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AI) 시대가 대두되고 있다 막 오른 AI 반도체 전쟁…'애플 엔비디아 쇼크웨이브'로 한 눈에 확인 챗GPT의 등장으로 인공지능(AI) 시대가 대두되면서 AI 반도체 시장을 선점하려는 빅테크 기업들 간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이 경쟁 속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애플과 엔비디아다. 빅테크 중 애플은 2010년부터 자체 칩을 제작해왔고 AI 반도체 칩 출시를 발표했다. 전 세계에 아이폰으로 유명한 애플은 사실 전 세계 10위권 내에 드는 반도체 공급업체다. 반도체 설계 능력 '넘버 1'이라는 평가를 받는 반도체 시장의 숨은 강자다. AI 반도체를 이끄는 엔비디아는 챗GPT에 필요한 GPU를 공급하며 AI 반도체로 급부상해 미국 시가총액 1위를 노리고 있는 기업이다. 다만 잭슨 황 CEO를 비롯해 시중에 알려진 사실이 거의 없다. '애플 엔비디아 쇼크웨이브'는 애플에 맞서거나 협력하는 TSMC, 인텔, 퀄컴, ARM, 삼성, 구글, 테슬라 등 반도체 거인들의 도전에 이어 AI의 부상으로 반도체 질서를 새로 쓰는 엔비디아를 소개하고, 반도체 테크 진영의 미래를 진단한다. 특히 애플과 엔비디아의 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쿠데타가 필요한 시점이다, 野, 미래·국가운영 예산 칼질… '차세대 원전' 90% 삭감 예산안 심사 근간 흔드는 巨野 더불어민주당이 차세대 원전의 연구·개발(R&D), 공적 개발 원조(ODA) 등 국가의 미래와 대외 위상과 관련된 예산을 대폭 삭감할 것으로 21일 전해졌다. 677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현재 국회 상임위별로 예비 심사가 거의 완료된 상태다. 앞으로 예결특위 소위·전체회의 심사를 남겨둔 상황에서 주로 민주당 주도로 13조원이 증액됐다. 가장 크게 늘어난 항목은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국가가 지원하는 것인데 2조원이 새로 생겼다. ‘지역화폐 예산’은 대표적인 ‘이재명표 예산’으로 꼽힌다. 반면, 차세대 원전 기술인 발전용 소듐냉각고속로(SFR) 연구·개발 예산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심사에서 90% 삭감돼 70억원에서 7억원으로 줄었다. 지난 4월 총선 과정에서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 정부의 R&D 예산 삭감을 “무지(無知)하다”고 비판했던 것과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민주당은 6조7000억원 규모인 ODA 예산도 수천억 원대 삭감을 예고했다. ‘대왕고래 프로젝트(동해 심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차라리 국회를 폭파하고, 정치인들을 다 잡아 넣자, 한국 安保 최대 위협은 한국 정치라면 트럼프 혁명·김정은 위협… 複合 위기 대처 못하는 한국 정치 대구·경북 유권자와 호남 유권자가 대통령과 이재명 바꿀 힘 행사해야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최대 위험 요인은 무엇일까. 김정은과 그가 가진 핵무기일까. 미국을 뒤엎고 세계를 바꾸겠다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일까. 아니면 트럼프와 김정은이 한국을 제쳐놓고 북한 핵과 한반도 문제로 머리를 맞대는 것일까. 북한이 우크라이나 전쟁에 1만 명 넘는 북한군을 파병하면서 김정은은 더 위협적 존재가 됐다. 북한은 러시아의 유일한 혈맹(血盟)이다. 푸틴과 김정은은 보유 핵무기로 비핵(非核) 국가인 적대국과 교전국을 공격할 수 있다고 공언(公言)하는 국가 수령(首領)이다. 국가 간 관계에 공짜는 없다. 대륙간탄도탄, 핵잠수함 제조 필수 기술 등이 오갔을 것이다.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은 러시아가 북한에 평양을 방어할 대공미사일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공군력 우위를 흔드는 변화다. 트럼프 당선자는 선거 기간 ‘대통령에 취임하면 딱 하루만 독재를 하겠다’는 말을 되풀이했다. 대통령 비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공무원들,부처를 줄여야 한다.규제를 못하게 하려면, AI·반도체 '큰 규제'는 두고… 정부, '좁쌀 규제'만 풀었다 13개 분야 규제 해소안 발표 21일 정부가 발표한 기업 현장 규제 불편 해소 방안 13개 과제 중 ‘기업 활동’ 분야에 담긴 내용이다. 정부는 “올해 4월부터 여러 경제 단체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하고, 관련 기업을 직접 만나 현장의 생생한 애로 사항을 듣고 주요 선진국 사례를 참고해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며 “다수의 기업, 국민이 효과를 체감할 수 있는 과제들”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정작 재계에선 “규제 개선 노력은 감사하지만, 당장 개선이 시급한 규제들과는 동떨어진 ‘찔끔 규제’ 풀기”라는 평가가 나왔다. 공교롭게도 이날은 국내 주요 16개 기업 사장단이 이례적으로 한자리에 모여 정부와 정치권을 향해 “경제 살리기 입법과 규제 개혁에 힘써 달라”는 긴급 성명을 발표한 날이었다. 