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인류를 구원하는 앙골모아의 대왕 "1999 일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을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백시선』 10:72) 『백시선』의 원문을 보면, 그가 예언하고 있는 종말의 때는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현대 불어에서는 이 99라는 숫자를 '4×20+19(quatre-vingt-dixneuf)'라고 표기합니다. 16세기 불어인 'nonante neuf'라는 말은, 현대 불어에서처럼 '4×20+19'가 아니라 99로 해석되며 엄밀하게 따지면 '90의 9’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 뇌프neuf라는 단어에는 아홉이라는 뜻 외에 '새로운, 신참인'이라는 뜻도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을 단순히 1999년으로만 이해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본문의 뜻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문제의 시구를 우리말로 옮긴다면 '1900, 90, 9, 7의 달'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7월은 'juillet'란 단어를 씁니다). 9라는 수는 새 질서의 개벽으로 들어서는 대변화의 시간 과정을 뜻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이 시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새 하늘 새 땅을 여시는 백보좌 하느님 기독교에서도 불원간 인류의 미래에 닥칠 개벽 소식을 전했습니다. 기독교 복음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2)라는 말로 시작하여, 백보좌 하느님이 여시는 '새 하늘 새 땅’, 즉 ‘하느님의 왕국', 천국 소식으로 끝매듭을 짓습니다. - 새 하늘 새 땅에 열리는 하느님의 왕국 "천국이 가까웠느니라The Kingdom of God is at hand.” 하느님이 열어 주시는 지상천국이 손에 닿을 정도로 가까이 왔다는 것입니다. 이 지상천국이 곧 열린다는 소식을 전한 사람이 있습니다. 12사도의 한 사람인 요한은 천상의 백보좌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 앞에서, 천지 질서가 새롭게 바뀌어 지상천국이 열리는 가을개벽기의 영상을 보고 그대로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내가 새 하늘 (a new heaven)과 새 땅(a new earth)을 보니 처음 하늘(the first heaven)과 처음 땅(the first earth)은 사라지고 바다도 더 이상 있지 않더라."(「요한계시록」 21:1) 기독교가 전하는 가장 큰 축복의 메시지는, 이 지상에 천상의 하느님이 오셔서 천국(the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충북] 미세먼지 배출 제조사업장 맞춤형 현장 컨설팅 수요기업 모집 공고 소관부처·지자체 환경부 사업수행기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신청기간 2023.08.01 ~ 2023.08.31 사업개요 제조 산업부문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배출사업장 맞춤형 현장 컨설팅 지원을 위해 "미세먼지 배출 제조사업장 맞춤형 현장컨설팅" 참여 사업장을 아래과 같이 모집 공고합니다. ☞ 먼지, 질소산화물(NOx), 황산화물(SOx), 암모니아(NH3),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중 1개 이상의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중소ㆍ중견기업 ☞ 미세먼지 배출 제조사업장 정밀진단 및 기술지원, 관련 법령 안내 등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 무료지원 사업신청 방법 이메일 접수 (cbgec9@cbgec.or.kr) 문의처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김대현 팀장 (043-268-4560)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한민국의 어른들을 부끄럽게 만든 시골 중학생 ! 지난 월요일인 7월3일 저는 경북 칠곡군에 있는 장곡 중학교 교장선생님이신 황보 활 선생님과 감사의 인사를 서로 주고 받으며 장시간 통화를 했다 이유는 이 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김동준(15세) 학생 때문이였다. 김동준군은 현충일을 앞두고 "6.25관련 수행평가 과제" 를 위해 이런 저런 자료를 찿던중 6.25 전쟁당시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렸던 "다부동전투" 를 알게 되었고, 이 전투에서 활약한 초대 미8군사령관 워커 장군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워커장군은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여 인천 상륙작전을 가능케한 장군이라는 것을, 김군은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자신의 목숨을걸고 이 나라를 구해준 영웅인데 교과서 에서도 본적이 없다며 친구들과 후배들에게라도 알려야 겠다고 마음 먹고 현충일 전날밤 학교 친구들을 모아 스케치북으로 일종의 카드섹션을 준비했다 내용은 이러하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김군은 여기에만 그치지 않았다 자신들의 활동 내용들과 함께 장문의 편지를 써서 장재욱 칠곡군수 에게 보냈다 내용을 요약하면 이러하다 "군수님 저는 얼마전 까지도 워커 장군을 알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0/7(토)~10/9(월), 전주 온누리교회, 전주 예수병원에서 개최하는 제 18차 의료선교대회 1차 마감(오늘, 7/22,토까지) 학생 1만원 / 일반 7만원 7/22(토) 이후 학생 : 2만원 / 일반 9만원 * 부분 참여자 학생 1만원 / 일반 5만원(마감일 및 일차수 구분 없이 동일 적용입니다) ⊙ 등록계좌: 국민은행 018301-04-145033 예금주: 사)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 등록신청서 https://docs.google.com/forms/d/1QZnHLQKMUyLIq_6t-ZDDwHSlQMR2wYS9Y3f-haY4u-g/edit 선교위원회 이사님들(위원장- 최애숙 부회장, 위원- 김영숙, 김진숙, 서현정, 오선영, 조은주)은 1일이라도 참석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부분 참석은 날짜에 상관없이 오늘까지 등록하시면 5만원입니다, 등록 사이트는 위에 있습니다 등록시 소속단체는 대한기독간호사협회로 해주시면 감사합니다 혹시 타 선교단체에 계시면 대한기독간호사협회, ...