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운통일(地運統一) 공사 - 지방신과 지운통일이 인류평화의 원동력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은 지운(地運 땅의 생명에너지)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고 살아갑니다. 지운(地運)은 사람의 외모와 천성 그리고 말씨에까지 큰 영향을 미칩니다. 조선 팔도에서 쓰이고 있는 각양각색의 사투리를 보면 이를 알 수 있습니다. 침략열이 강한 일본인의 기질도 알고 보면 바로 일본 열도에 사나운 지기(地氣)가 응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지기가 상극 질서에 따라 돌아가고 지운이 통일되지 못했기 때문에 인류사에 반목 투쟁이 일어났다고 하시고 지방신과 함께 지운을 통일시키셨습니다. "대개 예로부터 각 지방에 나뉘어 살고 있는 모든 족속들의 분란쟁투는 각 지방신(地方神)과 지운(地運)이 서로 통일되지 못한 까닭이라. 그러므로 이제 각 지방신과 지운을 통일케 함이 인류 화평의 원동력이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 4:18) 민족 간의 분쟁을 종식하고 인류를 보편적으로 구원하기 위해서는, 인간 생명의 모체이며 역사 질서의 기틀을 가름하는 지구의 생명 기운부터 통일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기운을 받고 살아가는 인간의 심성도 바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하자.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그제서야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밖으로 나오시자, 하늘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처럼 자신에게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내가 기뻐하는 아들이다” 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그 후, 예수님께서는 성령에게 이끌려 광야로 가셔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But Jesus said, “It should be done, for we must fulfill all righteousness.” So John agreed to baptize him. After his baptism, as Jesus came up out of the wat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settling on him. And a voice from heaven said, “This is my dearly loved Son, who brings me gre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믿음은 어떻게 생길까?] *잠깐묵상 | 마태복음 1장 https://youtu.be/QsLnexdgJUA?si=LyH59_ur6Y0SBzJm "마리아가 요셉과 약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마 1:18) 동거도 하기 전에 약혼녀가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어느 남자가 그 사실을 초연하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관계를 정리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꿈에 아무리 천사가 나타나서 설명한들, 개꿈이라고 생각하고 무시하면 그만일텐데 요셉은 그 말이 믿어졌습니다. 남자와 잠자리를 같이 하지 않았다는 마리아의 말도 믿어졌고, 현몽한 천사가 한 말도 믿어졌다는 것입니다.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한 것만 기적이 아닙니다. 요셉이 그 사실을 믿었다는 것 또한 굉장한 기적입니다. 정자의 도움 없이 수정과 착상이 일어났다는 것, 그리고 과학적 증거자료의 도움 없이 믿음이 요셉의 마음에 착상되었다는 것, 이 두 가지 기적이 동시에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마리아의 뱃속에는 생명을 주셨고, 요셉의 인생에는 믿음을 주신 것입니다. 요셉이 애써 믿은 것이 아닙니다. 믿어진 것입니다. 