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회사연혁 2016 ~ 현재 창립 ~ 2015 회사연혁 2021 03 오르니틴염산염 식품첨가물로 한시적 등재 2020 11 KRIBB-MH2 간에 D-THREONINE 기술 이전 협약 10 충북 일류벤처기업 선정 일본교와에 오르니틴 납품 개시 02 오르니틴염산염 식약처 개별 등록신청 2019 08 일본롯데 기능성껌에 당사 가바 적용 07 FSSC22000 인증 04 수면유도와 수면의 질 향상을 위한 복합물 특허출원 중 02 소비자용 가바 출시(셀핀다) 2018 03 오르니틴을 포함하는 성기능 개선용 조성물 특허등록 01 식품첨가물 HACCP 인증(국내2호) 2017 12 D-Lysine 제품 출시 Halal 인증 (한국, 인도) 2016 11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협력기업(예비 히든챔피언) 선정 01 중국식약처 사용승인 획득(GABA)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시트룰린 시트룰린은 단백질 구성 아미노산은 아니지만 유리상태로 생물체에 널리 존재한다. 1914년 수박의 과즙에서 존재하는 것이 확인되어 수박의 라틴어인 citrullus에서 명칭이 유래하였다. 시트룰린은 요소회로 상에서 아미노산 대사로 생성되는 독성물질인 암모니아를 무해한 요소로 전환하는데 관여한다. 즉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 한분자가 오르니틴과 결합하여 시트룰린이 생성이 되고 이 시트룰린은 아스파틱산과 ATP 존재하에서 아르지닌이 생성이 되고 이 아르지닌은 다시 요소와 오르니틴으로 분해된 후 요소는 콩팥에서 체외로 배출이 된다. 아르지닌의 중요한 역할은 단백질의 구성성분이기도 하지만 산화 질소를 생성하여 외부로부터 신체를 방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또 성행위시 성기의 발기에 관여한다. 아르지닌을 음식물로 섭취시에 상당부분은 장내에서 오르니틴으로 분해되지만 시트룰린으로 섭취시에는 신장에서 아르지닌으로 전환되어 위와 같은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연구개발 내용 2017,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맞춤형 성장지원프로그램 프로젝트 (진행) 2014 – 2016, 융복합기술개발 사업을 통한 D-아미노산의 생산기술개발 (완료) 2009 – 2012, 지역혁신과제 및 지역산업기술과제 (완료) 2006 – 2008, 수출기업지원화사업 (완료) 지역산업기술개발과제 (α-Ketoglutaric acid 사업화준비) 2006 – 2007, L-시트룰린 사업화 성공 2004 – 2005, L-오르니친 사업화성공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르니틴 아스파테이트 L-ornithine-L-aspartate 는 ornithine과 aspartic acid로 분해된 후 각각의 간세포 대사과정에 참여하여 급만성 간장질환(간염, 간염후유증, 간증, 조직손상, 간경변증), 간성혼수 등에 효과를 나타내는 간장질환 전문 치료제이다. 독일 Merz Co. 사에서 개발되어 현재 세계 70여개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대한약전 및 독일약전에 수록되어 있다. 오르니틴은 인체의 간에서 단백질 대사 결과 생성되는 유해한 암모니아를 요소형태로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관여한다. Aspartic acid는 glutamic acid로 전환되어 혈중의 과잉 암모니아를 glutamine 형태로 전환하여 혈중의 암모니아를 감소시킨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Production Process of L-Ornithine HCI Fermentation B.subfilis -> Arginine 첨가 -> Reaction -> HCI 첨가 -> Filtration -> Concentration -> Crystallization -> Centrifugation -> Drying(60℃) -> Packaging -> L-Ornithine HCI 99% ㈜엠에이치투바이오케미칼은 아미노산을 원료로 미생물 전환을 통하여 다양한 식품첨가물을 제조하고 있다. 예시는 아르지닌을 원료로 오르니틴염산염을 제조하는 개략적 과정을 보여주고 있는데 다른 식품첨가물도 유사한 제조공정을 통하여 얻어진다. 여기에는 높은 생산성으로 원하는 화합물을 만드는 특수한 미생물뿐만 아니라 오랜 경험과 고도의 특허를 이용한 제조기술이 사용되어 고품질의 제품을 만들게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안녕하세요 한국방역협회입니다. 