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는데 제가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빌립에게 마차에 올라와 자기 곁에 앉으라고 부탁했습니다. 그가 읽던 성경 구절은 이것이었습니다. “그는 도살장으로 가는 양처럼 끌려갔다. 털을 깎는 사람 앞에 있는 양처럼 잠잠했으며, 입을 열지 않았다. 그는 모욕을 당하고 바른 재판을 받지 못했으니, 누가 감히 그의 후손에 대해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땅 위에서 그의 삶은 끝났다.” The man replied, “How can I, unless someone instructs me?” And he urged Philip to come up into the carriage and sit with him. The passage of Scripture he had been reading was this: “He was led like a sheep to the slaughter. And as a lamb is silent before the shearers, he did not open his mouth. He was humiliated and received no justice. Who can speak of
주님에 대하여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 저는 주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이제 제 자신을 경멸합니다. 그리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I had only heard about you before, but now I have seen you with my own eyes. I take back everything I said, and I sit in dust and ashes to show my repentance.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하늘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힘이나, 가장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의 어떤 피조물 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And I am convinced that nothing can ever separate us from God’s love.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our fears for today nor our worries about tomorrow- not even the powers of hell can separat
아브람이 롯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네 목자들과 내 목자들 사이에도 다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친척이 아니냐? 모든 땅이 네 앞에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뒤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주변을 둘러보아라. 네가 서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다 불러보아라. 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에게 줄 것이다. Finally Abram said to Lot, “Let’s not allow this conflict to come between us or our herdsmen. After all, we are close relatives! The whole countryside is open to you. Take your choice of any section of the land you want, and we will separate. If you want the land to the left, then I will take the land on the right
두 아들이 태어나기도 전에, 그리고 그들이 무슨 선이나 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나님께서는 선택하시는 목적을 굳게 세우기 위해, 리브가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형이 동생을 섬길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선택이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불러 주시는 분의 뜻에 달려 있다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은 “내가 야곱을 사랑하고 에서는 미워했다”라고 기록된 대로입니다. But before they were born, before they had done anything good or bad, she received a message from God. (This message shows that God chooses people according to his own purposes; he calls people, but not according to their good or bad work.) She was told, “Your older son will serve your younger son.” In the words of the Scriptures, “I loved Jacob, but I rejected Esan.” 빈 무덤 The
그리고 자신은 홀로 뒤에 남았습니다. 어떤 사람이 와서 밤새도록 야곱과 씨름을 했습니다. 그 사람은 야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야곱의 엉덩이뼈를 쳐서 엉덩이뼈를 어긋나게 만들었습니다.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날이 새려고 하니 나를 놓아 다오.” 하지만 야곱이 말했습니다. “저에게 복을 주시지 않으면 보내 드릴 수 없습니다.” 그 사람이 야곱에게 말했습니다. “네 이름이 무엇이냐?” 야곱이 대답했습니다. “야곱입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네 이름은 이제부터 야곱이 아니라 이스라엘이다. 네가 하나님과 씨름했고, 사람과도 씨름을 해서 이겼기 때문이다.” 야곱이 그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가르쳐 주십시오.” 그러자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왜 내 이름을 묻느냐?” 하며 그 자리에서 야곱에게 복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야곱은 그곳을 브니엘이라고 불렀습니다. 야곱이 말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도 죽지 않고 살았다.” 야곱이 그곳을 떠나려 할 때에 해가 떠올랐습니다. 야곱은 엉덩이 때문에 다리를 절뚝거렸습니다. This left Jacob all alone in the camp, and a man came and wre
하나님께서 주시는 의가 복음에 계시되어 있습니다. 성경에 “의인은 믿음으로 인하여 살 것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듯이,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의는 처음부터 끝까지 믿음으로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This Good News tells us how God makes us right in his sight. This is accomplished from start to finish by faith. As the Scriptures say, “It is through faith that a righteous person has life.” 빈 무덤 The Empty Tomb
여호와는 가난한 자들을 흙더미 가운데서 들어올리시고 궁핍한 자들을 잿더미에서 끌어 내십니다. 여호와는 이런 자들을 높은 사람들 옆에 함께 앉히시며 백성들의 귀족들과 함께 앉히십니다 여호와는 임신하지 못하는 여자에게 자녀를 주셔서 행복한 엄마가 되게 해 주십니다. 여화와를 찬양하십시오. He lifts the poor from the dust and the needy from the garbage dump. He sets them among princes, even the princes of his own people! He gives the childless woman a family, making her a happy mother. Praise the LORD! 빈 무덤 The Empty Tomb
그런데 그 땅은 지금처럼 짜임새 있는 모습이 아니었고, 생물 하나 없이 텅 비어 있었습니다. 어둠이 깊은 바다를 덮고 있었고, 하나님의 영은 물 위에서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그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생겨라!” 그러자 빛이 생겼습니다.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and darkness covered the deep waters.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surface of the waters. Then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빈 무덤 The Empty Tomb
그때에 내가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누구를 보낼까? 누가 우리를 위해 갈까?” 내가 말했다. “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를 보내십시오.” Then I heard the Lord asking, “Whom should I send as a messenger to this people? Who will go for us?” I said, “Here I am. Send me.” 예수님께서 그곳을 떠나 길을 가시다가, 마태라는 사람이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그러자 마태는 일어나서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As Jesus was walking along, he saw a man named Matthew sitting at his tax collector’s booth. “Follow me and be my disciple,” Jesus said to him. So Matthew got up and followed him. 빈 무덤 The Empty Tomb
우리는 이러한 소망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소망은 소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소망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따라서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 것을 소망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인내함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We were given this hope when we were saved. (if we already have something, we don’t need to hope for it. But if wee look forward to something we don’t yet have, we must wait patiently and confidently.)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