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세 사람이 가면 ♣ 기합주던 선임병님들 잘 계시지요? 이를 악물고 참을성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좋은 것은 따르고, 좋지 못한 것은 고치라는 뜻인 다음과 같은 고사성어(故事成語)를 생각하며 견뎠으니까요. 三人行必有我師焉, 擇其善者而從之, 其不善者而改之.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연구의 필요성 1. 사회적 문제 오늘날 氣修鍊은 보편적 사회현상이 되어가고 있다. 국내의 수련 단체는 크 든 작든 각종 이름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으며, 인터넷에서도 氣관련 사이트 가 넘쳐나고 있다. 2004년 6월 현재 웹사이트는 213,859개, 카페만도 194,185개 가 검색되는 실정이며 氣치료, 氣 관련 상품판매 등 수련 외적인 분야에서도 상업화하는 경향이 보이는 실정이고 보면 氣라고 하는 것이 “존재는 한다”라 는 인식은 이미 보편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氣가 마치 만병치료를 위한 의학분야의 첩경으로 인식되어 가고, 장 풍과 투시 등 초능력을 위한 수단으로서 신비주의적 경향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더하여 氣를 이용한 상품들을 판매하기 위해 誤導된 정보들을 양산한 관계로 수련자체가 점차 惑世誣民의 수단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다.9) 더구나 조그만 성취를 이룬 사람들에 의해 종교화되어 가고 있는 추세를 감안해 볼 때, 氣 8) 최동환, 역해 삼일신고, 서울 하남출판, 1991, pp. 17∼18. 9) 박 석, 깨달음과 패러다임의 전환, 한국정신과학학회 논문집, 1997, 5월호. - 4 - 수련에 관한 과학적 접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연구 배경 고대로부터 한민족의 생활에는 氣의 개념이 생활화되어 있었다. 氣分이 좋다, 勇氣가 있다, 氣가 막힌다 등 정서적인 상태와 육체적인 상태의 미묘한 부분 까지 氣라는 용어로 표현한 것이다. 근래 들어 새로운 개념으로 등장한 氣는 웰빙과 함께 21세기의 변화를 주도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물질문명의 급속한 발달이 상대적으로 정신문화를 위축시킨 점은 누구나 인 정하고 있다. 서구의 기계론적 세계관으로 건설한 오늘날의 문명이 한계에 이 르렀다는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등장이 그만큼 가까워졌다는 것을 의미한 다. 변화의 시점에서 정신문명이 대두하는 것은 새로운 관점의 시작이 아니라 오랫동안 잊혀진 정신세계를 찾는 탐구로 생각할 수 있다. 과학도 한계에 부 딪혀 새로운 代案을 모색하느라 신과학운동이다, 認知科學이다.1) 하여 또 다 른 차원의 세계를 탐닉하는가 하면, 종교도 객관적인 神의 세계에서 주관적인 나의 탐구로 방향을 전환하고 있는 시대이다. 그물망처럼 조직화되어 통제와 권위로 나가는 사회상은 개인이 우선 시 되는 위대한 IT혁명의 시대로 바뀌 고, 문화는 개인의 靈性을 추구하는 표현위주로 전환하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국문초록,삼일신고(三一神誥)의 수련원리에 대한 현대적 해석과 방법론 이해 명지대학교 대학원, 체 육 학 과 김 종 업 수련과 수행을 언어로 표현하는 데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수련자체가 감각으로 얻는 개인의 체험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체험의 세계에 있어서도 원칙이 있고 우주변화의 혼란 가운데도 흐름을 지배 하는 일정한 원리가 있다. 본 논문에서는 수련의 본질을 얻는 방법으로서 삼일신고라는 상고시대의 문 헌을 중심으로 살펴보았고, 조선시대 수련관련 문헌에 기록된 내용과 비교, 장기간 수련자들의 심층면접으로 수련의 원리를 정리해 보고자 하였다. 연구 결과, 우주적 본체를 하나로 보고, 거기서 파생된 세 원소를 性, 命, 精 이라고 하였으며, 인간자체도 이를 통합한 완성된 하나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기능면에서 인간은 육체와 에너지, 본질의 세 요소로서 나누어진 것이라고 하 는 三一神誥의 기본 가르침에서 이를 합해 가는 과정이 현대의 수련법임을 알 수 있었다. 즉 인간의 삼분법적 구성을 하나로 통하도록 하는 것이 수련이며 이를 위한 방법론이 止感(감각을 추구하고), 禁觸(부딪힘을 금하며), 調息(숨쉬 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Frame의 법칙 한 친구가 물었다. “자네는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된다고 생각하나?” “글쎄 잘 모르겠 는데. 