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박기주 기자 | -듬성듬성한 하늘의 그물- 창세기에 의하면 아담과 하와에게는 두 아들이 있었다. 큰 아들 카인은 에덴의 동쪽 놋이라는 땅에서 농사일을 했고 작은 아들 아벨은 양치기 일을 하면서 살았다. 카인의 시기와 질투는 형이 동생을 살해하는 인류 최초의 원죄를 낳게 된다. "카인아, 네가 아우를 죽였느냐?" "아니요,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 누구도 카인을 사적(私的)으로 죽여서는 안된다 는 하늘의 엄명이 내려진다. 이마의 낙인(烙印)은 추방과 살인자라는 주홍글씨였으며 감출 수 없는 가혹한 형벌이였다. 만약 카인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회개(悔改)하였더라면 창세기는 분명 다르게 쓰였을 것이라는 부질없는 생각에 젖어본다. 인간의 교만과 탐욕은 끝이 없었다. 바벨탑을 쌓아올려 신의 경지에 오르려 하였고 신은 크게 노하여 그들의 말을 서로 달리하게 함으로써 불의를 모의하지 못하도록 갈라 놓았다. 그러나 이것은 창세기에는 통했을 지 모르겠으나 영리한 헌대인들은 언어번역기를 개발하여 대응하므로써 신으로 하여금 혀를 차게 만들고 말았다. 천망회회 소이불루(天網恢恢 疎而不漏) 하늘의 그물은 넓고 성긴것 같아도 선과 악에 대한 보상과 응징은 하나도 놓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사업을 키운다는 것 스탠퍼드 MBA는 왜 도시락 가게의 비즈니스 모델을 배우는가(7/4목) 저자 스가하라 유이치로 번역 나지윤 출판 비즈니스북스 발행 2020.08.24. 책 소개 스탠퍼드 MBA에서 경영 교재로 선정한 연매출 1,000억의 도시락 전문점 이야기 “작은 기업이 이기는 경영 전략은 따로 있다!” 5,000원짜리 도시락 하나로 8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독보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인정받아 스탠퍼드 MBA의 사례연구로 인용된 도시락 가게가 있다. 바로 도쿄의 도시락 배달 전문점 ‘다마고야’의 이야기다. 다마고야는 매일 한 가지 메뉴의 도시락을 만든다. 하루 판매량은 최대 7만 개이고, 1만여 곳의 기업체에 그날 만든 따뜻한 도시락을 12시 정각까지 오차 없이 배달한다. 그날의 도시락은 대부분 완판되며 폐기율은 0.1%다. 저자가 입사할 당시 다마고야의 하루 판매량은 2만 개, 연매출은 136억 원이었다. 저자는 10년 만에 3배를 키워 하루 판매량 6만 개를 기록했고, 20년이 지난 현재 연매출 1,000억 원으로 7.5배의 성장을 달성했다. 이처럼 작은 가게를 업계의 대표 기업으로 키워낸 저력은 어디에 있을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날마다 주님과 함께] 여성이 이룬 기독교 국가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는 아르메니아(301년)와 조지아(326년)입니다. 두 나라가 기독교 국가가 된 배경에는 여성 성도의 헌신과 순교가 있었습니다. 사도 바돌로매와 다대오가 아르메니아에서 복음을 전파하다가 순교하면서 복음의 역사는 ‘가정교회’ 형태로 숨어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이끈 건 여성 성도였습니다. 아르메니아의 성자 그레고리는 국왕의 탄압으로 ‘코르비랍’(깊은 곳)이라는 지하 감옥에 13년을 갇혀 지냈습니다. 그레고리는 한 여성 성도의 목숨을 건 도움으로 출옥해 아르메니아를 기독교 국가로 만듭니다. 이 여인은 30여명의 여성으로 이뤄진 가야네 공동체의 일원이었습니다. 가야네라는 여성이 이끌던 이 공동체 구성원은 300년 국왕에 의해 순교 당합니다. 가야네는 순교 직전 ‘니노’라는 여인을 옆 나라 조지아로 피신시킵니다. 니노는 조지아에서 가장 흔한 포도나무를 자신의 머리카락으로 묶어서 십자가를 만들었는데 이것이 조지아의 명물 ‘니노의 십자가’입니다. 니노는 결국 조지아를 기독교 국가로 만드는 역할을 감당합니다.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를 만든 주인공은 여성이었습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2) 돈도 마찬가지요. 은행에 저금한 돈, 심지어는 내 지갑에 든 돈도 쓰지 않으면 내 돈이 아니란 말이오. 그저 휴지 조각에 지나지 않는다오. 뭘 걱정 해? 지갑이란 비워야 한다오. 