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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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처칠의 유머3 의회 출석이있는 날에 늘 지각을 하는 처칠에게 야당의원들이 질책을 하자 "예쁜 마누라와 같은 침대에서 자 보십시요~ 담부터는 의회출석 전날은 각방을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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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987년 인도네시아 QC서클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 Opening Ceremony 뒤에 배석한 사람은 한국식으로 말하면 산업통상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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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하야부사일본 우주 강국의 비밀 저자 쓰다 유이치 번역 서영찬 출판 동아시아 발행 2024.06.12. 책 소개 일본 우주 강국의 비밀,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2’의 우주탐사 대장정 2014년 우주로 발사돼 소행성 ‘류구’의 물질을 채취한 후 2020년 지구에 착륙시키는 데 성공해 전 세계를 놀라게 한 일본 소행성 탐사선 하야부사2의 모든 과정을 담아냈다.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하야부사2 팀을 총괄한 저자 쓰다 유이치는 탐사선 개발에서부터 팀 구성, 실전 운용 등 미션의 면면을 상세히 돌아본다. 2009년 프로젝트 참여 시점에 마주친 계획과 설계에 대한 고민, 탐사선 발사 전후로 펼쳐진 치열했던 훈련의 과정, 소행성 류구에 도달한 후 실시된 탐사선 운용의 긴박했던 위기와 대처의 순간들까지 하야부사2 우주탐사 대장정을 고스란히 되살렸다. 소행성 탐사의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특히 우주항공청을 신설해 탐사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는 현재의 우리나라에게는 더없이 소중한 레퍼런스다. 하야부사2 프로젝트 과정은 때로는 과학적이고 때로는 문학적으로 펼쳐진다. 스윙바이, 궤도 설계 등 지구와 소행성을 오가는 탐사선 비행 방식, 탐사선에 탑재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처칠의 유머2 항상 늦잠을 잔다는 처칠에게 노동당 후보가 선거시에 "늦잠꾸러기에게 나라를 맡길겁니까?" "저는 새벽4시에 못 일어납니다" "예쁜 마누라와 살다보니 늦잠을 잡니다. 저도 못생긴 마누라와 결혼 했다면 4시에 일어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