이와 같이 믿음은 나로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조화정부(造化政府)에 참여한 신명들 상제님은 선천 문명신단의 핵심 인물이던 유·불·선·기독교의 4대 종장을 공자·석가·노자·예수에서 주자·진묵대사·최수운·마테오 리치 신부로 각각 교체하셨습니다. "선도와 불도와 유도와 서도는 세계 각 족속의 문화의 근원이 되었나니 이제 최수운은 선도의 종장(宗長)이 되고 진묵은 불도의 종장이 되고 주회암은 유도의 종장이 되고 이마두는 서도의 종장이 되어 각기 그 진액을 거두고 모든 도통신(道統神)과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려 각 족속들 사이에 나타난 여러 갈래 문화의 정수(精髓)를 뽑아 모아 통일케 하느니라. 이제 불지형체(佛之形體) 선지조화(仙之造化) 유지범절(儒之凡節)의 삼도(三道)를 통일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4:8) 상제님께서는 동서 종교의 묵은 기운을 모두 걷어 버리시고, 인류 문명 발전에 크게 공헌한 네 성신(聖神)으로 하여금 후천선경의 대개벽 질서를 여는 천지공사에 수종들게 하시어, 상호 교류하며 선천 종교문화의 정수를 뽑아 모아 후천 통일문명의 기초를 닦게 하신 것입니다. 세계 지방신(地方神)이란 자기 민족을 수호하는 민족의 주재성신을 가리킵니다. 예를 들면, 단군(한민족),
“또한 예전에는 ‘거짓 맹세를 하지 마라. 주께한 맹세는 꼭 지켜야 한다’라는 계명을 받았다고 너희가 들었다.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결코 맹세하지 마라. 하늘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하늘은 하나님의 보좌이기 때문이다. 땅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땅은 하나님의 발을 두시는 곳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을 두고 맹세하지 마라. 예루살렘은 위대한 왕의 성이기 때문이다. 네 머리를 두고 맹세하지 마라.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희게 하거나, 검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는 ‘그렇다’라고 할 때만 ‘예’하고, 아닐 때는 ‘아니오’라고 말해라. ‘예’나 ‘아니오’ 이상의 말은 악한 생각에서 나오는 것이다.” ‘You have also heard that our ancestors were told, ‘You must not break your vows; you must carry out the vows you make to the LORD.’ But I say, do not make any vows! Do not say, ‘By heaven!’ because heaven is God’s throne. And do not say, ‘By the earth!’ bec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신명과 인간이 함께 이루는 후천개벽 인류가 선천 세상에서 후천 가을 세계로 넘어가는 때의 변화는 단순히 우주의 변화법도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주변화원리(理)와 천상 신도(神道) 세계, 그리고 이 두 힘을 바탕으로 전개되는 지상의 인사(인류 역사)가 뒤얽힌 종합적인 문제입니다.(이신사理神事 법칙) "천하의 모든 사물은 하늘의 명이 있으므로 신도(神道)에서 신명이 먼저 짓나니 그 기운을 받아 사람이 비로소 행하게 되느니라." (증산도 道典2:72) “귀신(鬼神)은 천리(天理)의 지극함이니, 공사를 행할 때에는 반드시 귀신과 더불어 판단하노라.” (증산도 道典 4:67) 이제 인류는 신명 세계를 알아야 합니다. 천지만물에는 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상제님은 세상만사의 사건전개도 이들 신의 조화작용이 개입되어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풀잎 하나라도 신이 떠나면 마르고 흙 바른 벽이라도 신이 떠나면 무너지고, 손톱 밑에 가시 하나 드는 것도 신이 들어서 되느니라. 신이 없는 곳이 없고, 신이 하지 않는 일이 없느니라." (증산도 道典 4:62) 그렇다면 신명이란 무엇이며 인간이 죽으면 올라가는 신도(神道) 세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상생, 생명을 살리는 길 가을 개벽기에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생존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가을철에는 자연개벽·문명개벽·인간개벽이라는 세벌 개벽이 총체적으로 일어납니다.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저녁에 본 사람 아침에 못 보고, 아침에 본 사람 낮에 못 보는 때가 있느니라. 동서남북이 바뀔 때는 천동지동(天動地動) 일어나고 송장이 거꾸로 서며 불도 켜지지 않으리니 놀라지 말고 마음을 키우라. 