신부님께 한번 여쭤보는 게 어떻겠나?” 신부님에게 다가가 물었다. “신부님, 기도 중에 담배를 피워도 되나요?” 신부는 정색하면서 대답했다. “기도는 신과 나누는 엄숙한 대화인데, 절대 그럴 순 없지." 친구로부터 신부님의 답을 들은 다른 친구가 말했다. “그건 자네가 질문을 잘못했기 때문이야. 내가 가서 다시 여쭤보겠네.” 다른 친구가 신부에게 물었다. “신부님, 담배 피우는 중에는 기도를 하면 안 되나요?” 신부는 얼굴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기도는 때와 장소가 필요 없다네. 담배를 피는 중에도 기도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것이지.” 이처럼 동일한 내용도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다는 점, "프레임(frame)의 법칙"입니다. 여대생이 밤에 술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고 하면 사람들은 손가락질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 술집에서 일하는 아가씨가 낮에 학교를 다니면서 열심히 공부한다고 하면,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까? 원하는 답을 얻으려면 질문을 달리 하십시오! 질문이 달라지면 답이 달라집니다! 나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떤 환경이라도 의지만 있으면 살수 있다 사람들만 징징댄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인이 보내 준 윗글을 읽으면서 함명춘 시인의 '종(鐘) 이야기' 가 떠올랐다. "그의 몸은 종루였고 마음은 종루에 걸린 종이었다. 종은 날마다 종소리가 울려 퍼졌다. 허나 아무리 귀를 기울여도 종소리를 들을 수 없었다. 한없이 자신을 낮추고 남을 위해 흘린 땀방울과 눈물이 종소리였기 때문이다. 임종 직전까지 자신을 낮추고 남을 위해 땀방울과 눈물을 흘렸던 그를 기리기 위해 사람들은 주일에 한 번씩 그가 행했던 일을 따랐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8) 이것이 곧 당신들의 모습이니 "살아있을 때" 라는 공자도 못한 천하의 명언을 부디 실천하기 바라오. 지금 당장 넌지시 손이라도 잡고 뺨을 비비면서 귓속말로 “고맙다”고 하시오. 안하던 짓 한다고 뿌리치거들랑 “허허”하고 너털웃음으로 크게 웃어 주시오.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https://m.blog.naver.com/kimyt56/22296145879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4) 그리고 만나고 싶은 사람 있거들랑 당장 전화로 불러내 국수라도 걸치면서, 하고 싶던 이야기 마음껏 하시오. 그 사람, 살아서 다시는 못 만날지 모른다오. 한 때는 밉고 원망스러울 때도 있었던 당신의 배우자, 친구, 그 사람 분명 언젠가 당신 곁을 떠날거요. 그렇지 않은 사람 이 세상에 한 사람도 없다오. 떠나고 나면 아차하고 후회하는 한 가지,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https://m.blog.naver.com/kimyt56/222961458792
미래인증건강신문 박기주 기자 | -듬성듬성한 하늘의 그물- 창세기에 의하면 아담과 하와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큰 아들 카인은 에덴의 동쪽 놋이라는 땅에서 농사일을 했고 작은 아들 아벨은 양치기 일을 하면서 살았다. 카인의 시기와 질투는 형이 동생을 살해하는 인류 최초의 원죄를 낳게 된다. "카인아, 네가 아우를 죽였느냐?" "아니요,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 누구도 카인을 사적(私的)으로 죽여서는 안된다 는 하늘의 엄명이 내려진다. 이마의 낙인(烙印)은 추방과 살인자라는 주홍글씨였으며 감출 수 없는 가혹한 형벌이였다. 만약 카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悔改)하였더라면 창세기는 분명 다르게 쓰였을 것이라는 부질없는 생각에 젖어본다. 인간의 교만과 탐욕은 끝이 없었다. 바벨탑을 쌓아올려 신의 경지에 오르려 하였고 신은 크게 노하여 그들의 말을 서로 달리하게 함으로써 불의를 모의하지 못하도록 갈라 놓았다. 그러나 이것은 창세기에는 통했을 지 모르겠으나 영리한 헌대인들은 언어번역기를 개발하여 대응하므로써 신으로 하여금 혀를 차게 만들고 말았다. 천망회회 소이불루(天網恢恢 疎而不漏) 하늘의 그물은 넓고 성긴것 같아도 선과 악에 대한 보상과 응징은 하나도 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