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태고시대의 대예언
1) 아스텍족과 호피족의 전설
찰스 버리츠Charles Berltz가 1981년에 저술한 『죽음의 날 Dooms Day, 1999』에는 태고시대부터 전해오는 다양한 예언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 아스텍족과 호피족이 전한 우주의 계절 바뀜
"고대의 중미 아스텍족의 순환력(循環曆)과 북미 호피족의 순환력에서는 현재의 기간(불의 태양)이 끝날 때에 세계가 파멸하리라고 예고하고 있다."(『죽음의 날』, 25쪽)
아스텍족과 호피족이 사용했던 순환력에서는 현재 시대를 '불의 시대'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지구의 계절바뀜을 뛰어넘는 더 큰 주기가 끝나게 됨을 말한 것입니다.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말한 '불의 태양'의 기간은 바로 우주의 여름 불(火) 시대를 말합니다.
- 새로운 세계를 여는 지축 변화
호피족은 우주의 계절 바뀜 현상이 지축과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호피족은 분명히 지구가 축에 중심을 두고 회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 지구의 회전이 흔들려서 세계의 종말이 찾아들어 새로운 시대가 시작되고, 그 후에 같은 일이 되풀이된다."
그리고 현 시대인 제4 세계가 종결되고, 제5 세계인 세계 통일문명을 건설하는 선구자 민족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 있습니다.
"물질세계의 문제들은 전 세계를 일가(一家)로 묶어 주는 절대자의 권능을 행사하는 영적인 존재에 의해 해결될 것이다. 다가올 미래의 다섯 번째 새 세상을 향한 출발은 이미 시작되었다." (『Book of The Hop』, 334쪽)
2) 고대 바빌로니아 문명이 전한 대변국
- 바빌로니아의 점성학자가 전한 '대화재와 대홍수 시대'
버리츠는 또한 2,300년 전 바빌로니아의 역사가이자 점성학자인 베로스가 읽어낸, 앞으로 일어날 천체 운행궤도의 변화와 그 후 지구에 닥칠 물과 불에 의한 변국을 전하였습니다.
"이들 사건은 별이 거쳐 가는 코스가 원인이 되어 발생한다. 그것은 확실히 일어나는 것으로 '대화재와 대홍수의 시대' 라고 이름 붙여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천체가 하나의 직선으로 배열을 이루었을 때 지구상의 만물이 멸망하리라는 것이다." (『죽음의 날』, 38~39쪽)
여기서 우리가 주목할 것은 이러한 대재난의 근본 원인이 여러 행성의 궤도 수정에 따라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내일 이어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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