심각한 경기 침체와 대외 불확실성에 시달리는 기업들은 정부가 굵직굵직한 규제 개선에 나서면서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핵심 산업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길 바라는데, 여전히 정부와 온도차가 크다는 것이다. ◇다수 기업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차라리 국회를 해산하자 의회민주주의는 이미 죽었다 온국민에에게 온라인으로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다 정청래 "형사고발 검토!!" 엄포…충돌·고성 난무한 청문회 오늘(19일) 청문회가 불법성이 있느냐에 대해서 굉장히 여러 설전들이 오갔다 그 전에 이 회의장에 들어가는 상황에서도 충돌이 벌어졌다. 전현희 의원이 다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박은정 의원도 '다리 쪽이 아프다'라는 호소를 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법원이 미쳤다. 조희대 대법원장 김선수 노정희 김상환 이흥구 오경미 서경환 엄상필 신숙희 대법관들은 자기 자식들이 동성애를 한다거나 동성커플이라고 하면 좋아하겠다 동성동반자 말장난이다 자기 자식들이 동서커플이래도 되는가? 대법, 동성커플 피부양자 자격 인정… “동성애 인정 수순” 교계 일제히 규탄 동성 동반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나왔다. 동성혼 자체를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민법상 인정되지 않던 동성 결합 가족에 대한 사회보장 등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한 판결이다. 대법원이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 사실상 입법권을 행사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기독교계는 사법부가 ‘동성애 인정’의 길을 터준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재판부는 “동성 결합을 사실혼 관계 성립으로 볼 수는 없다”면서도 “사실혼 배우자는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면서 동성 동반자는 인정하지 않는 건 차별 대우”라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도 “동성 동반자는 단순한 동거 관계를 뛰어넘어 부부 공동생활에 준할 정도의 생활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공단이 피부양자로 인정하는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과 차
원래 한국음식은 발효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다. 4계절이 분명하고 농업국가이었기 때문이다. 한국식품,K-FOOd가 세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거꾸로 서구화해 가는 식문화에 대한 반성이 필요하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구경하기 위한 외국인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는 가운데 김치박물관인 뮤지엄김치간에도 발길이 몰렸다. 뮤지엄김치간은 1986년 서울 중구 필동에 문을 연 국내 최초의 김치박물관으로, 이후 2015년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서울 인사동에 새롭게 개관했다. 같은 해에는 미국 CNN이 선정한 ‘세계 11대 음식 박물관’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미국에서 김치를 즐겨 사먹는다는 브라운 씨는 “최근 김치를 자주 먹게 되면서 관심이 생겨 방문하게 됐다”면서 “배추 김치 외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을 여기 와서 알게 됐고, 김치 담그는 체험 프로그램도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흔히들 쓰는 다사다난했다는 말로는 다 표현 못할 정도로 수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도 어김없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격동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그래 왔듯이 이겨 내야 합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힘차게 나가길 바랍니다 주변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살피며 함께 뛰시기 바랍니다 변화하는 세상을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2024년 1월 1일 미래인증건강신문 가족 일동 드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흔히들 쓰는 다사다난했다는 말로는 다 표현 못할 정도로 수많은 일이 있었던 한 해도 어김없이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격동하는 세상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그래 왔듯이 이겨 내야 합니다. 이길 수 있습니다 더 좋은 세상을 위해 힘차게 나가길 바랍니다 주변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살피며 함께 뛰시기 바랍니다 변화하는 세상을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합니다 건강하시길 빕니다 2024년 1월 1일 미래인증건강신문 가족 일동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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