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최근 전국적인 맨발걷기 열풍에 힘입어 토곡공원과 배산(연제문화체육공원 인근) 2곳에 맨발걷기용 황톳길을 조성한다. 구민들이 많이 찾는 토곡공원(연산동 2223번지 일원)은 총길이 180m 규모로 기존의 마사토 대신 부드러운 황토를 깔아 맨발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정비한다. 그 주위에는 세족장과 신발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연제문화체육공원 인근은 배산 그린인프라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황토체험장, 세족장, 전통정자 등을 조성한다. 주변 곳곳에 편백나무가 있어 황톳길이 조성되면 편백나무의 피톤치드를 흡입하며 맨발걷기를 할 수 있게 돼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투입해 현재 실시설계 중이며, 문화재 현상변경 절차 등을 거친 후 4월 중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게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을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며 "황톳길이 완성되면 많은 구민께서 찾아와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맨발걷기는 지면과 접한다는 '접지(Earthing) 효과'가 혈액순환과 면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여름철 태풍, 집중 호우로 인한 간판 추락 등의 사고 예방을 위해 3월 한 달간 노후·위험 간판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영업장 폐업·이전 등으로 관리가 되지 않거나 재해시 건물에서 떨어질 위험이 있는 간판 등으로 동 주민센터와 옥외광고협회의 협조를 받아 간판 현황을 조사하고 안전점검 의뢰를 통해 위험도가 높은 간판의 경우 광고주(건물소유주)에 자진 철거 유도 및 행정 조치하는 등 관내 노후된 간판들을 꾸준히 관리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노후·위험 간판 일제 정비를 통해서 쾌적한 도시 건강한 구민을 위한 쾌적한 도심환경을 유지하고 시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진구청 보도자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와 서울시의회가 풍납동 모아타운 현장점검에 나섰다. 풍납동은 SH공사가 참여한 6개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지 중 첫 번째 관리계획 승인 예정('24.3.)이다. SH공사는 김헌동 사장 등 공사 임직원들이 풍납동을 방문,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지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울시의회 시의원도 동행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풍납동 모아타운 사업지는 풍납토성 문화재 영향으로 건축규제 및 경관 확보가 필요한 지역으로, 지난 2023년 3월 8일 서울시가 새로운 저층주거지 정비모델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 지원을 위해 선정한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지(4개 자치구, 6개 사업지)로 선정됐다. SH공사는 문화재 등 풍납동 사업지의 특성을 감안, 사업여건 개선 및 경관 향상을 위해 조망가로 경관지구 변경 및 통합개발 등을 반영한 건축기획(안)을 마련해 관리계획에 반영했다. 나아가 SH공사는 관리계획 승인 이후 ▲ 예상 사업비용, 추정분담금 등 사업성분석 지원 ▲ 주민조합설립 행정지원 ▲ 주민이 원할 경우 공동사업 시행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적극 지원해나갈 예정이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그리고 너희는 이 광야에서 죽고, 너희 자녀는 사십 년 동안, 이 광야에서 떠돌아다닐 것이다. 그들은 너희의 허물을 짊어지고, 너희가 광야에서 죽어 땅에 묻힐 때까지 고통을 당할 것이다. But as for you, you will drop dead in this wilderness. And your children will be like shepherds, wandering in the wilderness for forty years. In this way, they will pay for your faithlessness, until the last of you lies dead in the wilderness.