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의 연혁(2) 한국할랄인증원은 할랄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예측하고 3년간 세계의 할랄시장을 둘러보고 분석하며 준비했습니다. 한국할랄인증원은 여러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지자체 특산품의 해외진출과 할랄 인증된 제품의 할랄마트 유통, 할랄 면세점과 편의점의 진입을 위한 특화된 제품제조, 그리고 이슬람 국가에서 원하는 무역과 관공, 금융, 기업 마케팅까지 모든 부분에 대해서 한국할랄인증원은 여러분의 상담을 지원합니다. 2018~2019년 2018.03.10 - 한국할랄협회(KOHA) 발족 2018.07.05 - KBS 아트비젼 MOU 2018.10.05 - 한국할랄 관광팀(KOHT) 발족 2018.11.01~03 - World Halal Day 2018' Seoul 개최 2018.02~ - 일본 할랄인증기관(JHF)중국(HCS), 베트남, 등 비무슬림 인증원과 MOU 2019.04.03 - 말레이시아 PFM(GLOBAL VENTURES SDH BHD) MOU 2019.06.19 - (사)경영기술지도사회, (주)콤파스컨설팅 그룹 MOU 2019.03.12 - UNESCO(유네스코) TSG & KHA(한국할랄인증원) M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의 연혁(1) 한국할랄인증원은 할랄이라는 새로운 기회를 예측하고 3년간 세계의 할랄시장을 둘러보고 분석하며 준비했습니다. 한국할랄인증원은 여러분을 위해 존재합니다. 지자체 특산품의 해외진출과 할랄 인증된 제품의 할랄마트 유통, 할랄 면세점과 편의점의 진입을 위한 특화된 제품제조, 그리고 이슬람 국가에서 원하는 무역과 관공, 금융, 기업 마케팅까지 모든 부분에 대해서 한국할랄인증원은 여러분의 상담을 지원합니다. 2014~2015년 2014.01.02 - 할랄인증 해외 조사팀 발족 2015.05 - 월드할랄연맹(UNWHD)과 MOU체결 - SMIIC 기준 채택 2015~2016 - 각국 인도, 방글라데시, 필리핀, 미국 등 15개국과 MOU 체결 2015.08.05 - 한국할랄인증원(KHA)으로 인증기관 발족 2015.09 - Halal Auditor 교육 과정 이수(세계할랄연맹) 2016~2017년 2016.06 - 말레이시아 JAKIM 제품별 기준 채택 2016.07 - KHAS 22000(식품) 한국형(Korea Halal) 식품 기준 제정 2016.07 - KHAS 25000(관광) 한국형(Korea Halal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KHA 한국할랄인증원 회장 진 재 남의 인사말(2) 한국할랄인증원은 SMIIC(이슬람국가표준기준도량기구) 기준을 적용하여 KOREA HALAL인증을 하고 있으며 JAKIM과의 교차인증을 하는 등 유수의 이슬람 국가들의 인증원이나 국 가와의 교차인증으로 인증 후 수출 교두보를 확보하였습니다. 이제, 해외 인증 시 발생되는 과다한 인증비용과 장기간의 인증기간으로 발생되는 어려움 및 상담 시 발생되는 언어 소통의 불편함으로 할랄인증을 중도에 포기하는 기업이 발생해서는 절대 안 될 것입니다. 할랄은 기본적인 시스템 위에 적용하는 품목별 인증입니다. 일반적으로 할랄은 원료에 대한 성분 분석으로 알려져 있으나, 할랄은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다양한 공정과정 중 생산 뿐 아니라 유통과 보관까지 적용되고 있으며, 성분분석은 가장 기초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한국할랄인증원은 할랄인증과 함께 무역 마케팅까지 지원합니다. 초기에는 최소의 품목으로 인증을 받은 후 수출품목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할랄에 대한 기업체 실무교육을 통하여 완벽한 할랄 진행과 할랄 관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KHA 한국할랄인증원 회장 진 재 남의 인사말(1) 대한민국 제품은 대한민국에서 KOREA HALAL인증으로 수출하겠습니다. 국토면적은 세계 109위, 수출은 세계 7위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국토면적은 세계 237개국 중 109위에 불과합니다. 변변한 자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우리나라가 세계 7위의 수출대국에 올라섰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세계시장에서 새롭게 부상되고 있는 무슬림시장은 할랄이라는 단어로 모아집니다. 이슬람종교 율법에 따라 허용되는 제품을 뜻하는 할랄은 그 규모가 참으로 거대한 시장입니다. 무슬림인구는 18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할랄산업의 규모는 2020년 한화로 4,34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할랄식품산업의 시장규모는 1,450조원으로 이는 중국의 1.6배, 미국의 1.7배 규모입니다. 대한민국은 떠오르는 시장인 무슬림시장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인정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하여 할랄시장을 선점해야 합니다. 무슬림시장에서 할랄마크는 제품의 품질보증서와 다름이 없습니다. 기존, 국내에서는 주로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할랄마크 인증을 통하여 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KHA)에서 인증되는 할랄마크는 전 세계 이슬람문화권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할랄(KOREA HALAL)의 인증마크는 할랄관련 이슬람국가에서 인정되는 한국형 기준(규격)을 갖춘 인증원입니다. 한국할랄인증원에서 발급하는 한국할랄마크는 SMIIC(이슬람국 표준기준 및 도량기구)의 기준에 따른 인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할랄마크(KOREA HALAL)로 이슬람국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태극기를 기본으로 개발된 한국할랄의 심볼마크는 세계인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할랄인증마크의 심볼마크(Symbol Mark)는 「할랄」의 아랍어를 중앙에 배치하고, 한국의 국기인 태극기 중앙의 태극문양을 활용한 하프서클을 기본으로 이슬람을 상징하는 초승달 도형을 교차시켜 원형으로 개발하고, 중앙에 「할랄」의 아랍어를 삽입 후 태극기의 적색, 청색, 검정색, 흰색을 활용하여 한국 고유의 할랄마크임을 표현하였으며, 한글, 영어, 아랍어 등 3개 국어로 한국할랄이 표기되어 세계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로고타입(logo Type)은 영문 KOREA HALAL 소문자를 기본으로 아랍어 형태의 부드러운 곡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KHA)은 이슬람국 표준기준과 협력체계 완성 한국할랄인증원(KHA)에 따르면, 한국할랄인증원(KHA)은 이슬람국 표준기준 및 도량기구(SMIIC)와 협력체계를 완료했습니다. 