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소비기한의 개요 □ 정의 : 식품 등(건강기능식품 포함)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하여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을 말한다. (영문명 예시 : Use by date, Expiration date, EXP, E) * 유통기한 : 제품의 제조일로부터 소비자에게 유통· 판매가 허용되는 기한 (Sell-by date) □ 유통기한과의 차이점 ㅇ 소비기한은 소비자 중심의 표시제로써 식품의 맛‧품질 등이 급격히 변하는 시점을 설정실험 등으로 산출한 품질안전한계기간의 80~90%로 설정한 것이고, 유통기한은 영업자 중심의 표시제로서 품질안전한계기간의 60~70%로 설정한 것이다. * 예시 : 생면의 품질이 유지되는 기간이 10일이라면, 유통기한은 6〜7일, 소비기한은 8〜9일→ 제품별 정확한 기한 산정은 설정실험 원칙에 따라 설정한다 □ 도입 배경 ㅇ 그동안 소비자가 유통기한을 식품의 폐기시점으로 인식하거나, 일정기간 경과 제품은 섭취가 가능함에도 섭취 여부를 고민하는 등 소비자 혼란이 있어 왔고, ㅇ 유럽․미국․일본․호주 등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대부분 국가 및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 식량낭비 감소, 소비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세종시티앱·똑똑건강 등 세종시 스마트서비스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공·민간기관 5곳과 상호·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종시 스마트서비스는 '세종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정부 위·수탁협약사업'으로, 민간서비스에 앞서 공공부문 혁신 서비스를 먼저 구축하고 실증을 통해 스마트시티에 서비스를 확산하게 된다. 시는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020년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현재 2단계 고도화 사업에 공공·민간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공공·민관기관은 ▲ 국립세종도서관 ▲ 국립세종수목원 ▲ 농업회사법인 ㈜베어트리파크 ▲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5곳이며, 협약은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는 스마트서비스 연계 지원 등 총괄 관리를 담당하고 참여기관은 서비스 연계 및 활성화를 지원하게 된다. 특히 시민참여형 거래처(플랫폼)인 '세종시티앱'에 블록체인 분산신분인증(DID)기반의 '신분증명서비스'를 신규로 도입해 모바일 회원증과 통합할인증으로 기존 실물카드를 대신해 사용할 수 있다. 적용 대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新성장 4.0 전략 추진계획」 발표 □ 정부는 12.21일(수) 대통령 주재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 겸 ‘제1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개최하여 「新성장 4.0 전략 추진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 프로젝트별 담당자 > 0. 총괄:담당 부서/기획재정부,<총괄>산업경제과 1. 미래형모빌리티:담당 부서/국토교통부, <총괄>첨단자동차과국토교통부,<총괄>도심항공정책팀 <협조>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기반과 2. 독자적 우주탐사:담당 부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총괄>거대공공연구정책과,<협조>과학기술정보통신부,위성항법개발전략팀 <협조>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기술과,<협조>과학기술정보통신부뉴스페이스정책팀,<협조>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주항공청설립추진단 3. 양자기술:담당 부서/과학기술정보통신부 <총괄>양자기술개발지원과 4. 미래의료 핵심기술:담당 부서/보건복지부 <총괄>재생의료정책과,<총괄>보건복지부,보건의료기술개발과 <협조>식품의약품안전처,의료기기정책과,<협조>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인천시, 2022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위반업소 106곳 적발 -- 원산지 미표기 및 거짓 표기 업소에 과태료 및 사법처분 -- 담당부서수산기술지원센터 / 서지영 (032-458-7464)제공일시2022-12-25조회수53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수산물 유통·판매업소, 음식점,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을 실시헤 위반업소 10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96개(91%)의 업소에는 과태료 600여 만 원을 부과했고,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10곳(9%) 업소는 사법처분됐다. 인천시는 시민의 안전한 밥상을 지키기 위해 2023년에도 시 특별사법경찰관, 군·구, 수산물 명예감시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등과 함께 수산물 부정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수산물 수입현황과 가격, 유통·판매 동향 등을 살펴 위반 의심업체를 점검할 계획이다. 소비자가 많이 찾는 대형마트와 원산지표시가 취약한 재래시장 및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식용가능한 모든 수산물(국내산․수입산) 및 가공품을 단속한다. 