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증평군이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증평여성취업센터가 도내 군 단위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취업 목표율을 초과 달성하며 경력 단절 여성 등 맞춤형 취업 지원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2년간 증평여성취업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지역 여성은 총 588명으로, 연간 목표 인원 285명을 모두 초과 달성(취업자 수 295명)했다. 특히 지난해, 센터에 등록된 취업자 295명 가운데 78%에 달하는 231명이 상용직으로 취업에 성공함으로써 양질의 구직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과 증평여성취업센터는 금년에도 체계적인 여성 취업종합시스템 운영과 촘촘한 연계·관리에 힘쓸 계획으로 직업교육훈련, 구인·구직 만남의 날, 직무체험 멘토링, 일자리 협력망 회의, 새일 여성 인턴제 등 15개 사업을 역점 추진키로 했다. 또한, 현재 57개인 증평지역 여성 친화 일촌 기업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찾아가는 기업특강, 유관기관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여성친화도시로서 지역 위상을 보다 높일 방침이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경력 단절 여성에 대한 수요자 중심형 취업 지원 서비스는 물론,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지역 여성들이 양질의 일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유엔난민기구, UNHCR 이란? 유엔난민기구는 전세계적으로 난민을 보호할 임무를 부여받은 UN 입니다. 1949년 12월 3일 유엔총회에서 창설된 UNHCR은 난민을 보호하고 난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인 조치를 주도하고 조정할 권한을 부여받았습니다. UNHCR의 활동은 난민의 권리와 복지를 보호하는 데 주요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누구나 비호를 신청할 권리를 누리고, 자발적 본국 귀환, 현지 동화 혹은 제3국 재정착의 방법으로 다른 나라에서 안전한 피난처를 보장 받을 수 있도록 UNHCR 은 앞장서고 있습니다. 1954년 . 1981년 두 차례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유엔난민기구는 1951년 1월 33명의 직원과 미화 30만 불의 예산으로 출범한 이래 지난 60여 년 동안 국제적 활동을 이 끄는 단체로 거듭났습니다. 2019년 현재 134개국에서 근무하는 16,803명의 직원들이 7,080만명에 달하는 난민과 보호대상자를 돕고 있으며 난민보호 의 공로로 1954년, 1981년 두 차례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시·도교육청 중 최초로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학교 급별과 지원청, 도서관, 수련원 등 기관의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위험성평가 표준매뉴얼'을 개발·제작해 보급한다. 대구시교육청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학교 및 교육기관의 시설과 종사자의 유해·위험요인을 쉽게 확인하고 개선 조치할 수 있도록 민간 기업들과 구별되는 위험성평가 표준매뉴얼 개발을 추진해 왔다. 대구지역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관리 전문 6개 기관과 함께 '학교(기관) 표준매뉴얼 제작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지난해 실시했던 각급 학교 및 기관별 위험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교(기관) 특성별 23개 모델을 선정하고 이에 맞는 위험성평가 표준매뉴얼을 개발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매뉴얼은 학교급별ㆍ기관별 특성에 맞게 ▲사전준비(위험성평가 실시계획) ▲유해·위험요인 파악(도출), 사고사례 ▲위험성 추정 ▲위험성 결정 ▲위험성 감소 대책 수립 및 실행 등 각 단계별 내용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평가 기준 및 각종 양식을 담고 있어 일선 학교(기관)에서 보다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 매뉴얼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 → 행정마당 → 안전보건자료실 탑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 공고 제2023-7호] 2023년 여성기업육성사업 통합공고 여성창업 활성화와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2023년 여성기업육성사업 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3년 1월 5일,중소벤처기업부 장관 1. 총 괄/□ 사업개요 ◦ 여성의 경제활동과 여성기업 육성을 위해 창업, 판로, 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총 12개 사업으로 구성 - (재)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사업 수행 [ ‘23년 여성기업 육성사업 현황 ] ▪여성창업 보육센터 운영;전국 18개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창업공간(238개실) 및 멘토링 제공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여성 (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컨설팅 및 우수창업자 시상 및 지원 ▪여성기업 판로역량 강화 지원; 디지털 판로교육, TV홈쇼핑 및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홈쇼핑 입점, SNS광고홍보 영상 제작비, 구매상담회 지원(831개사) ▪여성기업 확인제도 운영;공공기관의 여성기업 우선구매 등을 위한 여성기업 확인서 발급 ▪여성기업 제품 공공 구매 확대 지원 ;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홍보 지원 및 사이트 운영, 전자입찰 등, 공공구매 실무 교육 운영 ▪여성특화제품 해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계묘년을 맞이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구민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2023 강서구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 안전환경도시를 구현한다.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마련한 제2차 국민안전교육 기본계획에 따른 생애주기별 안전교육으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추진된다. 