오장(五臟)이 바르지 못한 자는 수숫대 꼬이듯 하여 죽고, 거짓말하는 자는 쓸개가 터져서 죽으리라. 죄가 없어도 있는 듯이 잠시라도 방심하지 말고 조심하라. 앞으로는 적선적덕(積善積德)한 사람이라야 십 리 가다 하나씩 살 동 말 동 하느니라. 내 집안, 내 동기간, 내 자식이라고 다 사는 것이 아니요, 내 자식도 복이 있어야 사느니라. 천하에서 개벽이 되어야 서로 상봉이 되느니라. 그러면 이제 태평시대가 오느니라." (증산도 道典 7:24) 상제님 말씀과 같이 이런 급박한 상황에서는 생존 자체가 지상 과제가 됩니다. 상생은 단순히 천지 이법으로 실현되는 것이 아닙니다. 죽어가는 생명을 적극적으로 살려내는 실천이 더욱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가을개벽: 지축 정립과 공전궤도 전환 동서양의 위대한 성자와 철인, 예지자들은 한결같이 지구의 극이동을 가을 개벽기의 가장 큰 변국으로 말했습니다. 이것은 모두 우주의 개벽 현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우주의 계절 변화는 '지구 자전축 경사의 변동과 지구 공전궤도의 변화'로 나타난다고 밝혀 주셨습니다. "공부하는 자들이 '방위가 바뀐다'고 이르나니 내가 천지를 돌려놓았음을 세상이 어찌 알리요."(증산도 道典 4:152) 선천에는 지구 자전축이 현재와 같이 동북쪽으로 기울어져 있지만, 후천 가을에는 지구 자전축이 정남북 방향으로 이동합니다. 지구의 극이동과 더불어 지구 공전궤도도 변화합니다. 현재의 지구는 우주 여름철 궤도인 타원(1년의 날수는 3651/4일)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주의 가을철에는 지구가 가장 이상적인 공전궤도인 정원궤도로 운행합니다. 1년의 날수도 정확히 360일이 됩니다. 그야말로 음양이 조화된 '신천지의 새 세계'가 열리는 것입니다. 지구 자전축의 이동과 공전궤도의 변화는 순간적으로 지상에 엄청난 천재지변을 일으킵니다. 땅이 갈라지고, 바닷물이 육지를 삼키고, 화산이 폭발합니다. 이 재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가을철 통일 시대를 여는 상생(相生)의 대도 증산 상제님은 새 세계를 열기 위해 신명 해원을 시키시고 상극 질서를 상생의 새 질서로 뜯어고치셨습니다. 지금까지는 지축이 기울어져 천지의 환경이 불완전했습니다. 한마디로 상극의 환경이었습니다. 그래서 인간도 상극 질서에 갇혀 몸부림쳐야 했습니다. 하지만 증산 상제님께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치는 조화 권능으로, 선천 상극의 운수를 후천 상생의 운수로 돌려놓으셨습니다. "이제 예로부터 쌓여 온 원(寃)을 풀어 그로부터 생긴 모든 불상사를 소멸하여야 영원한 화평을 이루리로다. 선천에는 상극의 이치가 인간 사물을 맡았으므로 모든 인사가 도의(道義)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삼계에 넘치매 마침내 살기(殺氣)가 터져 나와 세상에 모든 참혹한 재앙을 일으키나니 그러므로 이제 천지도수(天地度數)를 뜯어고치고 신도(神道)를 바로잡아 만고의 원을 풀며 상생의 도(道)로써 선경의 운수를 열고 조화정부를 세워 함이 없는 다스림과 말 없는 가르침으로 백성을 교화하여 세상을 고치리라." (증산도 道典 4:16) 앞으로 불완전한 상극 환경을 조성했던 지축이 바로 서게 되면, 인류의 보편적 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뿌리를 바로세우는 원시반본의 도 - 후천 통일세계의 주도권이 동방 한국으로 "우리나라 문명을 세계에서 배워 가리라." (증산도 道典 5:11) "장차 조선이 천하의 도주국이 되리라." (증산도 道典 7:83) 앞으로 원시반본의 섭리에 따라 인류 창세 문화의 주인인 한민족이 전 인류를 지도하는 스승이자 종주가 됩니다. 상제님께서는 한민족이 상제님의 도법으로 세계를 구원하도록 대개벽 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지구촌 통일문화를 열어 주는 개벽의 도를 집행함으로써 대한민국이 세계의 일등국 자리에 앉게 됩니다. - 종교·과학·철학의 원시반본 인류 문명이 처음 태동할 때에는 본래 종교와 과학과 철학의 구분이 따로 없었습니다. 시대가 흘러 사람들이 동서남북 사방으로 이동을 하고, 각기 정착한 지역의 환경에 따라 사고가 바뀌고 사물을 관찰하는 방법을 달리하면서, 종교는 종교대로 과학은 과학대로 철학은 철학대로 발전한 것입니다. 원시반본의 정신에 따라 종교와 과학과 철학은 그 근본종지가 바로잡혀 상제님의 도법으로 통일됩니다. "후천은 온갖 변화가 통일로 돌아가느니라." (증산도 道典2:19) 후천 가을 문명은 진리의 뿌리로 돌아가는 대통일 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