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환경), S(사회적 책임),G(지배구조) 중 G(지배구조)의 가면과 진실 1.노조횡포로 대리점소장 극단선택 지난 2021년 9월 21일 추석과 연휴를 앞두고 택배는 바쁘기 그지없을 시기인데 모 대리점소장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안타까운 뉴스가 알려졌다. 2. ‘민노총 출범 산파‘ 김준용 국민노동조합 사무총장과의 김승범 기자의 인터뷰 내용 김준용(현 국민노동조합 사무총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민노총은 법위에 군림해 대통령 조차도 그 눈치를 보고 있다.” 3. 노조는 불법 점거, 경찰은 방치, 현대제철, 불법점거 민주노총에 "더는 못참아" 4. 일자리 줄테니 2천만원 차용증 쓰라"…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타워분과 '횡포' 논란 5. “노조를 자극하는 일들을 절대 안됩니다“ 6. 우리가 승리했다. 노조가 이겼다. 만세 만세 천만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길거리를 나가 보면 컬러풀하다 온 국민이 머리 염색하나 보다 아름다운지 여부는 별도로 치고 염색하고 헹구는 물도 폐수이고 색소 까지 처리하는 비용 엄청날 것이다 당연히 환경부장관은 나서야 한다 수출이니 빨대 문제에 목숨 건단다 환경부는 폐지하는 것이 맞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하디하다 별짓 다한다는 말 밖에 안 나온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방안은 맞벌이 안해도 되는 세상만들기에 있다 모른다면 무지한거고 알면서도 이런 말 한다면 사기꾼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기후변화 2014 종합보고서 정책결정자를 위한 요약보고서‘의 일부를 소개한다 다 Clime Change 2007- Physical Science Basis" IPCC 제1실무그룹보고서 발간 7년 후인 2014년에 IPCC(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의 기후변화 2014 종합보고서가 발간되었다 SPM 1. 관측된 변화와 그 원인 :인간은 기후 시스템에 명백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SPM 1.2 기후변화의 원인: 경제 및 인구 성장이 주 원인이 되어 나타난 산업화 시대 이전부터 인위적 온실가스 배출량은 계속 증가해왔고, 현재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SPM 2. 미래의 기후변화와 위험, 영향 온실가스 배출이 계속됨에 따라 온난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기후 시스템을 이루는 모든 구성요소들은 장기적으로 변화하여, 결과적으로 인간계 및 생태계에 심각하고 광범위하며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미칠 것이다. 기후변화를 제한하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큰 폭으로 줄이려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감축과 적응을 통해 기후변화 위험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세계 어디에도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는 곳은 없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아직도 우리 주변에 이런 분들 많습니다 이런 분들 수고 덕에 깨끗한 환경에서 살수 있는 겁니다 이분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에 여야가 따로 있으면 안됩니다 이런 분들 돕는다고 돈 빼먹는 기관,놈들은 광화문에서 곤장100대씩 때립시다 천하에 몹쓸 놈들입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언제부터인가 온실가스로 인한 지구 온난화로 금방 세상이 탈 날것이라며 난리도 보통 난리가 아니다 그러면서 신재생에너지로 바꾸어야 한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온난화는 멈추지 않고 있다 에너지를 펑펑 쓰는 짓들도 멈출줄 모른다 그러나 기후변화 등등의 위기론의 실제는 탈석유에 있는 것이다 석유가 많은 중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서방국가들의 음모론이 힘을 얻고 있다. 그냥 에너지, 온실가스 감축을 하면 될터인데. 이들을 감축하는 노력보다는 에너지 종류에 매다리는 것을 보면 그렇다 음모론은 여전히 유효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길을 가다 자주 황당한 일을 겪는다 담배를 피면서 가는 사람을 뒤따라 가게 되는 경우다 간접 흡연 피해가 심각하다 지정된 구역 외는 담배를 피지 못하게 해야 한다 간접흡연 하게 하는 행위는 살인행위이다 살인죄로 다스리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 도심 진입 5등급 차량 자동단속…과태료 25만원 서울 도심 한양도성 내부에 매일 오전 6시부터 21시까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전국의 모든 5등급 차량이 진입할 경우 1일 1회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된다. 서울시는 사대문 안 녹색교통지역 내 공해유발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을 본격화했다. 공해를 유발하는 5등급 차량으로 도심을 통과하는 경우에는 과태료 부과 대상으로 운행을 자제하고 차량이용이 불가피한 경우 도심 진입로에서 우회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서울시는 녹색교통지역에서 노후 5등급 차량운행이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면 녹색교통지역 내 초미세먼지 배출량을 15.6%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 정도면 무지한 것을 넘어 나쁜 사람들이다 과중한 과태료, 심야에만 운행하라는 억지 도대체 어느 나라 공무원들인가? 초미세먼지가 줄어들었는지는 눈로 보아도 알 수 있다 헛소리한 것이다 당장 폐지하여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바보거나 나쁜 사람이거나 불쌍한 사람들 서강대 이덕환 교수는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 초안’을 내 놓은 탄소중립위원회에 대하여 대통령이 2020년 10월에 밝혔던 ‘탄소중립 선언’의 진정한 의미를 몰랐다면 무능한 것이고, 알고도 그랬다면 대단한 어깃장이라고 말했다. 필자는 나아가 이들 중에 많은 이들은 불쌍한 사람들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눈치보느라고 양심을 속였거나 먹고 살려고 이런 초안에 동의했다면 말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다수결의 횡포다" 공공재개발로 튄 대장동 불똥 공공 주도 사업 반감 키워, 공공개발 반대 기자회견 다수의 재개발 지역에서 공공개발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대장동 사태의 불똥이 정부의 핵심 주택공급 방안중 하나인 공공재개발으로 튀고 있다. 대장동 사태가 ‘공공’ 주도 사업에 대한 반감을 키우는 분위기여서 자칫 사업 추진 동력을 상실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지방자치단체와 SH공사,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밀어붙이는 공공재개발은 제2의 대장동 사태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재산을 헐값으로 수용해 공공이라는 이름으로 투기 세력을 배 불리는 공공재개발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공공재개발 사업이 ‘다수결의 횡포’라는 입장이다. 전체의 10% 주민들이 제안해 후보지로 선정되는 방식 자체가 납득하기 어렵고, 상가보유자의 경우 오히려 재산권에 심각한 침해를 받게 될 것이라는 게 주장의 요지다. "대한민국이 사유재산권을 침탈하는 결정을 단 10%의 주민들의 제안으로 정당화해 공공재개발을 강행하는 공산주의 국가냐"라며 "주민들의 의견을 전혀 무시하고, 수용 절차와 다름없는 공공 재개발이라는 허울을 쓰고, 공산주의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