아래와 같이 협회 창립 제44주년 및 제8회 방역소독인의 날 행사에 모시고자 하오니 바쁘시더라도 부디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23년 12월 13일(수) 오전 10:30 ○장소: 국방컨벤션 3층 화랑홀 ○문의: (사)한국방역협회 사무처 02-467-7630 *세부사항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 참석여부를 2023.12.1(금)까지 연락(02-467-7630 내선2번)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은미 과장 / 사무행정 담당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205, KCC웰츠밸리 204호 Tel 02-467-7630(내선2번) E-mail kpca@ikpca.co.kr Fax 02-467-7665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WTO TBT 협정의 원칙 기술규정, 표준 및 적합성 평가 절차가 국제 교역에 불필요한 장애를 초래하지 않아야 함. 다만, 국가안보, 기만적 관행의 방지, 인간의 보건 또는 안전, 동식물의 생명 또는 건강, 환경보호 등은 정당한 목적으로 간주됨 회원국은 수입 물품에 대하여 기술규정 및 표준을 적용함에 있어서 내국민 대우와 무차별 최혜국 대우 원칙을 적용해야 함 정당한 목적 수행을 위하여 기술규정, 표준 및 적합성 평가 절차를 준비, 채택, 적용함에 있어서 관련 국제표준이 있으면 그것의 전부 또는 관련된 부분을 채택하여야 함. 다만, 기후적 또는 지리적 요소나 근본적인 기술 문제 때문에 국제표준 또는 국제표준과 관련된 부분이 정당한 목적을 달성하는데 비효과적이거나 부적절한 수단일 경우는 제외됨 제·개정 대상 기술규정이나 표준이 국제표준의 기술적인 내용과 일치하지 아니하고, 다른 회원국의 무역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우, 사무국을 통하여 회원국에게 통보하여 이해당사국의 의견을 수렴하도록 투명성을 보장해야 함 의견수렴 기간은 최소 60일 이상을 권고하고 있으며 이해당사국의 의견과 질의에 답변할 수 있도록 국가별 질의처를 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우리나라 제조업의 활력 제고를 위해 불합리한 국내 기술규제의 도입 차단과 개선에 노력하고 있으며, WTO 및 FTA를 통한 TBT 협상과 해외 규제당국 간 협력을 추진하여 수출기업의 해외 기술규제 애로 해소와 원활한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술규제 대응에 노력하신 여러분들과 함께 2023년의 주요성과를 되돌아보고 다가오는 2024년의 국내 기술규제 및 TBT 트렌드와 정책 대응방향을 전망하고자, "2023 기술규제 대응의 날" 행사를 개최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국가기술표준원장 진 종 욱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부산 지역 컨설팅 하러 갔다 돌아 오는 KTX 타러 갔다 찰칵 화려한 부산역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970~80년대를 산 한국인이라면 뇌리에 각인된 장면이 있다. 새로 깔린 전국의 도로를 메운 경쾌한 직선미의 자동차. 흑백 화면 같던 전쟁의 폐허를 딛고 허리띠를 졸라맨 나라의 경제 성장이, 마침내 내 가족의 알록달록한 행복과 활기로 치환되고 있다는 실감. 막 태동한 중산층 가정마다 가족사진 배경으로 내세운 재산 1호. 바로 현대차가 만든 첫 국산 자동차 ‘포니(Pony)’다. 포니를 탄생시킨 현장의 주역은 이충구(78) 전 현대차 사장이다. 이 ‘포니의 아버지’는 1969년 입사해 2002년 최고기술경영자(CTO)로 퇴직할 때까지 34년간 포니부터 스텔라·아반떼·쏘나타·그랜저·에쿠스 등 35종의 신차 개발을 진두지휘해 ‘한국 자동차의 마에스트로’라 불렸다. 2019년에는 자동차 분야 최초로 대한민국 과학기술 유공자가 됐다. 최근엔 한국이 세계 최빈국에서 3대 자동차 수출국에 오르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첫 책 ‘이충구의 포니 오디세이’를 펴냈다. 이 전 사장은 “포니 신화는 중화학공업과 수출 산업 육성이라는 국가 비전을 제시한 대통령, 현장 기술자들을 최고로 대우하며 그 꿈을 실현시킨 기업인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