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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0056

시편 81편 10,11절 (Psalms 81,10-11)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나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For it was I, the lord your God, who rescued you from the land of Egypt.

Open your mouth wide, and I will fill it with good things.

“But no, my people wouldn’t listen.

Israel did not want me around…”

 

(바라바 이름의 뜻:  아버지의 아들)

 

어린시절 할머니 기억과 어른되어 아들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들됨이 꿀 같습니다.

not knowledge of good and evil

but practice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파랑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