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KT&G 상상마당 홍대가 젊은 예술가들에게 문화예술 창작 활동 전시 공간을 무료로 지원하는 '2024 상상 두드림(Do Dream)'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1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나이, 성별, 개인 혹은 단체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자는 프로젝트 제안서를 상상마당 공식 이메일(gallery@ssmadang.co.kr)을 통해 오는 15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팀)는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발표되며, 상상마당 홍대 라운지 공간 대관 및 전시, 홍보 등 관련 비용을 무상으로 지원받을 예정이다. '상상 두드림(Do Dream)'은 장르나 형식에 구애 받지 않은 독창적 문화 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예술적 상상을 자유롭게 실현하고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대중에게는 참신하고 다양한 문화 향유 경험을 제공한다. KT&G 문화공헌부 김정윤 전시담당 파트장은 "'상상 두드림'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이 문화예술 창작활동을 즐기고 대중과 원활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예술가들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대중들의 문화 경험 기회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영산대학교 건학이념은 원융무애(源融無碍), 홍익인간(弘益人間)
영산대학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영산대학교가 지향하는 핵심역량은 지혜로움, 융합실무, 공감, 자기주도 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영산대학교 비전은 산학연결 기반교육 명품대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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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5월1일, 휴일이어서 그런지 여행객들이 많았다 외국인들도 다양한 판촉 부스가 설치되어 판촉행사들이 열심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부산역에서 KTX청룡 개통 기념식이 5월1일 열렸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경남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내에 있는 강소기업 대진에프아이 연장힘사 지도하였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목 방경만 KT&G 사장, 직원들과 '캐주얼 미팅'으로 소통경영 박차 작성자 보도자료 원문 송고일 2024-04-18 17:05:01 방경만 KT&G 사장이 취임 약 3주를 맞은 지난 17일 직원들과 '캐주얼 미팅'을 가지며 본격적인 소통경영에 나섰다. KT&G 서울사옥 20층 라운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다양한 직무와 직급의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식적인 식순이나 사회자 없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방경만 사장과 직원들은 스탠딩 테이블에서 음료와 다과를 즐기며 격식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방경만 사장은 1998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27년 만에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본인의 성장 스토리를 직원들과 공유하고 회사 선배로서 업무 경험과 노하우 등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또한,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성장 전략에 대해 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취미와 관심사 등 업무 외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지난달 28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된 방경만 사장은 취임 당일 곧바로 KT&G 충남본부와 서대전지사를 방문하며 영업 현장 소통에 나섰다. 또, 이번 '캐주얼 미팅'을 시작으로 직원들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5일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해 인천국제공항청사 인근 녹지대에서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나의 인생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식목행사는 '인천공항 나의 인생나무 심기'를 주제로 참여 희망자가 직접 구매한 나무를 식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재된 나무에는 각자 인생의 중요한 의미나 소망의 뜻을 담은 명패석을 함께 설치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받았다. 이날 이팝나무 57주와 느티나무 193주 등 총 250주의 나무가 공항 종사자나 방문객이 이용하는 산책코스에 식재돼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녹음이 우거지는 숲으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은 "이번에 심은 나의 인생나무가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푸르게 성장하는 것처럼, 우리 인천공항도 나날이 밝고 희망차게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국제공항공사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