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저승으로 가는 마지막 대기소의 비참한 현실1 (감동)늙고 병든 부모들이 한번 들어가면 죽어야만 나올 수 있는 요양 시설을 보내며 부모님의 슬픈 얼굴을 마음 아프게 보는 자식이 과연 몇 명이나 될까요 ! 평생을 고생으로 고이 고이 키워온 자식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자 손녀들,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참고 모은 모든 것, 정든 집과, 가족과, 살아온 힘들었던 서러움과, 짧았던 행복의 순간들, 모든 인연들과 이별하는 날 ... 똑바로 쳐다보지도 않는 자식들 면전에서 애써 슬픔을 보이지 않으려고 굳은 얼굴에 미소 지으며 내 걱정하지 말고 잘 살라는 부모님의 힘없는 한마디가 과연 얼마나 자식들의 가슴에 전해질까요! 마지막 가야하는 피할 수 없는 외롭고 고통스런 저승길 대기소. 우리나라 요양시설의 현실이 일반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 지지 않았지만 그 실상은 지옥보다 더 비참하다. 간병사들은 병원 소속 직원이 아니라 대개 중국인들이며 센타에서 파견받은 사람들로 병원측의 말도 잘 듣지 않고 환자를 짐승이나 물건 대하듯 학대를 하며 한국인 요양보호사도 대다수 마찬가지다. 돈 받고 일하지만 그들은 요양보호사가 아닌 요양 학대(虐待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베스트셀러신간보통장군 전인범더 좋은 세상을 꿈꾸는 군인의 이야기(8) 창군 초기를 제외하면 대한민국 장성 중 가장 많은 훈장을 수훈한 탁월한 군인이라는 사실보다도 어쩌면 그는 자신이 부하들에게 사랑받았다는 사실을 더욱 자랑스러워할 것이다. 이 책은 부하와 미군에게 경애받던 장군, 전인범의 발자취를 좆는다. 외교관으로 일하시던 어머니를 따라 이리저리 옮겨다니면서도 군에 대한 꿈을 품던 어린 시절부터 시작해 청운의 꿈을 안고 군문에 들어섰으나 좌절을 겪어야 했던 초급 장교 때의 이야기, 아웅 산 테러 사건에서 상관을 구하며 영웅이 되었지만 때로는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하고 현실의 벽이나 답답한 현실에 좌절하고 고민하던 이야기도 가감 없이 담겼다. 그러나 그 모든 과정 속에서 조국에 대한 헌신, 가족과 부하들에 대한 애정, 동물과 취미를 사랑하는 소탈함과 함께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의 진심을 읽을 수 있을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어머니 여한가(餘恨歌)(4) 고추당추 맵다해도 시집살이 더매워라 큰아들이 장가들면 이고생을 면할건가 무정스런 세월가면 이신세가 나아질까 이내몸이 죽어져야 이고생이 끝나려나 그러고도 남는고생 저승까지 가려는가 어찌하여 인생길이 이다지도 고단한가 토끼같던 자식들은 귀여워할 새도없이 어느틈에 자랐는지 짝을채워 살림나고 산비둘기 한쌍같이 영감하고 둘만남아 가려운데 긁어주며 오순도순 사는것이 지지리도 복이없는 내마지막 소원인데 마음고생 팔자라서 그마저도 쉽지않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불안(不安)한 사람들은 숨을 얕게 쉬는 경향(傾向)이 있다. 이들의 심박수는 높고 불규칙적(不規則的) 이며, 이 때문에 몸이 산소 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다. 이렇게 되면 일어날 때 오히려 잠에 들때 보다 더 피로감(疲勞感)을 느끼게 된다. 이 4-7-8 기술을 사용 (使用)하면, 모든 근육(筋肉)과 장기(臟器)가 완벽 (完璧)하게 산소를 공급받게 되므로 불면 증(不眠症)에서 벗어 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면의 질도 확실(確實)하게 개선(改善)된다. 레이니 교수 이야기 http://m.blog.naver.com/kgb815/80187788617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패션 편집샵들도 계속 생겨났다. ‘힙’은 투박하다는 약점조차 멋으로 드러내는 성수 패피들을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인 것 같다. MZ세대는 그런 성수동의 힙한 감성을 소비하기 위해 기꺼이 시간을 냈다. 아더에러, 피치스도원, LCDC 등의 대형 플래그십 스토어와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오고 트래픽이 본격적으로 많아지면서, 성수동은 MZ세대를 타겟으로 생각한다면 무시할 수 없는 상권으로 급부상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앞으로 신용문제 등으로 통장이 압류된 가정에서도 정부가 지원하는 양육수당은 압류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4일 양육수당 수급 가정의 재정적 안정을 위해 이날부터 양육수당을 압류방지 전용 통장(행복지킴이 통장)으로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월 영유아보육법 일부개정을 통해 양육수당도 압류방지 통장을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함에 