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나종민 기자 | 주요국의 탄소중립 목표는 다음과 같다 1. EU ‘50년 중립 목표 •'30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조정(40%→55%) - 탄소국경세 '21년 상반기 도입 검토 中 •'21년 7월 탄소국경세 법안 초안 발표 계획 •향후 10년간 최소 1조 유로 조성 계획 -연평균 130조 원 투자 2. 미국 ‘50년 Net Zero 달성목표 •바이든 행정부 친환경 드라이브 가속화 - 에너지 전환,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에 4년간 2조 달러 투자 - 전력부문 2035 탄소배출 제로 달성 - 친환경차 산업 육성 및 캘리포니아식 연비 규제 강화 - 기후변화 국제 공조 주도 (파리협정 재가입) 3.중국 ‘60년 탄소 중립 •제14차 5개년 계획 ('21-'25년) 內 이행 계획 포함 - 기존 친환경 산업 정책 추진력 강화 - 주요 산업 녹색 전환 등 녹생성장 가속화, 탄소 감축 방안 구체화, 전국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도입 - '37년 전기차 비중 화석연료 차량 추월 전망 등 4.한국 ‘50년 탄소중립 선언 •적응적(Adaptive) 감축 → 능동적(Proactive)로 전환 •3대 정책 방향(10대 과제) 선정 - '25년 內 2030 국가온실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잠깐묵상 | 이사야 65장 https://youtu.be/Qv0FQGbKknM 관공소에 민원을 넣거나 무언가를 문의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업무 시간입니다. 간단한 업무 하나를 보려고 해도 문 여는 시간과 닫는 시간을 알아야 합니다. 업무 외 시간에 아무리 전화해도 그들은 응답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출입문이나 홈페이지에는 상담 가능 시간을 늘 게시해 둡니다. 성경에도 하나님께 상담할 수 있는 시간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습니다. 구약에 나온 안내문은 이사야 65장에 있습니다. "나는 내 백성의 기도에 응답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내 백성은 아직도 내게 요청하지 않았다. 누구든지 나를 찾으면, 언제든지 만나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았다. 내 이름을 부르지도 않던 나라에게, 나는 '보아라, 나 여기 있다. 보아라, 나 여기 있다' 하고 말하였다. 제멋대로 가며 악한 길로 가는 반역하는 저 백성을 맞이하려고, 내가 종일 팔을 벌리고 있었다."(사65:1-2, 새번역) 신약의 안내문은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 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는 말씀이 의무적이고 율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놀랄 정도입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초인 에드가 케이시의 예언 - 자전축의 변화와 새로운 지구 궤도 “생명은 오늘 해야 할 일을 위해서 존재합니다”라고 입버릇처럼 말했던 갈색머리의 영능력자 에드가 케이시는,1936년부터 시작된 지구 자전축의 변화를 역사상 어느 예언자보다도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케이시는 지상에서 일어나는 큰 재앙의 가장 큰 원인은 ‘지구 자전축의 변동' 때문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또한 극점 이동의 서곡으로 '북극 및 남극지방의 대변동'과 열대지역의 화산폭발에 대해서도 말했습니다. 케이시의 예언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천지의 대변화를 일으키는 우주변화의 순환주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극이 이동합니다. 극의 이동이 생길 때 '새로운 사이클'이 생깁니다. 