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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0049

시편 139편 1,14,17절 (Psalms 139,01 14 17)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래 많은지요

O Lord, you have examined my heart and know everything about me.

Thank you for making me so wonderfully complex!

Your workmanship is marvelous-how well I know it.

How precious are your thoughts about me, O God.

They cannot be numbered.

 

(바라바 이름의 뜻:  아버지의 아들)

 

어린시절 할머니 기억과 어른되어 아들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들됨이 꿀 같습니다.

not knowledge of good and evil

but practice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흐린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