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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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설봉(雪峰)유영준 그림을 좋아하는 아마츄어 작가로 故 南江 김원교수님과 雪泉 李明載 화백에게 사사했고, 홍익미술교육원에 오래 다녔다 o 동아미술재전 입선(동아일보사),1996 o 아름다운서울그리기 대회 우수상(한국미술협회),1995 o 제4회 율곡예술대상전 특선, 1988 o 제3회 대한만국구민예술대전 특선,1998 o 88특별초대전 참가, 1988 o 제17회 한국현대미술대전 입선, 1996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처칠의 유머7 처칠이 총리가 되고 첫 연설을 하고 난 1940년 어느 날, 연설을 마친 처칠이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었다. 그런데 만세를 하는것처럼 손을 벽에 붙이고 볼일을 보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여긴 사람들이 이유를 묻자 처칠이 말하길, "글쎄, 의사가 무거운 물건은 들지 말라고 해서 말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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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930년 대 전매국의 담배 운반마차가 신기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처칠의 유머6 처칠이 "대기업 국유화"를 주장하던 노동당과 싸우고 있던 때였다. 어느날 처칠이 화장실에 소변을 보러 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라이벌인 노동당 당수 '애틀리' 가 볼일을 보고 있었고, 빈자리는 그의 옆자리 뿐이었다. 하지만 처칠은 그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고 기다렸다가 다른 자리가 나자 비로소 볼일을 보았다. 이상하게 여긴 '애틀리' 가 물었다. "내 옆자리가 비었는데 왜 거긴 안쓰는 거요? 나에게 불쾌한 감정이라도 있습니까?" 처칠이 대답했다. "천만에요. 단지 겁이 나서 그럽니다. 당신들은 큰것만 보면 국유화를 하려 드는데, 내것이 국유화 되면 큰 일이지 않소?" '애틀리'는 폭소를 터뜨렸고, 이후 노동당은 국유화 주장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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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고려의 몰락을 부른 무신 치욕사건- 한민족(韓民族 ) 역사상 무신이 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잡은 사례는 크게 두 번이 있었다. 고려 의종 1170년 정중부의 난(亂)과 박정희의 5.16혁명이 그것이다. 전자는 나라를 절망과 퇴보의 길로 몰아갔지만 후자는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 나 꿈과 희망의 세계를 보여준 대반전극 이었다. 고려 무신정권은 100년동안 권력을 이어갔지만 백성들은 안중에 없었고 그들만의 리그였으며 종국(終局)에는 몽골침입이라는 고려 패망의 길을 터주게 된다. 이념과 비젼과 철학이 빈곤했던 무신들의 거사(擧事)는 숭문천무(崇文賤武)제도를 뒤엎고 무신과 천민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한풀이와 다름이 없었다. 요즈음 어디에선가 들어 봄직한 섬뜩한 구호들이 개경땅을 붉게 물들였고 고려의 운명을 단축시키고 있었다. "문신의 씨를 말려라." 문신우대의 폐정은 의종 대에 이르러 극에 달하고 무신들의 불만이 쌓여가던 때에 왕실 연회자리에서 문신 권문세도가 김부식의 아들 김돈중이 대장군 정중부의 수염을 촛불로 태우는 무신 치욕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서슬퍼런 무신정변의 발단(發端)이었다. 과거라는 역사는 현재와의 대화를 통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류 화장품의 명성을 ISO 22716인증으로 뒷받침 1. 한류 화장품의 ISO 22716인증은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s)’을 실천하여 한류화장품의 생산, 관리, 보관과 출하를 위한 지침을 적용하여 우수한 한류화장품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류 화장품의 ISO 22716인증을 위해서는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관리에 있어서 조직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자 하며, 원료의 수령에서부터 출하까지의 제품의 흐름에 따라 그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류 화장품의 ISO 22716인증은 ISO 22716 요구사항들을 통해 법적 요구사항들을 준수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공통으로 요구하는 사항들을 준수하여 고객으로부터 화장품 안전제조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한류 화장품의 ISO 22716인증을 위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용범위, 용어의 정의, 직원, 건물, 장비, 원자재 및 포장재, 생산, 완제품, 품질관리실험실, 부적합관리, 폐기물, 외주계약, 불일치사항, 불만사항처리및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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