이는 곧 '재조정의 시기'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지축의 극히 미미한 이동도 지각에는 중대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오늘날 이 땅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사람들에게 '신의 찬란한 날'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줄 것, 또 그들의 경험을 통해서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이제 일어나려고 하는 현상을 알게 해줄 것 들입니다." 2) 미래 지도를 그린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 - 전 지구적인 지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존경(尊敬)을 가르치다. 어느 초등학생(初等學生) 소녀(少女)가 학교 (學校)에 가자마자 담임(擔任) 선생(先生)님에게, 길에서 주워온 야생화(野生花)를 내밀며 이 꽃 이름이 무엇인지 질문(質問)했습니다. 선생님은 꽃을 한참 보시더니 말했습니다. "미안(未安)해서 어떡하지 선생님도 잘 모르겠는데 내일(來日) 알아보고 알려줄게." 선생님의 말에 소녀는 깜짝 놀랐습니다. 선생님은 세상(世上)에 모르는게 없을 거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소녀는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아빠. 오늘 학교(學校) 가는 길에 주운 꽃인데 이 꽃 이름이 뭐예요? 우리 학교 담임선생님도 모른다고 해서 놀랐어요." 그런데 소녀는 오늘 두 번이나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믿었던 아빠도 꽃 이름을 모른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소녀의 아빠는 식물학(植物學)을 전공(專攻)으로 대학(大學)에서 강의(講義)하시기 때문입니다. 다음 날 학교에 간 소녀를 담임선생님이 불렀습니다. 그리고는 어제 질문한 꽃에 대해 자세(仔細)히 설명(說明)해 주셨습니다. 소녀는 아빠도 모르는 것을 잊어버리지 않으시고 알려준 선생님이 역시 대단하다고 감탄(感歎)했습니다. 그런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선물) 나도 청어처럼 살 수 있을까? 나이 80·90·100세 되어도 청년처럼 사는 어르신 ‘청어’ 나도 모르게 존경심 우러나 긍정적 열정과 미래 호기심 ‘청어 DNA’를 심고 가꿔야 내 마음속 청어떼가 뛰논다. 건강 백세라는 말이 실감 나는 세상이다. 철학자 김형석 교수 님은 올해 103세 이신데 열심히 강의하고 신문 칼럼을 쓰신다.몇달 전강사로 모셨는데 강의 내용이 좋아서 큰 박수를 받았다. 강의가 끝나고 서울역으로 가신다기에 이유를 물어봤다. “내일 아침 포항에서 조찬 강의가 있어 KTX를 타러 가야 합니다.” 100세가 넘으신 분이 서울에서 저녁 강의를 하고 곧바로 열차로 포항에 가서 잠깐 주무시고 조찬 강의를 하신다니 저절로 감탄사가 나왔다. 한달 전 이길여 가천대학교 총장을 찾아 뵈었다. 지난해 말에 ‘길을 묻다’라는 자전적 책을 내셨는데 큰 화제가 됐다. 시골 소녀가 큰 뜻을 품고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에 가고 미국 유학 후 귀국해 길병원을 열어 의술을 펼친 이야기부터 가천대를 명문대로 키우기까지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 총장의 인생철학은 ‘박애’다. 어려운 사람을 도와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꾸준히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역사로놀자 - ■ 몽고풍과 고려양 1편 몽고의 침입을 받은 고려는 강화도로 도읍을 옮기고 장기전에 돌입하며 치열하게 싸웠다. 결국 몽고와 강화를 맺고 강화도로 옮겼던 왕실은 39년 만에 개경으로 돌아왔다. 삼별초는 몽고와의 강화에 반대하여 계속 싸우고자 했다. 그러나 왕은 삼별초를 해산하였고, 삼별초는 끈질기게 저항하다가 제주도에서 진압되고, 고려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몽고는 나라 이름을 원으로 바꾼 뒤 고려를 지배하고 간섭했다. 이 시기에 고려는 임금의 이름에 원에 대한 충성을 뜻하는 ‘충’을 넣어 지을 정도로 굴욕적인 간섭을 받았다. 충렬왕 이후 고려의 왕들은 왕세자가 되면 어릴 때부터 원나라에 가서 살아야 했다. 자연히 몽고말을 쓰고 몽고 풍습이 몸에 익게 되었고, 원나라 공주와 혼인해야만 했다. 원이 고려 사회에 끼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이를 통해 싫든 좋든 각종 교류가 이루어지는데, 이때 고려에 들어온 몽고의 풍습을 ‘몽고풍’이라 한다. 처음에는 주로 상류층 귀족들 사이에 퍼졌으나 차츰 일반 백성들에게도 몽고풍이 유행했다. 