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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한 기독교 (mere Christianity) 0111 그녀의 마음을 여셨습니다

사도행전 16장 14-15절 (Acts 16,14-15)

그 여자들 중에 두아디라라는 도시에서 온 루디아라는 여자가 있었습니다.

루디아는 자주색 옷감 장수였으며,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루디아가 바울의 말을 귀담아 들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녀의 마음을 여셨습니다.

루디아와 그 집안 식구들이 다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루디아는 “제가 참으로 주님을 믿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저희 집에 오셔서 머물러 주십시오”라고 간청하면서 우리를 자기 집으로 데리고 갔습니다.

 

One of them was Lydia from Thyatira, a merchant of expensive purple cloth, who worshiped God.

As she listened to us, the Lord opened her heart, and she accepted what Paul was saying.

She and her household were baptized, and she asked us to be her guests.

“If you agree that I am a true believer in the Lord,” she said, “come and stay at my home.”

And she urged us until we agreed.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