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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0082 내 아들이다

마태복음 3장 16-17절 (Mathew 3,16-17)

예수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물 밖으로 나오시자, 하늘이 열렸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처럼 자신에게서 내려오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때, 하늘로부터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며, 가 기뻐하는 아들이다”라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After his baptism, as Jesus came up out of the wat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settling on him.

And a voice from heaven said, “This is my dearly loved Son, who brings me great joy.”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