구는 ▲생활안전 ▲교통안전 ▲자연재난안전 ▲사회기반체계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 등 6대 분야 아래 30개 세부 영역을 정하고 전담 부서별로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구체적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청소년 안전교육'을 실시,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최근 이용이 많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스마트모빌리티 안전교육'과 장애인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안전교육' 등을 신설하고 매월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재난 대비를 위한 '재난 대응 생활 안전수칙 알림서비스'도 시행할 예정이다.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재난안전 체험박람회에서 '다중이용시설 이용자 표준 안전지침'도 배포할 계획이다. 또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며 최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고문 제2022-169호 「2023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추진계획 공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1. 사업 목적 ○ 우수기술을 보유한 환경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 및 환경기술의 산업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화 자금 지원 2.공고 개요 ○ (사업명) 2023년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 (지원 규모) 총 295억 원 내외(사업화 265억 원, 녹색신산업 30억 원) ○ (지원 분야) 환경 全분야 1.사업화 1)청정대기 : 측정·감시, 산업 분야 배출 저감, 수송 분야 배출 저감, 실내 공기정화, 실외 공기정화 2)스마트 물 : 정수 및 하‧폐수 고도처리, 수질 관리, 지능형 물 관리 및 재이용, 토양·지하수 3)자원순환 : 폐기물 저감, 탈 플라스틱, 유용자원 전환 4)기후대응 : 기후변화 분석·평가, 탄소 포집·저장·이용(CCUS), Non-CO2 온실가스 저감, 탄소흡수, 에너지 전환, 저탄소 공정·제품 5)자연·생활환경 : 생태계 복원, 생물자원 활용, 소음·진동 관리, 생활환경 유해인자 관리 등 2.녹색신산업 1)바이오가스 : 수소 및 암모니아 등 포집·운반·공급·이용, 바이오가스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경기도는 도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고려인 동포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생활 편익 향상을 위해 '2023년도 외국인 주민과 고려인 동포 지원사업'에 참여할 민간단체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2억 원)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1억 8,800만 원) ▲고려인 동포 인식개선(6천만 원) 3개 분야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한국어교육 외에 정착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의료·법률·노무·심리 상담 등 권익증진사업과 문화체육행사, 공동체 운영지원, 지역사회 공헌활동 등을 지원해 내외국인 상호 화합은 물론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추진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며 지원 대상은 공고일(1월 5일) 기준 도내 등록된 관련 비영리민간단체다. 선정된 단체에는 1개 사업당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의 경우 1천만~2천만 원,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2천만~4천만 원, '고려인 동포 인식개선'은 3천만 원 이상의 규모로 사업비가 지원되며 별도의 자부담은 없다. 사업 대상자는 두 차례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선정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는 지속적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 매뉴얼 제작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임직원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 매뉴얼 제작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열고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인권 존중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내부직원과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 온라인 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현장 돌봄종사자를 중심으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해 인권 침해에 대한 다양한 기초조사와 포괄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 지난 14일에는 최종보고회를 열고 인권침해 실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침해 상황을 설명하고, 예방을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또 서비스원의 소속시설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해 각 시설에 맞는 세부적인 대응 방안과 인권 침해를 위협 요소의 기준과 행동 방침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다양한 근무환경 속에서 서로 다른 이해관계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인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매뉴얼 작업은 매우 의미가 있다"라며 직원들과 이해관계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촘촘하고 실질적인 인권보호 매뉴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그야 말로 한 껀 위주 탁상 행정일 뿐이다 그러니까 온실가스는 계속 증가하는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 중구 어느 아파트 앞 건널목에 날씨 맑음을 알려주는 친절한 등이 섰다 눈으로 보면 금방 알 일을 이런 일들 자체를 그만 두는 것이 친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