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그렇죠? 사촌이 땅을 사면 유태인들은 잔치를 벌입니다. 사촌이 땅을 사면 세력이 그만큼 커졌기 때문에 배 아프기는커녕 잔치를 벌여야 될 일이에요. 남 잘 된 것을 축복해 주고 축하해 주고 그런 문화로 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세브란스에서 공부 잘 못하고 해서 꼴등하다시피 했는데 미국에 가서는 세브란스에서 교육 받은 덕분에 제가 중간이 아니라 우수한 쪽에 들어갔어요. 그게 세브란스 교육이에요. 나가서 힘을 겨뤄보니까 까짓것 아무것도 아니더라고요. ..…. 11. 박정희 어른이 기초를 닦은 대한민국의 희망을 얘기하겠습니다. 첫째 희망은 조선사업입니다. LNG선을 영하70도, 그 액체 LNG를 보관할 수 있는 조선소 기술이 세계에서 대한민국이 최고입니다. 1 위예요. 특허가 있어서 흉내도 못 내요. 극비입니다. 그런 것입니다. 포항제철에서 박태준의 후배들이 지금 철을 만들어내는데 전세계적으로 거치는 코크스(Cokes)라는 그 단계를 거치지 않고 철을 만듭니다. 아무리 철 값이 떨어져도 생산 능력 있고 수익이 남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 오늘은 저의 어머님 얘기를 좀 드릴까 합니다. 주일 학교에 다니는 저 때문에 교회에 다니시게 된 어머니는 시작부터 열심이셨습니다. 늘 새벽기도에 나가셨습니다. 교회의 중요한 직분은 두루 맡아 봉사했습니다. 교회 출석 20년쯤 무렵이었습니다. 교회 안에 분쟁이 생겼는데, 어느 편에도 가담할 수 없는 입장이라 교회를 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어머님께서 인도하셨던 몇 분도 자연히 교회에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자 어머님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이러다가 내가 하나님께 벌 받고 지옥 가는 것은 아닐까 무척 괴로웠습니다. 그렇다고 교회의 내분에 끼어드는 것은 너무 싫었습니다. 두려움과 번민 중에 주님께 부르짖곤 했습니다. 어느 날도 간구하며 성경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갑자기 영적 눈을 열어주셨습니다. 로마서 4:4,5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5,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라는 말씀이 확 비춰졌습니다. 맞습니다. 일한 사람이 품삯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국 사람들은 링컨이 잘못한 부분은 땅속에 묻어 버렸어요. 미국 방문해 보셨죠? 워싱턴 링컨 기념관에 가보면 링컨이 예수님 다음으로 훌륭한 사람으로 되어 있어요. 아쉽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업적을 냈을 때, 이순신장군 어떻게 했어요? 왕이 감옥에 넣어 버렸어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치매에 걸리지 않는 비법. 너무 간단해요. 소중한 분들과 함께 공유 하세요. 피부가 늙으면 주름이나 검버섯이 생기는 것을 볼수 있지만 대뇌는 늙어 위축돼도 병원에서 검사를 받지 않는 한 육안으로 볼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직접 볼 수 없는 이런 부분이 오히려 더 중요합니다. 연세가 들어 기억력이 떨어지는건 필연적 이지 않습니다. 원인은 뇌위축입니다 연세가 들면 기억이 잘 나지 않고 물건을 어디 두었는지 깜빡깜빡 하곤 합니다. 게다가 손과 발이 생각처럼 따라주지 않고 걸음이나 행동이 느려지는 외에도 어지러움 등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런것 들이 정상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장진현 북경 협화의대 신경내과 교수는 이렇게 말합니다. 다수 노인들이 호소하는 기억력 감퇴, 이명, 실명 그리고 손과 발이 전처럼 원활하지 못한 증세가 모두 생리적인 뇌 위축과 연관 되어 있습니다. 뇌세포를 활성화 시키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바로 혀를 움직이는 것입니다. 