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향토적 산수화풍경화와 심정적 표현을 시도한(미술평론가 이구열李龜烈) 설천雪泉 이명재李明載 작가 소개 1982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제1회 개인전 (원주 카톨릭 문화센터) 1983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작가협회전(세종문화회관) 1984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국립현대미술관) 동아미술대전 입선(동아일보사, 국립현대미술관) 한국미술작가협회전(세종문화회관) 1985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국립현대미술관) 1986 동양화 4인초대전(서울) 1992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백악미술관) 1993 현대 한국화 협회전(서울시립미술관)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롯데화랑) 삼원회삼원회 한중일전(공평아트센터) 1994 한국선면扇面 협회전(동서화랑) 현대 한국화 협회전(문예진흥원 미술관) 1995 제2회 개인전(롯데화랑) 한, 베트남 청소녕문화교류전(일민一民문화관) 한국미술작가협회 회원 및 회원전 출품 (연락처: 미래인증건강신문 발행인/편집인 유영준 (010-5216-2577)으로 연락바랍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유ㆍ불ㆍ선 삼교를 아우르면서도 성리학의 통치 기획에 부합하는 의서가 필요했다. 인간의 생사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만큼 농업과 의술은 백성의 삶을 안정시키고 선정을 베푸는 데 필수적인 지식이자 기술이다. 조선을 ‘장수하는 땅’으로 만들고자 한 선조는 허준에게 의서 편찬을 명하며 병들기 전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조선의 약재(향약재)를 활용하여 많은 백성들에게 혜택이 미치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조선 사람의 질병은 조선의 환경과 이곳에서 나고 자란 다양한 향약재로 치료할 수 있었다. 그 바탕에 조선의 유구한 향약 전통과 인간의 심신에 대한 깊은 이해가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밥 프록터의 본 리치 : 부와 성공을 이루는 10가지 위대한 발견(5) 그 대표적 인물이 마인드파워 스쿨의 대표이자, 밥 프록터의 한국 유일 비즈니스 파트너인 조성희 대표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가난, 결핍, 부정 덩어리 최고봉이었던 내가 180도 다른 삶을 살고 있기에, 15년간 마인드파워 교육을 통해 수많은 사람이 인생 대반전을 이루는 것을 보았기에,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인생의 바닥을 치던 사람들이 원했던 집을 사고, 드림 카를 몰고, 실적을 달성하고, 건강을 되찾고 진정 행복한 부자가 되는 모습을 지켜봤기에 확신한다.” 그 외에도 이 책에는 밥 프록터가 제시하는 방법으로 인생을 바꾼 이들의 사례가 무수히 등장한다. 푸르덴셜 생명보험회사의 지부장이었던 폴 헛시는 저조한 매출로 고민하고 있었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 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는 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 옛날 사람들도 믿음으로 인정받았습니다. 믿음을 통해 우리는 이 세상 모든것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보고 있는 것들이 보이지 않는 어떤 것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말합니다. Faith shows the reality of what we hope for, it is the evidence of things we cannot see. Through their faith, the people in days of old earned a good reputation. By faith we understand that the entire universe was formed at God’s command, that what we now see did not come from anything that can be seen. 빈 무덤 The Empty Tomb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세종 종합 청사는 콘크리트 덩어리를 모아 놓은 것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많다. 8 몇 백년 가는 국가 종합청사를 예술적으로 지어야 하는 것을 몰랐는가? 무능했는가?는 모르겠으나 참으로 안타깝다. 조경 공간까지 하나하나 다 비용이 들고 매년 엄청난 유지 비용이 투입되고 있다. 세로로 높은 건물보다 가로로 긴 건물이 유지 비용이 훨씬 더 들어가는 탓도 있다. 여러 행정 부처가 한 곳에 있다는 점은, 이와 관련된 시위 등의 문제도 한 곳에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특히 ㄷ자 모양의 밀집된 구조이다 보니, 대규모 시위의 경우에는 다른 부처에도 피해가 갈 수 있다. 장애인등급제 폐지 시위, 택배 노조 파업 시위, 미세먼지 대책 촉구 시위가 한 번에 터진 때에는 경찰 차량까지 다수 동원되는 바람에 세종시 주 교통로마저 마비되는 경우도 있었으며, 한국건설조합 관련 시위같이 다소 과격한 시위의 경우 다른 부서들에게도 위험이 되기도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강원대학교 교수 남고(楠皐) 신철균 작가의 작품 세계 –29- 남고(楠皐) 신철균 작가 역시 수묵산수화를 통해 자연의 본질을 찾고자 하며, 더욱이 시간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외형 뒤에 가려져 있는 자연의 본래 모습을 그려내고자 한다.신철균 작품전에 붙여/권정임 강원대학교미술관 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