이슬람회의기구 (OIC) 57개 이슬람국가로 구성된 최대 회교 기구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포함 57개 이슬람 국가로 구성된 최대 회교기구로 회교국가들의 연대강화, 각 분야에서의 교류촉진, 민족독립을 지향하는 회교도들에 대한 투쟁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OIC는 1969년 9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회 회교국정상회담의 결의에 따라 발족했으며, 1970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첫 OIC 외무장관회의가 열렸습니다. 주요 조직은 정상회담과 외무장관회의 사무국 국제이슬람사법재판소로 이루어져있으며, 정상 회담은 3년에 1번, 외무장관회의는 연 1회 개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회교국개발은행· 국제회교통신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 있습니다. 작성자 : 할랄심사원 아흐마드 유영준 사진,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KHA)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지속적인 할랄시장 진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화장품, 식품, 호텔, 의류 업체, 관광 업체와, 농산물 농가들이 할랄시장 진출을 위해 인증을 받고 있거나 준비중인 것은 맞으나 18억명이라는 숫자만 생각하고 무작정 할랄 인증 후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으나 제품이 어느 대륙 어느 국가에서 선호하는지 또는 적합한지를 먼저 확인하고 세금관계, 수출하고자 하는 국가에서의 요구사항, 또는 신뢰성등을 먼저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의를 하거나 할랄인증원 담당자와의 상담이 우선시 되어야 할 듯합니다. 작성자 : 할랄심사원 아흐마드 유영준 사진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무슬림 인구와 할랄시장 교모 한국할랄인증원(KHA)에 따르면, 할랄(HALAL)은 세계인구의 24%를 차지하는 이슬람 규정으로 시장규모가2020년 4,338조원으로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년 무슬림세계인구의 24.9% 차지, 2019년 할랄식품세계시장의 21.2% 점유 무슬림 인구는 2020년에는 19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24.9%, 2030년에는 22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26.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거주지는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지역이나 최근 유럽, 미주지역에서도 빠르게 인구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증가에 따라 무슬림시장도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어 전체 할랄시장의 규모는 2020년 한화로 4,348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할랄식품의 경우에는 2019년에는 2조 5,370억불로 21.2%를 점유하여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무슬림 시장은 17억 명의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풍부한 자원 기반의 경제력, 급속한 인구 증가율, 왕성한 소비성향 등의 장점을 갖춰 매력적인 시장으로 급부상되고 있으며, 시장의 확대에 따라 할랄인증의 중요성도 점차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할랄(HALAL) 식품시장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하람식품 - 포도주, 에틸알코올, 화주 등 술과 알코올성 음료 - 돼지고기와 그 부산물 - 피와 그 부산물 - 육식동물 - 개, 고양이 - 파충류(뱀등)와 곤충 - 동물의 사체, 도살전에 죽은 동물 - 이슬람법에 따라 도살되지않은 할랄동물 - 그밖에 할랄인지 하람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식품 (작성자 : 할랄심사원 유영준)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하람(Haram)은 할랄의 반대 되는 개념으로 ‘금지된’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대표적인 하람은 돼지, 피, 이슬람법에 도축 되지 않은 식육(돼지 파생물), 알코올류 등이 있으며, 이러한 재료를 사용한 식품, 공산품 등도 하람이 된다. - 마르크 후(피해야 될 것, 예컨대 흡연, 게으름, 이혼 등) - 하람(금지된 것, 예컨대 무함마드의 초상화나 조각 만들기, 술과 돼지고기 섭취 등) ※ 정통파 수니파는 모든 물고기는 할랄로 간주하고, 일부 시아파는 새우와 비늘이 있는 물고기만을 할랄로 간주하며, 하나피학파는 새우와 가재,게, 조개를 포함한 모든 갑각류를 하람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할랄식품 - 취하는 성분이 없는 식품 - 소, 양, 산양, 낙타, 사슴, 고라니, 닭, 오리 등 - 우유(소, 낙타, 산양의 젖) - 벌꿀 - 생선 - 신선한 야채 (신선한 상태로 냉동한 야채) - 신선한 과일, 말린 과일 - 대추야자, 포도, 올리브, 석류 등 - 땅콩, 캐슈넛, 헤이즐넛, 호두 등의 견과류와 콩류 - 밀, 쌀, 호밀, 보리,귀리 등 곡물류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