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주시는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여러분을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율법이 죄의 본성 때문에 연약하여 할 수 없었던 것을, 하나님께서는 죄를 없애기 위해 자신의 아들을 죄 있는 사람의 모양으로 보내심으로써 행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인들 속에 거하고 있는 죄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죄의 본성에 따라 살지 아니하고, 성령에 따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율법의 의로운 요구들이 완벽히 이루어졌습니다. So now there is no condemnation for those who belong to Christ Jesus. And because you belong to him, the power of the life-giving Spirit has freed you from the power of sin that leads to death. The law of Moses was unable to save us because of the weakness of our sinful nature. So God did what the law c
왕이 사독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궤를 성 안으로 다시 가지고 가시오. 여호와께서 만약 나에게 은혜를 베푸신다면 나를 다시 돌아가게 해 주실 것이오. 여호와께서는 언약궤와 예루살렘을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실 것이오. 그러나 주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지 않는다 해도 어쩔 수 없소. 주 뜻대로 하시기를 바랄 뿐이오.” Then the king instructed Zadok to take the Ark of God back into the city. “If the LORD sees fit,” David said, “he will bring me back to see the Ark and the Tabernacle again. But, if he is through with me, then let him do what seems best to him.” 다윗은 울면서 올리브산으로 올라갔습니다. 다윗은 두 손으로 머리를 가리고 맨발로 올라갔습니다. 다윗과 함께한 모든 백성도 자기 머리를 가렸습니다. 그들도 울면서 올라갔습니다. David walked up the road to the Mount of Olives, weeping as he went. His he
내가 동쪽으로 가도 그분은 아니 계시고, 서쪽을 돌아보아도 찾을 수 없구나. 그가 북쪽에서 일하실 텐데도, 뵐 수가 없고 그가 남쪽으로 돌이키시나, 그를 뵐 수 없구나. 그러나 그분은 내가 가는 길을 아시지. I go east, but he is not there. I go west, but I cannot find him. I do not see him in the north, for he is hidden. I look to the south, but he is concealed. But he knows where I am going. 빈 무덤 The Empty Tomb
내 영혼아, 일어나라. 비파야, 수금아, 잠에서 깨어라! 내가 새벽을 깨우겠다. Wake up, my heart! Wake up, O lyre and harp! I will wake the dawn with my song. 빈 무덤 The Empty Tomb
그분은 하나님과 똑같이 높은 분이셨지만, 결코 높은 자리에 있기를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높은 자리를 버리시고, 낮은 자리로 임하셨습니다.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시고 종과 같이 겸손한 모습을 취하셨습니다. 이 땅에 계신 동안 스스로 낮은 자가 되시며, 하나님께 순종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버려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Though he was God, he did not think of equality with God as something to cling to. Instead, he gave up his divine privileges, he took the humble position of a slave and was born as a human being. When he appeared in human form, he humbled himself in obedience to God and died a criminal’s death on a cross. 빈 무덤 The Empty Tomb
너희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두지마라. You must not have any other god but me. 예수님께서 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네 모든 마음과 모든 목숨과 모든 정성을 다해서, 네 하나님을 사랑하여라 Jesus replied. You must love the LORD your God with all your heart, all your soul, and all your mind. 빈 무덤 The Empty Tomb
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도 있었습니다. 에덴에서 하나의 강이 흘러 동산을 적시고, In the middle of the garden he placed the tree of life and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A river flowed from the land of Eden, 수정같이 맑은 그 강은 하나님과 어린양의 보좌로부터 흘러나와 그 성의 넓은 거리 한가운데로 흐르고 있었습니다. 강 양쪽에는 생명나무가 있어서 a river with the water of life, clear as crystal, flowing from the throne of God and of the Lamb. It flowed down the center of the main street. On each side of the river grew a tree of life 빈 무덤 The Empty Tomb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신다. 능력의 하나님께서 너를 구해 주실 것이다. 주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너는 주의 사랑 안에서 편히 쉴 것이다. 너를 보시고 노래하며 즐거워하실 것이다. For the Lord your God is living among you. He is a mighty savior. He will take delight in you with gladness. With his love, he will calm all your fears. He will rejoice over you with joyful songs. (바라바 이름의 뜻: 아버지의 아들) 어린시절 할머니 기억과 어른되어 아들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들됨이 꿀 같습니다. not knowledge of good and evil but practice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파랑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
여러분은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스스로는 자신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God saved you by his grace when you believed. And you can’t take credit for this, it is a gift from God. (바라바 이름의 뜻: 아버지의 아들) 어린시절 할머니 기억과 어른되어 아들을 바라보면 하나님 아들됨이 꿀 같습니다. not knowledge of good and evil but practice 오늘 California 주, Brea 시 날씨는 파랑 하늘이고,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 아버지 은혜임을 맏습니다. taylor You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하나되기가 왜 어려울까?] *잠깐묵상 | 시편 133편 https://youtu.be/Thpy7pr2fs8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시 133:1) 분열과 갈등을 슬로건으로 내거는 교회는 없습니다. 연합이 소중하지 않다고 얘기하는 교회 있나요? 교회마다 하나됨을 부르짖습니다. 연합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왜 연합을 바라는 교회끼리 모여도 연합이 잘 되지 않는걸까요? 서로 하나되려고 모여서 하나되려 애쓰다가 싸우는 일이 다반사인 것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하나가 되기를 바라지만 하나됨의 중심에 내 교회가 있지 않으면 몹시 불편한 것입니다. 연합의 중심에 내가 원하는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이 있으면 못마땅한 것입니다. 각자가 원하는 하나됨의 기준이 다릅니다. 디트리히 본회퍼는 교회 공동체의 연합과 관련하여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진정한 공동체는 구성원이 가진 연합에 대한 이상이 실현되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시도와 노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실패하면서 비로소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탄생한다' 연합하고자 하는 마음에까지 깊숙히 뿌리내리고 있는 인간의 지독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