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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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컬러의 세계우리가 사랑한 영화 속 컬러 팔레트 저자 Charles Bramesco 번역 최윤영 출판 오브제 발행 2024.05.29. 랭킹 예술/대중문화 부문 3위 [교보문고] 책 리뷰 2평점5.0 책 소개 “모든 색에는 의도가 있다!” 「중경삼림」 「라라랜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50편의 영화로 알아보는 색채의 힘 컬러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콘텐츠에서 색은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 감정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별다른 부연 설명 없이 설득력 있는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마케팅, 브랜딩, 드라마, 영화 등의 분야에서 항상 색의 역할이 강조되어 온 이유다. 색을 어떻게 조합하고 어떤 컬러 팔레트를 쓰느냐에 따라 전하는 의미가 달라진다. 드라마나 영화의 미술 감독, 일러스트레이터와 디자이너, 패션 스타일리스트 등은 작업에 들어가기 전에 고유한 분위기와 감성을 만들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컬러 팔레트부터 만들어둔다. 특히 영화에 쓰이는 색은 더 특별하다. 사회적으로 합의된 색의 관념을 깨고 새로운 의미를 부여해 관객을 영화 속 세계에 몰입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색을 다루는 사람들은 다양한 영감을 얻기 위해 영화 장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아름다운 거짓말 한 마을에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살았습니다. 서로에게 넉넉하게 무엇하나 제대로 해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 수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를 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남편은 자신이 너무나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여러날을 골똘히 생각하던 남편은 마침내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사랑하는 아내를 속이기로 한 것입니다. 남편은 시장에 나가서 장뇌삼 한 뿌리를 구해 그것을 약초꾼 한테 300백만원 주고 사 온 산삼이라고 거짓말을 하며 아내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남편은 말없이 잔뿌리까지, 꼭 꼭, 다 씹어 먹는 아내를 보고 자신의 거짓말까지도 철석같이 믿어주는 아내가 너무나 고마워 눈물을 흘렸습니다. 장뇌삼을 먹은 아내의 병세는 놀랍게도 금세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습을 본 남편은 기쁘기도 하였지만 한편으론 아내를 속였다는 죄책감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내의 건강이 회복된 어느 날, 남편은 아내에게 산삼이 아니라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그러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설봉(雪峰)유영준 그림을 좋아하는 아마츄어 작가로 故 南江 김원교수님과 雪泉 李明載 화백에게 사사했고, 홍익미술교육원에 오래 다녔다 o 동아미술재전 입선(동아일보사),1996 o 아름다운서울그리기 대회 우수상(한국미술협회),1995 o 제4회 율곡예술대상전 특선, 1988 o 제3회 대한만국구민예술대전 특선,1998 o 88특별초대전 참가, 1988 o 제17회 한국현대미술대전 입선, 1996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근무시간에 양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고 시장에게 말하려고 간 시민에게 변명하기 바빴다 이 ㅐㅐ는 감사관이면 근무기강이 잘못되고 있는지 감사하겠다고 해야 맞다 시민권익팀장이 아니라 시공무원 옹호관으로 명칭을 바꾸든지 당장 말썽 없고 시장에게 귀찮은 말 전하지 않고 월급 나오면 그만인가? 문꼬리 권력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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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밤에 보는 꽃이 더 아름답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응봉친화숲길에서 바르게 걷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전국 곳곳에 작은 도서관들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