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유경 처장이 3월 2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등 환자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유경 처장이 2월 17일 서울 송파구 소재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를 방문해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유경 처장이 2월 17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 월드에서 배달플랫폼 업체 대표들을 만나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업계 의견을 듣고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권명호 기자 | ●권명호 농축산 칼럼36호● 《농축산 IT가 청년의 귀농,귀촌을 증가시키고 있다》 식량 생산이 유망 투자 분야란 얘기는 수십년간 반복된 구문(舊聞)이다. 경기 침체로 도시 생활에 어려움이 커질 때마다 귀농·귀촌 붐이 일었다. 그 만큼 수많은 실패 사례도 쌓였다. 그러나 최근엔 이런 추세에 변화가 감지된다. 기술의 발전이 농촌 창업의 판도를 바꾼 것이다. 성공 사례가 늘면서 귀농·귀어를 바라보는 인식도 달라지고 있다. 정성문 농림축산식품부 사무관은 “정보통신기술(ICT)이 발전하면서 과거에는 쉽게 알려지지 않았던 귀농·귀어 성공사례가 퍼진 것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식 변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측한다”며 “예컨대 과거에는 농업이라고 하면 땡볕에 파종하고 수확하는 것을 떠올렸지만 청년층에선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색다른 방식으로 농업에 도전할 수 있다는 데 가능성을 보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변화는 경기 불황 속 창업 심리 위축도 거스르는 것으로 나타난다. 중기부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농·임·어업 및 광업 창업은 전년 대비 12.9% 증가했다. 전체 창업기업수는 7.1% 역성장했으나 도시를 떠나 농·임·어업 등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건설기술분야 사업자 평가위원회 운영 혁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안은 3기 신도시 건설 등 신규사업 발주물량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해 마련됐다. 혁신안의 주요 내용은 투명성 강화를 위한 평가위원회 전 과정 유튜브 생중계, '설계공모 운영위원회' 도입이다. GH는 일부 공공건축물 설계공모에 한해 평가과정을 공개해 왔으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모든 건설기술분야 사업자 평가로 전격 확대하고, 그 과정을 실시간 생중계한다. 또한, GH는 창립 이래 최초로 '설계공모 운영위원회'를 전격 도입한다. 내·외부 전문가 위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공공건축물 디자인 혁신과 설계품질 향상을 위한 설계공모 추진 시, 심사위원회 운영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아울러, 설계공모 평가위원은 외부전문가 위주로 구성하고, 중복·편중참여도 제한할 수 있는 공정성 강화 장치도 마련했다. GH는 평가기준 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 절차를 완료하고, 개정 시행일 이후 공고되는 사업의 평가부터 변경된 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GH 김세용 사장은 건설기술분야 입찰평가의 전문성·공정성·투명성을 강화함으로써, 기술경쟁력이 우수한 기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7~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에 소래포구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축제박람회는 한국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지역축제 홍보의 장이다. 남동구는 이번 박람회에 인천시와 합동부스를 운영해 제23회 소래포구축제를 메인으로 한 대표축제 홍보를 실시했다. 특히 소래포구축제 메인 행사인 새우·꽃게 낚시를 체험이벤트로 진행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행사 기간 부스 내 소래포구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축제마스코트 만들기, OX퀴즈 등을 진행해 총 3,000여 명의 관람객을 만났다. 또한 B2B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축제 관련 민간업체들과 협업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지역축제 실무자 특강에도 참여했다. 