일본과학자의 연구 결과, 혀를 자주 단련시키면 뇌와 안면 부위의 신경을 간접적으로 자극해서 뇌위축을 줄이고 안면신경과 근육 노화를 방지할수 있다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안전한 국가를 위해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국에 이민가면 한국 사람들이 1년이면 80% 이상이 새 차를 사요. 5년이면 80% 이상이 새 집을 마련해요. 미국 사람들은 30년이 돼도 그걸 못해요. 대단한 일입니다. 제가 ..좋은 얘기 많이 했죠? 나쁜 얘기 좀 해도 되겠죠? 지금 한국 사람들이 보수와 진보, 좌와 우, 모든 사람들이 소모를 하고 있어요. 성숙하면 타협을 해야 돼요 링컨 대통령이 박정희 대통령보다 백 배 더 독재했습니다. 신문사 300개 문 닫았어요. 주의회를 재판도 안하고 연금을 시켰어요. 대법원장 불러 가지고 “당신 까불면 감옥에 넣어 버리겠다!” 했어요. 남북이 나눠지고 전쟁이 날 것 같으니까 링컨조차도 그런 극단의 처방을 냈어요. 미국 사람들은 사람의 업적을 평가할 때 '시대성'을 감안한 평가를 하는데, 대한민국은 당시의 '시대성'은 배제하고서 오늘의 잣대로 옛날을 평가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박정희 대통령은 기념관이 없어요. 이거 바뀌어야 됩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하철 광고지만 좋네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Leise flehen meine Lieder Durch die Nacht zu dir; In den stillen Hain hernieder, Liebchen, komm zu mir! Flusternd schlanke Wipfel rauschen In des Mondes Licht; Des Verraters feindlich Lauschen Furchte, Holde, nicht. Horst die Nachtigallen schlagen? Ach! sie flehen dich, Mit der Tone sußen Klagen Flehen sie fur mich. Sie verstehn des Busens Sehnen, Kennen Liebesschmerz, Ruhren mit den Silbertonen Jedes weiche Herz. Laß auch dir die Brust bewegen, Liebchen, hore mich! Bebend harr' ich dir entgegen! Komm, beglucke mich!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노년 근감소와 단백질 충족 식사 -우리의 근육량은 30세이후 년 1%씩 감소하여 80세에는 50%까지 감소한다고 한다. 근육이 줄어들면 힘이빠져 몸을 마음대로 움직이기 어렵고 주름이 늘고 면역기능등 각종 신체기능이 떨어져 노인성 만성질환의 주된원인이 된다. 근육의 유지 또는 증가를 위해서는 근육합성의 주재료인 단백질을 부족하지 않게 공급해 주면서 적절한 운동,특히 근력운동으로 근육을 자극해야 한다. -단백질 필요량:하루 체중 kg당 1g,60kg이면 60g -주요 단백질 공급식품의 단백질 함량: *고기류(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생선류);20% *계란;12% *두부;8% *우유;3% 쌀밥;3% -단백질 공급위주의 식사예 *아침식사:밥1공기(5g단백질),계란 1개(6g),우유 1잔(6g) 계17g *점심식사:밥1공기(5g),고기류 100g(20g) 계25g *저녁식사:밥1공기(5g),두부100g(1/3모,8g),계란 1개(6g) 계19g 이렇게 하면 하루 61g의 단백질을 공급할수 있다. 참 쉽죠?ㅎㅎ -단백질 강화 가공식품의 활용 식사로서 단백질을 충족시킬수 없을 경우,고단백요거트나 단백질바 형태의 제품을 구입하여 식사시 또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세 번째 여자들! 우리 어머님들 때문에 잘산다.” 그렇게 얘기했더니 이 양반이 뭐 좀 시큰둥해요. “줄 잘 섰디 뭐” 갑자기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거 무슨 얘기요?”했더니 “남조선 아이들은 미국 뒤에 줄 섰고, 우리는 소비에트 러시아 뒤에 줄 서가지고 이렇게 돼버렸다.” 중국 얘기는 하지도 안 합디다. 그래서 내가 그 보고 질문을 했어요. “그러면 필리핀은 미국 뒤에 백 년 전에 줄을 섰는데 왜 이렇게 못살죠?” (웃음) 한국 사람들에게 아부하려고 이 자리에 나온 것이 아니고 객관적인 사실을 가지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