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특급 호텔에서 결혼식을 금지하자는 여론이 높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남고 신철균 작가가 적잖은 작품의 명제를 <산운>(山韻)이라 함은 이러한 연유일 것이다. 옛말에 수묵은 필법에서 시작하여 묵법을 통해 풍부해지며, 수법(水法)에 의해 비로소 완성된다 고 하였다.신철균 작품전에 붙여 /김상철/동덕여대 교수, 미술평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해양환경측정정보 활용 우수 논문 시상 - 2023년 해양환경측정망 자료 활용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1월 9일(목)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해양환경측정망* 자료 활용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해수, 해저퇴적물, 해양생물 등 해양환경의 현황과 변화를 매년 정기적으로 조사한 정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해양환경공단과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1980년부터 해양환경측정망에 축적된 자료를 이용한 연구를 활성화하고, 자료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논문 심사를 거쳐 총 5편(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2편)이 시상작으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은 국내 연안 퇴적물에서 유기물 항목의 분포 특성 및 대표지시자 설정 연구를 주제로 한 논문이 선정되었다. 해당 연구는 해양환경측정망 자료를 활용하여 국내 연안 퇴적물에서 유기물 항목을 분석하고 총유기탄소(TOC)를 해양퇴적물 유기물 오염도를 대표하는 항목으로 제시함으로써 해양퇴적물 오염도를 효율적으로 진단하는 데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인공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우수출연구사업단, 한우 품질 유지를 위한 기술 개발로 수출 시장 확대 및 수출 활성화에 기여 게시자 권이향 담당부서 기술상용화실 연락처 061-338-9719 등록일 2023-10-27 14:32:40 첨부파일 첨부파일 다운로드 DJI_0001(3).JPG 첨부파일 다운로드 (보도자료) 한우수출연구사업단 보도자료(1).hwp 내용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노수현, 이하 농기평)은 수출전략기술개발사업을 통해 한우 최적의 품질 유지 기술 개발로 수출용 한우고기 품질 향상 및 수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는 FTA 체결 등으로 인한 소고기 수입량 증가 추세로 국내 소비시장이 감소되고*, 산지 가격 하락세에 따라 사육 농가가 경영상 어려움을 겪으며 적정 생산량 유지를 위한 대책 마련이 필요해지고 있다. * 국내 소고기 총 수입물량은 증가(’19년 42만톤 → ’22년 47만톤)한 반면, 국내 한우 소비량은 감소(’13년 27만톤 → ’20년 24만톤) 이에 농기평은 한우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위해 2018년부터 한우수출연구사업단(이하 사업단)을 출범시켜 신규 수출 시장 개척 및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지원해왔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특급호텔 결혼식 막아야 합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조화권을 체득하는 태을주 수행 - 태을천의 경계와 태을주의 권능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11:180)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증산도 道典 7:75) 상제님은 선천 천지의 묵은 기운을 모두 떨어내고, 후천 새 세계를 여는 최종 법방을 태을주에 모두 담아 놓으셨습니다. 태을주는 곧 닥칠 대병겁의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합니다. 태을주에는 대개벽기에 세계질서의 개편을 주도하고, 인간을 성숙시켜 세계를 건져내는 무상의 권능이 담겨 있습니다. 일심정성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면 마음의 본체인 본성(性: 佛性, 神性)이 환히 밝아집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 어떤 때에도 태을주를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읽고 다니면, 여러 가지 사고와 병마로부터 생명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개벽으로 열리는 후천 지상선경 세계 2) 지구촌이 한가족이 되는 문명 "앞세상은 하늘과 땅이 합덕(天地合德)하는 세상이니라. 이제 천하를 한집안으로 통일하나니 온 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생명을 살리는 것을 덕으로 삼느니라." (증산도 道典 2:19) 후천에는 각 나라와 민족 사이에 투쟁과 반목이 사라지고 온 인류가 한가족처럼 지내는 상생의 세상이 펼쳐집니다. 이것은 세계일가(世界一家) 통일정부(統一政府)가 한국 땅에 들어서면서 현실화됩니다.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조선이 중국을 대국이라 칭한 고로 중국 인종이 조선 사람보다 큰 것이니라. 또 대국의 위에 특대국이 있으니 이는 곧 서양이라. 그러므로 서양 인종이 제일 크니라. 그러나 앞으로는 조선이 세계의 일등국이 되리니 선생국의 인종이 서양 사람보다 작아서야 쓰겠느냐. 내가 너희들의 키를 여섯 자 여섯 치로 쭉 늘여 뽑으리라.” 하시니라. 이 때 한 성도가 여쭙기를 “일등국이 되려면 전쟁으로 세계 각국을 다 이겨야 되지 않습니까?” 하거늘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넌 왜 그리 멍청하냐? 세계 사람들이 ‘선생님’이라 하면 일등국(一等國)이 될 것 아니냐.” 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제 무항생제축산물 인증도 ‘축사로에서 똑똑’하게 관리하세요! 이메일 dlwltp@korea.kr 연락처 054-429-4063 내용 [담당부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과 과장 안규정(054-429-4171), 김동현 사무관(4175)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박성우, 이하 농관원)과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은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를 통해 10월 19일부터 「무항생제 한우 기록 관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이하 ‘축사로’): 가축의 사육부터 출하관리까지 농장 경영자료를 농가 스스로 기록ㆍ관리할 수 있는 전산프로그램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ㆍ운영 그동안 무항생제축산물(한우) 인증을 신청하려면 가축구입, 사료공급, 동물약품 사용, 처방기록 등 인증에 필요한 7개 항목의 경영자료를 1년 이상 기록ㆍ제출해야 하다 보니 농가가 많은 양의 자료를 일일이 기록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관원과 농촌진흥청은 2023년 3월부터 공동 작업반을 구성하여 기존 축사로 시스템에서 무항생제인증 관리도 가능하도록 기능을 개선*해 왔다. * 축산물 이력제 정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호텔에서 결혼식을 금지해야 한다 돈 없는 사람들 더욱 결혼 어렵게 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슬픈 소식을 전합니다. 박상은 샘병원 미션 원장님께서 베트남 단기선교 및 현지병원과 협력을 위해 다낭에 가셨다가 사고로 오늘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공식 소식은 내일 샘 병원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땅에서의 수고를 마치시고 천국 아버님 품에 안기신 박상은 원장님! 그렇게 사랑하던 주님 품안에서 편히쉬소서! 주님! 갑작스런 이별의 슬픔을 감당해야할 가족, 친지들과 함께해 주시고 위로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