남동구 담당자는 "올해 소래포구축제가 문화관광축제로의 승격을 앞두고 있어 전국적 인지도를 쌓기 위해 박람회에 참석했다"라며 "인천은 부산과 비슷하면서도 확연히 다른 매력이 많은 지역인만큼 관람객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 '유산균 동치미'가 신개념인 것은 혐기발효법으로 가득해진 21종 유산균 때문만이 아니다. 21종 유산균이 내뿜은 탄산을 가뒀다 먹는 방식이어서 신개념이라는 거... 덕분에 무와 국물에 배인 천연 탄산으로 인해 상큼한 맛이 일품이다. '혐기발효법'? 기존 방식의 동치미는 '호기'(산소에 노출된) 발효법으로 담그는 것이다. 기존 방식에 21종 유산균을 넣고 뚜껑을 밀폐하여 담가주면 우리 몸을 살리는 21종 유산균이 증식되고 그들이 내뿜는 탄산으로 인해 터질 듯 빵빵해지는 것... 놀라운 것은 이 기막히게 맛난 동치미가 5일이면 완성된다는 거다. 유산균 따로 안 먹어도 위와 장들이 마구 마구 좋아진다. https://vo.la/EPD6A
<이 기사는 2023년 04월 07일 12시 00분부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사의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하는 것으로, 그 이전에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충북 보은군은 전통 양잠 문화의 전승 활성화를 위해 양잠 기술과 지식 전승 교육을 위한 교육생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지역의 전통 양잠 기술과 지식 전승과 보존을 위해 문화재청·충북도와 함께 '미래무형문화유산 발굴·육성 사업 : 보은 뽕나무 재배와 누에치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올해 전승 환경 조성을 위해 전통 양잠 기술과 지식 전승 교육을 위한 '잠시잠간(暫時蠶看)'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원장 이종윤)과 도내 양잠산업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는 충청북도 농산사업소(소장 장영진)와 협업으로 진행되며, 뽕나무 재배부터 누에치기 전 과정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생 모집인원 20명으로 오는 17일까지 양잠산업에 관심이 있는 충북 농업인이나 도내 농업 및 생물·곤충 관련 교과 및 학과(전공) 학교 재학생은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에 신청하면 된다. 허길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우센터빌딩 (대우빌딩) 대우빌딩은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다 그만큼 열심히 일한 덕에 오늘날의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한 기틀을 제공했던 시대의 상징 건물이었다 서울스퀘어(영어: SEOUL SQUARE)는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사무용 빌딩이다. 한때 대우그룹의 본사로서 대우센터빌딩 (대우빌딩)이라는 이름이었으나, 대우그룹 해체 후 매각과 리모델링을 거쳐 2009년 현재의 이름이 되었다.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와 한강대로를 사이에 두고 위치해 있으며, 건물 오른편에는 서울남대문경찰서가 있다. 과거에는 서울역 바로 앞에 위치한 입지로 인해 서울의 상징적인 관문이라는 이미지를 지니고 있었으며, 대한민국의 고도성장기를 상징하는 건물이기도 했다. 또한 다수의 문학작품과 드라마 《미생》 등의 작품에서 소재로 등장하기도 하였다. 2014년 10월에는 미국 친환경건물인증 LEED EBOM의 최고 등급을 국내 리모델링 빌딩으로는 처음으로 수여 받았다. 역사 대우센터 빌딩 시절 서울역 앞 대우빌딩 (1976년) 완공 당시부터 대우자동차, 대우건설, 대우전자, 대우인터내셔널, 대우조선 등 대우그룹의 전 계열사가 입주한 본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봉화송이 송이 특성 송이는 다른 버섯과 달리 인공으로 재배가 불가능하고, 소나무 뿌리에 균근을 형성해 알맞은 환경조건에서만 생산되는 자연산 버섯이다. 특히 봉화 송이는 태백산 자락의 마사토 토양에서 자라 다른지역 송이보다 수분 함량이 적어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하고 향이 뛰어나며 쫄깃쫄깃하여 세계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본군 산림의 절반 정도에서 매년 80여톤의 산송이가 생산되어 농가의 중요한 소득자원으로 평가되고 있다. 송이 등급 구별법 <산림조합중앙회 기준> 1등품;길이가 8cm이상, 갓이 절대로 펴지지 않은 정상품 (자루 굵기가 불균형하게 가는 것은 제외함) 2등품;길이가 6~8cm이고, 갓이 1/3이내 펴진 것, 1등품에서 제외된 자루 굵기가 불균형하게 가는 것 3등품;길이가 6cm미만의 생장 정지품이거나 갓이 1/3이상 퍼진 완전개산품 등외품;1~3등급 이외의 것, 기형품과 파손품, 벌레먹은것, 물에 젖은 완전개산품 혼합품;1등품과 2등품의 혼합품 국내산과 수입산 송이 구별법 국내산은 갓과 자루에 흙이 묻어 있는 것이 많으며 조직을 갈라보면 뽀얀 유백색을 띄는 반면 수입산은 국내에 반입되어 판매까지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