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친애하는 슐츠 씨오래된 편견을 넘어선 사람들 저자 박상현 출판 어크로스 발행 2024.06.03. 랭킹 인문 부문 32위 [교보문고] 책 소개 “얼마나 많은 차별이 무지에서 비롯되는가? 〈피너츠〉의 첫 흑인 캐릭터부터 여자 옷의 주머니까지 인류의 낡은 생각을 바꾼 도끼 같은 이야기들 살아 있는 호기심으로 한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뉴스를 발굴하고 배경 지식과 맥락까지 더해 대중에게 알려온 〈오터레터〉의 발행인 박상현이 우리 안의 차별과 해묵은 인식을 바꿀 도끼 같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친애하는 슐츠 씨》는 오래된 편견을 넘어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인류 사회에 만연한 차별과 배제 중 얼마나 많은 것들이 무지에서 비롯되는지를 교육의 기회, 인종, 다양성에 대한 화두, 정신 건강에 대한 담론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보여준다. 왜 여성이 입는 바지에는 주머니가 없거나 남성복에 비해 형편없이 작은 주머니가 달릴까(그리고 사람들은 왜 그게 여성 소비자의 선택이라고 생각할까)와 같은 사소해 보이는 문제부터 시작해 특정 젠더나 인종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사회적 압력과 관습까지, 우리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워야 할 25가지(5/5) 21. 한국인은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하다. 노인들이 그래서 더 힘들다. 일본인은 누구에게나 '하이하이' 하며 깎듯이 대한다. 동방예의지국이 진짜 일본이다. 22. 한국인은 잘못하고도 무조건 오리발부터 내민다. CCTV에 찍혀도 자기가 아니라고 발뺌한다. 일본인은 잘못은 끝까지 책임진다. 책임자가 할복 자살하는걸 너무 자주 본다. 23. 한국인은 약속은 해놓고 지키지 않는다. 중요한 일이 생겨서.. 라고 변명한다. 일본인의 약속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킨다. 그들에게 약속은 생명과 같다. 24. 한국노조는 회사가 2천억 손실이 나도 성과급 달라고 파업한다. 일본노조는 흑자가 나도 회사의 앞날을 생각해서 임금동결을 스스로 요구한다. 25. 한국인은 잘 웃지 않는다. 언제나 화난 얼굴을 하고 다닌다. 그러나 실제로 화난 것은 아니다. 일본인은 잘 웃는다. 특히 일본 여자들은 웃는 모습이 몸에 배어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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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6월인데 벌써 녹음이 우거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남산타운아파트에서 본 남삼타워 야경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인생에 대해 조언하는 구루에게서 도망쳐라, 너무 늦기 전에우리를 미혹하는 유행, 가짜, 사기 격파하기 저자 토마스 비트코프스키 번역 남길영 출판 바다출판사 발행 2024.05.30. 책 소개 제발 삶을 바꿔주겠다는 자기 계발 구루에게서 도망치세요 인생에 과학적 정답 같은 건 없으니까 심리학자이자 과학적 회의론자로 현대 문화, 심리학, 심리 치료에 도사린 사이비 과학을 폭로하는 토마시 비트코프스키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믿음에 거침없는 펀치를 날린다. 그에 따르면 좋은 삶의 기준을 결정하는 건 ‘진실’이 아니다. 우리 문화의 이데올로기다. 비트코프스키는 ‘모든 사람은 다르다’라고 떠벌리는 자들을 가짜 휴머니스트라고 일갈한다. 스스로 피해자가 되어 관심을 구하는 미친 경쟁을 폭로한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자기 계발 방법을 제시하는 우리 시대의 인플루언서 구루들을 끌어내린다. 자살을 비겁으로 낙인찍는 문화와 성범죄에 무죄 따윈 없다는 정의로운 폭도들의 심연을 들여다본다. 비트코프스키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심리 치료의 사기 역시 까발린다. 치료 문화의 부상과 가짜 휴머니스트의 합작으로 600가지가 넘는 치료 학파가 난립하게 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의 진료 과목은 다음과 같다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안과, 한방이비인후과, 피부과, 한방신경정신과, 침구과,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 물리치료과이다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는 1989년부터 개원했다. 30여년 환자들을 돌보며 느낀 솔직한 감정을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남겼다 1989년 개원하여 35년동안 많은 분들이 이 곳을 다녀갔다. 자혜한의원은 1989년부터 지금가까지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 독창적이고 우수한 한의학은 현대 과학에서도 입증되어 해외로도 수출되는 우리의 의료기술이다. 자(慈)애롭게 베푸는 은혜(惠)로 과거 1907년 가난한 백성을 치료해 주었던 그 정신으로 환자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껏 돌보는 것이 저희 의 사명이다. 자혜한의원은 한방의 기술과 첨단 진료시스템으로 질별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자애롭게 베푸는 은혜로 섬긴다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 프로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의 약제는 다음과 같다 자연이 선사한 최고의 선물인 경옥고는 “정(精)을 채우고 수(髓)를 보하며, 모발을 검게 하고 치아를 나게 하며, 만신(萬神)이 구족(俱足)하여 백병을 제거한다” 고 동의보감에 되어 있다. 보약중에 으뜸,공진단을 알아 본다 “공진단...무릇 남자가 장년이 되어 진기가 사라지면 이것은 원래 약하게 태어난것이고.... 천원의 일기를 굳건히 하고 수승화강을 만들어 주어 오장이 스스로 조화로우면....” 동의보감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의 진료 & 한약에 대해 알아 본다 한약에 쓰는 약재 하나 하나 꼼꼼하게 선별한 한약을 사용하고, 2대째 내려 온 노하우와 35년 전통의 경험을 살려, 약재 하나 하나 꼼꼼하게 선별한 한약은 자혜한의원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는 철저하게 관리되는 자혜한의원의 12년 이상 된 산양삼도 취급한다 산양삼은 다양한 유기질(사포닌, 단백질, 탄수화물, 지용성 성분)과 무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중 사포닌 3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워야 할 25가지(4/5) 16. 일본인은 근검절약이 부자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이자가 없어도 은행을 이용한다. 한국인은 어디 한탕 해 떼부자 될 것이 없나만 생각한다. 그래서 사기꾼이 많고 로또가 성행이다. 17. 한국인은 경찰을 우습게 안다. 데모대에게 얻어 맞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경찰은 아마 우리가 유일하다. 일본인은 공권력이 절대적이다. 국민들은 경찰에게 힘을 실어준다. 18. 한국인은 주먹구구로 일을 한다. 정년 후에 사업하다 99%가 망한다. 일본인은 무엇을 하려면 전문가를 찾는다. 그의 조언대로 행동한다. 19. 한국인은 자녀가 추울까봐 옷을 겹겹이 입혀 내보낸다. 옷이 무거워 뒤뚱거리며 걷는다. 일본인은 한겨울에도 반바지를 입혀 학교 보낸다. 추위를 이기는 극기훈련이다. 20. 한국인은 대통령을 우습게 안다. 사고만 터지면 뭐든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한다. 일본인은 총리 말이 절대적이다. 그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