우리의 전통 풍습이라고 알고 있는 것 가운데 몽고의 영향을 받은 것이 꽤 많다. 여자들이 귓볼을 뚫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아일랜드 수도승, 성 말라키의 대예언 - 마지막 교황의 시대 성 말라키가 예언한 인류 역사의 마지막 교황, 112번째 교황은 '로마인 베드로'입니다. "마지막 박해의 때에 로마교회는 'Peter the Roman(로마인 베드로)'이 통치하고 있을 것인데, 그는 그의 양 무리들을 많은 환란 가운데서 먹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환란들) 후에 7개의 언덕으로 된 도시(로마)는 파괴될 것이고 끔찍한 심판이 백성들에게 내려질 것이다." 최근 16세 베네딕토 교황 사임 후 112번째 교황으로 선출된 프란치스코 교황은 부모님이 이탈리아 출신으로서 남미로 이주한 로마인입니다. 예수회 출신인 그의 이름은 '죠반니 프란치스코 디 피에트로 베르나르도네Giovanni Francesco Di Pietro Bernardone' 입니다. 피에트로라는 이름은 베드로Peter의 이탈리아식 표기로, 놀랍게도 말라키가 예언한 마지막 교황의 이름과 같습니다. 마지막 교황의 시대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교황 피우스 10세는 1909년에 프란치스코 수도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갑자기 실신 상태에 빠졌는데, 얼마 후 의식을 회복하자마자 이렇게 고백했다고 합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우회하지 않으면 후회합니다] *잠깐묵상 | 전도서 1장 https://youtu.be/DzNcB1o8KnQ "저는 여러분 모두가 부자가 되고 유명해지셔서 꿈꾸던걸 다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그게 정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시게 될 테니까요." 영화 배우 짐 캐리가 한 말입니다. 3,000년 전의 솔로몬도 비슷한 얘기를 했습니다.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전 1:2) 누릴 것 다 누려보고 이런 얘기를 하는 사람들이 얄밉지는 않으십니까? 대체로 사람들은 저 사람은 허무하다고 했지만 나는 다를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 사람은 그 자리에서 공허함을 느꼈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 자리에 가면 행복할 것'이라는 믿음입니다. 앞서간 사람들이 뒤 따라오는 사람들에게 '이 길 끝에 별거 없다'고 아무리 얘기해도 왜 사람들은 기를 쓰고 그 길을 가려고 할까요? 나는 왜 그것을 그토록 원할까? 생각해봐야 할 문제입니다. 내 욕구는 순전히 내 욕구일까요? 내가 원하는 것은 정말 내가 원하는 것일까요? 내 취향은 정말로 내 취향일까요? 문화 산업이나 SNS, 미디어와 같은 매체를 통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인류 미래의 시를 쓴 노스트라다무스 - 하느님의 지상 강세와 구원의 사도 "위대하시고 영원한 하느님은 변혁révolution을 완수하기 위하여 오실 것이다."(「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동양인이 자기 고향을 떠나리라. 아페닌 산맥을 넘어 골(La Gaule)에 이르리라. 하늘과 물과 눈을 넘어 누구나 '그의 장대'로 맞으리라.(『백시선』 2:29)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들 세자르에게 남긴 메시지 중에서 가장 놀라운 것은 '하느님이 당신의 의도를 이루시기 위해 지상에 직접 강세하신다'는 소식과 하느님의 뜻을 이루는 구원의 무리가 동방에서 온다는 것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모든 예언은 천문학적인 행성의 원리, 성서 말씀, 자신의 직감 등에 의거하여 이 모든 것을 종합하여 전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은 천체의 운행에 의해 계산된 것이며, 그것은 적막한 시간에 제 마음 속에 떠오르는 감동과 '오랜 조상들의 정신이 합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국왕 폐하, 시간의 불공정함은 이런 비밀스런 사건들이 단지 수수께끼 같은 문장들로 표현될 수밖에 없도록 합니다. 그러나 저는 그 문장들에 어떠한 모호함도 남기지 않았고 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