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 현대 문명의 본질과 허상을 단숨에 꿰뚫는 세계사 저자 수바드라 다스 번역 장한라 출판 북하우스 발행 2024.06.07. 랭킹 역사 부문 27위 [교보문고] 책 소개 『세계를 움직인 열 가지 프레임』은 현대 문명의 성취이자, 오랜 시간 지켜온 신념으로 공유되는 열 가지 핵심 가치의 이면을 살펴보며, 역사와 우리의 생각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파헤친다. 과학은 가치중립적인 이성의 최고봉이고, 교육은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교양의 중심이며, 시간은 효율적으로 활용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자원, 글은 모든 생각과 사건을 표현할 수 있는 마법의 도구… 이것이 우리의 보편적 생각으로, 이를 갖추는 것을 문명화의 기본으로 간주한다. 자연스럽게 이를 갖추지 못한 사회, 사람은 야만적이고 미개하다고 간주한다. 질문은 여기서 시작된다. 우리 머릿속에 깊이 박힌 ‘과학’, ‘교육’, ‘글’, ‘시간’ 등의 개념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우리가 세운 문명화의 기준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 누가 확립했으며, 결정적으로 누가 이익을 보고 있는가? 이 책은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열 가지 핵심 개념의 생성 과정을 탐구하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4. 기준서 종류 o 제품표준서, 제조관리기준서, 제조위생관리기준서 및 품질관리기준서를 작성하여 비치하여야 한다. 5. 조사 평가 o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의 준수여부 등을 1년마다 조사ㆍ평가하 여야 한다.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지난 5일 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안성시지회에서 16개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안심마을이란 읍면동 단위의 다양한 지역 사회 기관·단체들이 자살 예방이라는 공동의 목표로 연합해 촘촘한 자살 예방 안전망을 함께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이번 서약식에는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된 5개 읍면동(안성1,2,3동, 공도읍, 금광면) 내의 6개 영역(보건·의료, 교육, 복지, 유통판매, 지역사회, 공공서비스)에 해당하는 16개의 기관 대표가 참여했다.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에 참여하는 6개 영역 기관(단체)는 안성시 정신건강복지센터(부설)자살예방센터와 협력 ▲자살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생명지킴이 교육 ▲자살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수단 차단 등의 지역 맞춤형 자살 예방 활동을 함께 전개하게 된다. 안성시는 올해 5개 읍면동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15개 모든 읍면동을 생명존중 안심마을로 지정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안성시가 보유한 지역사회 자원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자살예방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벽돌에 말을 걸다 저자 웬디 레서 번역 김마림 출판 사람의집 발행 2024.06.05. 책 소개 그렇기 때문에 건축은 〈스스로 걸어 들어가야 하는〉 다른 예술 작품과는 달리, 개방적이고 능동적이며 또 일상적이다. 우리가 거주하고, 머무는 이 공간이 특별한 의미와 관심을 끌지 못해도 우리는 〈있는 그대로〉의 공간을 경험하고 있다. 〈벽돌에 말을 걸며〉 재료와 공간의 본질에 다가가고자 했던 건축가 루이스 칸의 간절한 바람처럼 말이다. 루이스 칸은 1974년 펜실베이니아 기차역(일명 펜역) 화장실에서 죽음을 맞았다. 평소 많은 사람을 위한 〈공공 건축〉에 힘을 쏟았던 그의 삶을 돌아볼 때 〈펜역〉에서 생을 다한 것은 아이러니한 일이다. 루이스 칸 타계 50주년을 맞아 『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가 사람의집에서 출간되었다. 『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는 작가이자 편집장으로 활동해 온 웬디 레서가 쓴 평전으로 루이스 칸의 〈삶〉과 〈건축〉 모두를 통찰한다. 먼저 『루이스 칸: 벽돌에 말을 걸다』는 일반적인 평전의 구성과 다른 방식을 취한다. 인물의 생애와 그 업적을 평면적으로 기술하지 않고, 19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수미치과” 탐방 o 서울수미치과(박주향 대표원장 D.D.S)는 명동 회현역 5번출구 바로 옆/새마을금고 2층에 위치하고 있어 가기 매우 편하다 박주향대표원장은 치과치료는 예술(Art)과 과학(Science)의 만남이라는 진료 철학으로 임플란트,자연치아 살리기,심미 치료,턱 관절 치료 및 일반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쾌적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의자에 앉아 남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진료가 끝난다. 