비워야 또 돈이 들어 오지. 차 있는 그릇에 무얼 더 담을 수 있겠소? 그릇이란 비워 있을 때 쓸모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오.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https://m.blog.naver.com/kimyt56/22296145879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ISO 22716인증으로 한류 화장품의 명성을 뒷받침하자 1. ISO 22716인증으로 한류 화장품의 우수성을 더욱 알려야 한다. ISO 22716인증은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s)’을 실천하여 한류화장품의 생산, 관리, 보관과 출하를 위한 지침을 적용하여 우수한 한류화장품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ISO 22716인증으로 한류 화장품의 명성을 더욱 높이기 위해서는 화장품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관리에 있어서 조직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자 하며, 원료의 수령에서부터 출하까지의 제품의 흐름에 따라 그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을 포함한 인증규격을 실천하여야 합니다. ISO 22716인증으로 한류 화장품을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ISO 22716 요구사항들을 통해 법적 요구사항들을 준수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공통으로 요구하는 사항들을 준수하하며 고객으로부터 화장품 안전제조에 대한 신뢰성을 더욱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ISO 22716인증으로 한류 화장품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용범위, 용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느 노(老)교수의 인생편지(1) 친구 한 사람 잃고 나니, 남은 당신들께 꼭 당부하고싶은 말이 있소. 어제는 지나갔으니 그만이고, 내일은 올지 안 올지 모를 일, 부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참고 아끼는 어리석은 짓이란 이젠 하지 말기오. 오늘도 금방 지나간다오. -아침좋은글중에서- ♡잔잔한 행복 -https://m.blog.naver.com/kimyt56/222961458792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1회 금산, 인삼축제 가장행렬 모습 금산문화원 제공 사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ISO 22000/KS Q ISO 22000 : 2009 / ISO 22000 : 2005 1. 상호 의사소통 2. 시스템경영 (프로세스 접근, KPI) 3. 선행요건 프로그램 4. HACCP 원칙 모든 나라의 국가 산하의 인정기구에 등록된 인증기관이면 모두 인증 받을 수 있음 (2)FSSC 22000/FSSC 22000 : Food-Ver3 : 2013 1. 아웃소싱 된 서비스의 스펙 (유틸리티, 운송, 유지보수 등) 2. 인원의 관리 감독 3. 특정 법규 요구사항 4. 통보 또는 미 통보 심사 5. 입력의 관리 (ISO 17025) GFSI (국제식품안전협회)는 인정기구의 상위 기관으로 비영리기구가 존재하고 있어 쉽게 인증기관이 참여할 수 없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처칠의 유머8 처칠이 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에 가 있던 때였다. 루즈벨트 대통령이 그와 대화를 하기 위해 그가 묵던 호텔방으로 들어갔다. 처칠은 알몸으로 허리에 수건만을 두른 채였다. 그런데 루즈벨트가 들어올 때 그만 그 수건이 풀려 스르르 내려가 버렸다. 루즈벨트는 매우 난감해 하며... "이거 미안하게 됐소." 라고 말했다. 그런데 처칠은 루즈벨트를 향해 두팔을 벌리고 웃으며 말했다. "보시다시피 우리 대영제국은 미국과 미국 대통령에게 숨기는 것이 아무것도 없소이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