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지난 13일 공군호텔에서 방역협회 창림기념식이 있었다 그자리에 '23년도 정부 감염병 관리정책 방향' 이라는 특강이 감염병정책총괄 황호평과장이 특강 형식으로 발표가 있었다 너무나 문제가 많았다 1. 특강 시간 배정이 잘못되었다 길고 지루한 기념식과 식사가 끝난 후에 배정되었다 이미 행사장 분위기는 깨질 때로 깨진 상태였다 일부는 아직 식사도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2.강의 방식이나 태도에도 문제가 많았다 1)강의 자료의 배포도 없었고, 2)그 흔하디 흔한 PPT 자료도 보여 주지 못햇다 3)강사는시끄러운 분위기 속에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게 혼자 웅얼대다 말았다 4)복장도 예의가 아니었다 3.강의장 반응은 너무나 비참했다 1) 강의 사작하지 마자 들을 것도 없다는 반응이 많았다 2)사람들은 싟장을 오가며 인사하고 떠들기 바빴다 4. 내년에는 이런 불상사가 없으면 한다 이자리에 질병관리청 매개체분석과 이욱교 연구관도 있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최승재 국회의원은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참석하여 바영긴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개편 및 활용 시사점(2) 제도의 운영을 위해서는 사업추진체계 확립과 지정기준 설정이 매우 중요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존에 명문화하지 못했던 추진체계를 중소벤처기업부(제도 운영 총괄) - 중소기업연구원(전담기관) - 지방중소기업 경영환경조사단으로 체계화하였고, 지원대상을 식별하기 위해 정량적 지표를 활용하여 지정기준을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의 지정기준 설정을 위해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실시하였다. 분석지표로는 매출액과 고용을 공통지표로 활용하고, 국민연금가입 사업장 수, 전력사용량, 아파트매매가격지수, 공장등록현황을 보조지표로 활용하였다. 분석결과, 공통지표와 보조지표 모두 2년전 동기대비 평균 5%p 이상 감소한 지역은 22개로 나타났으나, 이 기준을 평균 10%p 이상 감소한 곳으로 강화하면 4개 지역이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표 값의 변화에 따라 해당 지역 수가 큰 폭으로 바뀌는 것을 감안하면, 제도 운영의 초기 단계에서는 정량적 기준을 완화하고, 사업 경험이 축적된 이후 엄격하게 적용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발행년도 2020 발행기관 중소기업연구원 저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남인순 국회 보건복지위원은 축사를 보내 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 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이 참석하여 방역,소독인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43주년 방역협회 창립기념식에서 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이날을 축하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수많은 방역, 소독 관련 사업자, 종사원, 전문인, 기관이 참여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방역횝회 창립 43주년 기념행사가 2022년 12월 13일 공군회관에서 방역,소독 관련 협회 회원들, 학계, 관련 기관 및 업계 종사자들이 모여 성대하게이루어 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개편 및 활용 시사점(1) 중소벤처기업부는 질병과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발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제도를 확대 개편하였다. 특별지원지역의 지정범위가 지방 소재 산업단지에서 전국에 소재한 산업단지, 중소기업․소상공인 밀집지역으로 확대되었으며, 지정기준은 입주율과 가동률 지표에서 매출액과 고용 지표로 변경되었다. 지정기간도 기존의 5년(재지정 가능)에서 2년(2년 범위 내 1회 연장 가능)으로 단축하여, 지자체의 신속한 자구 노력을 유도하였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술, 인력, 자금 등이 결합된 패키지 형태의 지원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하였다.발행년도 (2020 발행기관 중소기업연구원 저자 홍운선·김희재)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식품위생교육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 1. 법적근거 : 「식품위생법」 제41조(식품위생교육), 「식품위생법 시행령」 제27조(식품위생교육의 대상),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제51조(식품위생교육기관 등), 「식품관련 영업자 등에 대한 식품위생교육규정」 (식약처 예규) 등 ※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의 경우 「식품위생법」 제88조 제3항에 따라 영업자 식품위생교육 규정을 준용 2. 대상 : 식품위생법에서 정하는 영업자 및 유흥종사자들이다 식품제조·가공업자 즉석판매제조·가공업자 식품첨가물제조업자 식품운반업자 식품소분·판매업 식품보존업자 식품접객업자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 3. 교육시기 및 주기 1) 신규영업자 (1) 시기 : 영업을 하려는 자는 미리 식품위생교육을 받아야 한다 (2) 교육시간 가. 식품제조·가공업,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식품첨가물제조업 영업자(8시간) 나. 휴게음식점영업, 일반음식점영업, 제과점영업, 단란주점영업, 유흥주점영업, 위탁급식영업, 집단급식소 설치·운영자(6시간) 다. 식품운반업, 식품소분·판매업, 식품보존업, 용기·포장류제조업 영업자(4시간) 2) 기존 영업자 (1) 시기: 영업자 및 유흥종사자는 매년 식품위
미래인증건강신문 관리자 기자 | 식약처, 김장용 식자재 일제점검 결과, 위반업체 21곳 적발‧조치 -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 등 제조‧판매업체 총 1,980곳 점검 -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김장철에 많이 사용되는 식재료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김장용 식재료를 제조‧판매하는 업체 총 1,980곳을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점검한 결과, 「식품위생법」 등을 위반한 21곳을 적발해 관할 관청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 ㅇ 이번 합동점검은 절임배추, 고춧가루, 젓갈, 향신료가공품(다진마늘 등) 등을 제조‧판매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으며, 합동 점검과 함께 김장용 식재료에 대해 국내 유통제품 수거‧검사와 수입제품의 통관단계 정밀검사도 실시했다. □ 점검 결과, 주요 위반내용은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6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5건) ▲건강진단 미실시(4건)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2건) ▲품목제조변경 미보고(2건) ▲무등록 영업(1건) ▲표시기준 위반(1건) 이다. ㅇ 또한 국내 유통제품 총 723건의 수거‧검사 결과 현재까지 검사가 완료된 446건* 가운데 1건**은 부적합 판정돼 폐기했고, 수입제품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