만세 만세 천만세! 남성들이여 기뻐하라. 드디어 노동의 고통에서 해방되었다. 이젠 잉태의 고통만 피하면 된다 ESG 의 ‘다양성 및 양성평등’ 중에서도 ‘여성구성원 비율’, ‘여성급여 비율(평균급여액 대비)’로 젠더 문제가 제시된다 우리나라의 가장 심각한 문제 중에 하나가 ‘출산율 저하’라고 입을 모은다. 영국 옥스퍼드 인구문제연구소(Oxford Institute of Population Ageing)의 앞으로 ‘지구상에 가장 먼저 살아질 나라가 대한민국이다’라는 보도도 있었다. 이렇게 심각한데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물론 언론도 이를 젠더 문제로 몰고 있다. 성경말씀에서 이미 남녀 역할을 알려 주셨습니다. 여성에게는 잉태의 고통을, 남성에게는 노동의 고통을! 동양에서는 음양의 진리를 밝히셨다 일찍이 정치 탓만 하지 말고 언론도 갈등을 부추기는 무책임한 보도만 일삼으면 안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SG라고 쓰고, 탐욕, 사기, 금권(金權)이라고 읽는다 <E(환경), S(사회적 책임),G(지배구조) 중 G(지배구조)의 탈과 진실> 1)노조횡포로 대리점소장 극단선택 지난 2021년 9월 21일 추석과 연휴를 앞두고 택배는 바쁘기 그지없을 시기인데 모 대리점소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알려졌다. 그런데 지난 5월 노조가 들어서면서 분위기 일변했다고 한다. 소장이 직접 배달 나서자 채팅창에 욕설로 도배되었다고 한다. 소장은 “너희들(노조원)로 인해 죽음의 길을 선택한 사람이 있었단 걸 잊지 말라”.“(당신들이) 원하는 결말일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너무 억울하다”고 적었다 한다 2)일자리 줄테니 2천만원 차용증 쓰라"…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타워분과 '횡포' 논란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타워분과가 조합원 이탈 방지를 위한 '족쇄' 2,000만원 허위 차용증을 작성케하고 탈퇴한 조합원에게 대여금 반환 청구소송 진행되엇는데, 본 사건은 위력에 의한 사기 차용증 작성 강요 사건으로 형사고발조치 되었다합니다. TV조선 2020년 7월 16일 9시뉴스 방송에서 옮긴 글이다 3) “노조를 자극하는 일들을 절대 안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