시민들이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해 ▲원산지를 혼동 또는 거짓 표시해 판매하는 행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목 경북대·전남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경북대·전남대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 -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사업 공모 설명회도 개최 추진 - 주요 내용 □ 2021년 캠퍼스 혁신파크 2개교(경북대, 전남대)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 □ 2023년 캠퍼스 혁신파크 신규지정(2개교)을 위한 사업 공모 설명회 개최 □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는 지난해 캠퍼스 혁신파크로 선정된 경북대학교와 전남대학교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한다고 12월 22일(목) 밝혔다. ㅇ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대학의 유휴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하고 산학연 혁신허브(기업입주공간)를 마련하여 정부의 산학연 협력 및 기업역량강화 사업 등을 활용·연계함으로써 대학을 지역의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3개 부처(교육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 공동사업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소상공인의 혁신․성장 위해 민‧관이 머리 맞댄다! - 2022년도 소상공인정책심의회 개최 - < 소상공인정책심의회 개요 > ◦ (일시‧장소) 12.13(화) 14:00~15:00, 정부서울청사 별관 3층 국제회의실 ◦ (심의회 구성) 위원장(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포함 25명(당연직 15, 위촉직 10) - (당연직, 15)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위원장) / 기획재정부, 법무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여성가족부, 금융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14개 부처 차관(급) - (협·단체, 2)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 전국상인연합회 정동식 회장 - (연구원, 1)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오동윤 원장 - (전문가, 7) 구혜경 충남대 교수, 서동아 콩드슈 대표, 이정희 중앙대 교수, 이종현 가천대 교수, 정연희 여성소상공인자영업협회 대표, 정인대 자영업소상공인중앙회 회장, 최혁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 소상공인정책심의회는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의 보호와 육성에 관한 주요정책과 계획을 심의․조정하는 민‧관 합동 회의체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경기도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사업’, 기업매출 증대 등 가시적 성과 ○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난 3년간 지원한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밝혀 ○ 올해 지원한 7개 과제 중 4개의 우수과제 도출 ○ ’20년 지원한 기업 또한 지속적인 성장 달성 및 향후 추가적 성장 기대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기업의 연구개발과 디지털 전환을 위해 지원하는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사업’이 참여기업의 매출 신장과 각종 대회 수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데이터 산업 육성 지원사업은 데이터 경제 시대에 맞춰 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2020년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2020년 총 2개 과제, 2021년 총 7개 과제, 올해 총 7개 과제를 지원했다. 지난 12일 열린 2022년 지원 과제 성과평가위원회에서는 총 4개의 우수과제가 선정됐다. ㈜코머신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기계 부품 산업 맞춤형 제공 시스템’ 과제를 수행했다. 한국과 해외 구매자를 연결하는 수출 중심의 기계·부품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업 제품 데이터와 접속 데이터, 수출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개편 및 활용 시사점(3)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가 현실을 반영하여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보완이 필요하다. 첫째,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에 대한 통계와 현황 자료가 부족하므로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한 기초자료 확보가 필요하다. 둘째, 위기가 일상화될 것이므로,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하여 사전적 징후 단계부터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 셋째, 밀집지역 관련 통계를 적시에 확보하기 위해 고용정보원, 국민연금공단 등과의 업무협약이 필요하다. 넷째, 지자체는 중앙부처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자체 계획을 수립하여야 한다. 다섯째, 정량적 지표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방중소기업 경영환경조사단’을 구성하여 실태조사를 충실히 수행하여야 한다. (발행년도 2020 발행기관 중소기업연구원 저자 홍운선·김희재)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3일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미래인증교육컨설팅 대표이사 유영준박사도 참석하여 축하했다 미래인증교육컨설팅 유영준박사는 협회 회원사들을 대상으로 방역과 해썹 관계, 방역업무 종사자들의 해썹을 사업기회로 삼을 수 있음을 역설하고 그 요령과 전문지식을 전수한바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서 많은 공로자들이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