따라 이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육수당은 가정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을 이용하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 중인 모든 24개월~86개월(초등학교 취학 전까지) 미만 영유아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그동안 일부 가정에서는 신용문제나 금융 상황에 따라 채권자에게 압류돼 실제로 양육비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조치로 양육수당을 압류방지 통장을 통해 받을 수 있게 돼 양육에 필요한 최소한의 지원금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게 됐다. 양육수당 압류방지 전용 통장은 11개 금융기관에서 개설할 수 있으며,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발급하는 양육수당 수급자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통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한반도 전체에 국민이 주인인 자유 민주 통일 국가가 만들어지는 그날 비로소 완전한 광복이 실현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79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자유가 박탈된 동토의 왕국, 빈곤과 기아로 고통받는 북녘 땅으로 우리가 누리는 자유가 확장되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경축사에서 '1945년 일제의 패망으로 해방이 되었지만, 분단 체제가 지속되는 한 우리의 광복은 미완성일 수밖에 없다'면서 '우리 앞에 반드시 해결해야 하는 중차대한 역사적 과제가 있다. 바로, 통일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저는 오늘, 헌법이 대통령에게 명령한 자유민주주의 평화통일의 책무에 의거해서, 우리의 통일 비전과 통일 추진 전략을 우리 국민과 북한 주민, 그리고 국제사회에 선언하고자 한다'면서, '자유 통일을 위한 도전과 응전'이라는 제목의 을 발표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가 꿈꾸는 통일 대한민국의 미래는 분명하다'며 국민의 자유와 안전이 보장되는 행복한 나라, 창의와 혁신으로 도약하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 국제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선도하며 세계 평화와 번영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사업을 키운다는 것 스탠퍼드 MBA는 왜 도시락 가게의 비즈니스 모델을 배우는가(8) 제2부 사업을 키운다는 것 제7장 달걀 장수가 1,000억 기업을 만들다 품질로 승부할 수 없다면 가격으로 승부하라 새로운 타깃층과 니즈를 발굴하다 리더에게 필요한 자질은 무엇인가 존폐 위기에서 일어선 힘 마이너스부터 다시 시작하다 실패를 교훈 삼아 새롭게 도약하다 제8장 사장이 된다는 것 사장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 은행에서 ‘좋은 회사’의 기준을 세우다 열정이 사라진 일에서 벗어나라 마케팅 회사에서 물류의 중요성을 깨닫다 고객이 되자 보이는 것들 다마고야의 혁신을 꿈꾸다 경영자가 되기까지의 시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어머니 여한가(餘恨歌)(3) 침침해진 눈을들어 방내부을 둘러보면 아랫목서 윗목까지 자식들이 하나가득 차내버린 이불깃을 다독다독 여며주고 막내녀석 세워안아 놋쇠요강 들이대고 어르리고 달래면서 어렵사리 쉬시키면 일할엄두 사라지고 한숨만이 절로난다 학식높고 점잖으신 시아버님 사랑방에 사시사철 끊임없는 접빈객도 힘겨운데 사대봉사 제사들은 여나무번 족히되고 정월한식 단오추석 차례상도 만만찮네 식구들은 많다해도 거들사람 하나없고 여자라곤 상전같은 시어머니 뿐이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이 방법이 효과적 (效果的)인 이유(理 由)는? 비밀(秘密)은 바로 숨을 참고있는 7초에 숨겨져 있다. 이것이 아주 중요(重 要)한 이유는 숨을 참으면 심박수가 떨어져 불안(不安)을 완화(緩和) 하기 때문이다. 이는 곧 당신을 공격(攻擊)하는 걱정 을 멈춘다는 의미(意 味)이다. 편안(便安)함이 부정적인 생각의 문을 닫는다, 그저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그 다음은 당신의 몫이다. 수면(睡眠)의 질(質) 에 있어서도 결과(結 果)가 나타날 것이다. 심박수가 떨어지면, 몸이 제대로 산소(酸 素)를 공급(供給) 받게 되며 이것은 적절(適切)한 휴식 (休息)을 위해 필수적 (必須的)인 것이다. 레이니 교수 이야기 http://m.blog.naver.com/kgb815/80187788617 노인들 잠 않올때.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