선교단체 이름 동시에 기록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네이버 메일 앱에서 보냈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조금 천천히 가면 어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스펜디드 커피. Suspended Coffee 돈이 없어 커피를 사지 못하는 노숙자나 불우한 이웃을 위해 미리 돈을 내고 맡겨두는 커피를 말한다. 자신의 커피 값을 지급하면서 불우한 이웃의 커피 값도 미리 지급해 보관하는 식이다. 커피를 무료로 마시고 싶은 사람은 카페에 “서스펜디드 커피 있나요?”라고 물으면 남겨져 있는 커피를 받을 수 있다. ‘맡겨둔 커피’ 혹은 ‘착한 기부커피’, ‘커피 기부운동’ 이라고도 한다. 서스펜디드 커피 운동은 약 100년 전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지방에서‘카페 소스페 (Caffe Sospeso: 맡겨 둔 커피)’ 라는 이름으로 전해 오던 전통에서 비롯됐다. 이후 거의 자취를 감췄다가 2010년 12월 10일 세계 인권 의 날에 즈음해 이탈리아에서 ‘서스펜디드 커피 네트워크’란 페스티벌 조직이 결성되면서 본격화됐다. 현재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 세계 전역 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불가리아에서는 150개 이상의 커피 전문점들이 이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나폴리에 본사를 둔 세계적 원두커피 회사 ‘킴보’는 원두 가격 상승과 불황에도 2011년 매출이 전년보다 4.7퍼센트 늘었는데, 서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걷기 예찬(禮讚). 1) 나는 걸을 때 명상(瞑想)을 할 수 있다.걸음이 멈추면 생각도 멈춘다. 나의 정신은 오직 나의 다리와 함께 움직인다. -장 자크 루소 2) 걸으면 앉아 있을 때 보다 더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그것은 나 자신과 대화하는 시간이고, 책으로도 얻지 못하는 무언가를 가득 채워주며 버릴 것은 버리게 해준다. -임마누엘 칸트(독일 철학자) 3) 진정 위대한 모든 생각은 걷기에서 나온다. -프리드 리히 니체 4) 인간은 걸을 수 있는 만큼만 존재(存在)한다. -장 폴 사르트르 5) 나는 걸으면서 가장 풍요로운 생각을 얻게 되었다.걸으면서 쫓아버릴 수 없을 만큼 무거운 생각이란 하나도 없다. - 키에르케고르 (덴마크 철학자) 6)아침산책은 생각을 일깨워주고 선명하게 만들며 확장시킨다. 걸으면서 하는 대화는 이해력을 높이고 사고를 명료하게 만드는 반면 저녁 산책은 마음을 진정시킨다. -아리스토텔레스 7) 내가 느끼기엔 이런 식으로 걸어서 여행하는 방법보다 매력적인 방법은 없는 것 같다. -빅토르 위고 (프랑스 작가) 8) 우리의 나날들을 연장시키는, 즉 오래 사는 최선의 방법은 끊임없이, 그리고 목적을 갖고 걷는 것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힐링 healing 7월의 마지막날 보내는 편지 "과거(過去)"는 해석(解釋)에 따라 바뀝니다. "미래(未來)"는 결정(決定)에 따라 바뀝니다. "현재(現在)"는 지금 행동하기에 따라 바뀝니다. ❣바꾸지 않기로 고집하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습니다. "목표(目標)"를 잃는 것 보다 "기준(基準)"을 잃는 것이 더 큰 위기입니다. "인생(人生)"의 방황은 목표를 잃었기 때문이 아니라 기준을 잃었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진정한 목적은 무한한 성장이 아니라 끝없는 "성숙(成熟)"입니다. 아프지 않고 80년을 산다면 26년은 잠자고 21년은 일하고 9년은 먹고 마시지만 웃는 시간은 겨우 20일뿐이라고 합니다. 또한 화내는 데 5년 기다림에 3년을 소비합니다. 기쁨의 시간이 곧! 웃는 시간이라고 본다면 팔십 평생에 겨우 20일 정도만 기뻐하는건 삶이 너무 딱딱한거 같지않나요? 화내는 시간을 반쯤 뚝 잘라 웃을 수 있다면 삶이 얼마나 좋을까요...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幸福)"은 누가 만들어 주는게 아닙니다. 바로 자신만이 행복을 만들수 있는 것이랍니다. 월요일 ! 감사(appreciation). 힘차게 출발 하시고 福된날 되세요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을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다. 이제 내가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한다. 방금 전에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왜냐하면 내가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기 때문이다.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I no longer call you slaves, because a master doesn’t confide in his slaves. Now you are my friends, since I have told you everything the Father told me. 빈 무덤 The Empty To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