아프지 않게 이가 아픔 환자가 박주향 대표 원장을 만남은 운이 좋은 것일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o 박주향 대표원장 D.D.S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석사 - 뉴욕대학교 통합 치의학과 수료(NYU Comprehensive Dentistry) - 뉴욕대학교 치주 임플란트 수료((NYU Perio & Implant Dentistry) o 수상 : 뉴욕대학교 치과대학 Research 최우수상 수상 o 학회 : 미국 임플란트 학회(AO) 회원, 대한 심미치과학회 정회원, 대한 치과보철학회 정회 원, 대한 통합치의학회 정회원 o 경력 : 전) 강남 크림치과 원장, 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4. FSSC 22000 필요성 2) 인증의 활용 o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 제공을 목적으로 FSMS를 계획, 실행, 운영, 유지 및 갱신 o 적용 가능한 법적 및 규제적 식품안전 요구사항을 준수함을 실증 o 고객 만족, 식품 안전 증진을 위해 고객 요구사항을 판단, 평가 및 실증 o 식품 사슬 내의 식품안전 문제를 효과적으로 의사소통 o 조직이 표명한 식품 안전 방침과 일치함을 보장, 이해 관계자들에게 실증 3) 인증의 적용대상 o 직접적 관련 조직 : 농가, 사료업체, 원재료 생산자, 식품업제, 도소매업체, 급식업자, 식품 서비스 업체, 운송, 보관 및 유통 서비스 등 o 간접적 관련 조직 : 장비, 세척 소독제, 포장재 및 기타 식품 접촉 물질의 공급자 등
창녕군(군수 성낙인)이 창녕으로 도시민을 유치하기 위해 인근 도시의 KTX 역으로 찾아가 홍보활동을 펼친다. 군은 이번 달 12일과 19일, 26일에 각각 창원중앙역, 마산역, 부산 KTX 역에서 '찾아가는 창녕군 귀농귀촌 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녕군과 해당 KTX 역들의 협력으로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이 쉽게 이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군 귀농귀촌 센터를 역으로 옮겨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알릴 계획이다. 또한, 창녕의 농특산물을 알리는 자리도 마련된다. 창녕으로의 귀농·귀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역사에 마련된 '찾아가는 창녕군 귀농귀촌 센터'에서 예비귀농인을 위한 군의 단계별 맞춤 정책과 예비귀촌인들을 위한 분야별 지원정책을 1:1로 상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창녕군은 귀농·귀촌 활성화와 안정적인 귀농인의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도시민들의 많은 문의와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말산업 분야의 창업을 활성화하고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창업자들의 사업 정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한국마사회는 말산업 및 융복합 분야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하고, 기술사용화를 통해 말산업의 영역 확장을 도모하고자 '24년도 말산업 창업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창업지원사업은 구체적으로 '말산업 창업교육', '맞춤 컨설팅', '말산업 창업경진대회' 분야로 구분돼 시행된다. '말산업 창업교육'은 만 14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신청 및 수강이 가능하다. '창업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이들을 위한 기초강의가 준비돼있다. 또한 창업을 준비하거나 창업을 시작한 초기 창업자들을 위한 심화과정도 수강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는 일반적인 창업 교육뿐만 아니라 말산업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줄 말산업 강좌도 함께 선보인다. 온라인 창업교육은 '말산업 창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6월 3일부터 약 2개월간 이용할 수 있다. 창업교육에 이어 컨설팅도 이어진다. 말산업 창업교육의 심화과정까지 수료한 예비 또는 초기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마사회는 1:1 맞춤 컨설팅의 기회를 제공한다. 컨설팅은 과거 말산업 창업경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목공의 즐거움 저자/옥대환 출판/21세기북스 발행/2024.05.28. 책 소개 공구와 재료부터 안전한 작업까지 목공 전문가가 거친 10여 년의 기록 생산적인 취미라는 점이 각광받아 젊은층에도 유행이 되고 있는 목공을 주제로 한 에세이로, 풍부한 장비와 실제 작업물 사진 그리고 기자 출신의 글솜씨가 잘 조화되어 있다. 저자 옥대환은 조선일보에 30여 년 몸담으며 스포츠기자로 일했다. 50살을 넘긴 직장생활 막바지에 목공에 ‘미쳤었고’, 직장 근처였던 청계천 공구상 거리를 점심마다 배회하며 장비를 사 모으기 시작했다. 이 책은 평생 문과로 살아온 이력과 대비되는 10년의 목공 경력 기록으로, 매력 있는 취미인 목공에 기웃거리는 사람들에게 나무와 톱의 세계로 푹 빠질 수 있게 한다. 도서 116 최저 28,800원 300쪽925g188*240*22mm ISBN 9791171175673 책 소개 공구와 재료부터 안전한 작업까지 목공 전문가가 거친 10여 년의 기록 생산적인 취미라는 점이 각광받아 젊은층에도 유행이 되고 있는 목공을 주제로 한 에세이로, 풍부한 장비와 실제 작업물 사진 그리고 기자 출신의 글솜씨가 잘 조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