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수도원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3) 저자(글) 요헨 차이츠 저자 요헨 차이츠Jochen Zeitz는 독일의 스포츠 용품 기업 푸마의 최고 경영자를 지냈다. 1993년, 서른 살의 나이에 독일의 최연소 최고 경영자가 되어 파산 직전의 푸마를 화려하게 부활시키며 18년 동안 이끌었다. 2004년 『파이낸셜 타임즈』가 선정한 ‘올해의 경영전략가’에 선정되었다. 2008년에는 지구 환경과 대기권 보호를 위한 비영리단체인 ‘차이츠 재단’을 세웠다. 2010년부터는 푸마의 대주주인 케링 그룹의 지속가능발전위원회의 회장으로 자리를 옮겨 친환경 경영에 힘을 쏟고 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수도원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2) 작가정보 저자(글) 안셀름 그륀 신부 신학자 안셀름 그륀 저자 안셀름 그륀Anselm Gr?n은 독일 뮌스터슈바르작 수도원의 신부이자 저명한 영성가다. 20여 개의 수공업체를 운영하는 대규모 수도원의 재정을 30년 넘게 맡고 있는 재정 담당자이기도 하다.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안셀모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칼 라너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래전부터 초기 수도승 전통에 현대 심리학을 통섭하는 작업에 힘써 왔으며 다양한 영성 강좌와 피정을 지도하고 있다.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륀 신부의 저술들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수도원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1) 미디어 추천도서 > 주요일간지소개도서 > 매일경제 > 2015년 10월 3주 선정 이 책에는 베네딕도 수도회의 수도자와 대기업의 경영자가 성공과 책임, 경제와 복지, 문화와 가치, 돈과 양심, 하느님에 대해 솔직하게 의견을 주고받은 것을 담은 것이다. 이 두 사람은 분명히 서로 다른 위치에 있지만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동의 이상을 갖고 있다. 그리고 이 이상을 정말로 실현하기 위한 방법을 준비하고 있다. 이 책은 수도자와 경영자의 개인적인 시각이나 경험을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나은 세계, 더 나은 기업, 더 나은 공동체를 이루어 함께 잘 사는 길을 제시한다.
LG전자가 최근 페루 수도 리마(Lima)에 초대형 사이니지를 공급했다. 이번에 공급한 제품은 140개 패널을 이어 붙여 완성한 120㎡ 크기의 대형 LED 사이니지다. 5천 니트(nit) 밝기를 지원해 실외에서도 시인성이 뛰어나다. 특히 LG전자는 제품 공급은 물론, 설계와 시공에도 직접 참여해 설치 완성도를 높였다. 패널간 유격을 줄여 3D 아나몰픽(anamorphic, 입체적 광고 표현 기법) 콘텐츠도 실감나게 구현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LG전자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비지니스에서 성공하려면 협상의 귀재가 되라☆ 협상은 비지니스의 기본이다 내가 상대를 인정하면 상호성의 원칙에 의해서 상대도 자연적으로 나를 인정하게 된다 따라서 비지니스협상에서 성공하려면 최우선적으로 상대를 인정하고 칭찬하라 상대를 인정하려면 상대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고 그 장점을 진심으로 칭찬해야 한다 요즘 우리 정치인들은 '내로남불'사고가 팽배하여 상대방의 약간의 헛점과 단점이 조금이라도 보이면 침소봉대하여 치열하게 공격하여 국민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고 있습니다 저는 40여년간 영업 마케팅을 하면서 권명호의 독특한 고객 칭찬의 기술을 터득했습니다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춘다"고 하듯이~ 정말로 저는 고객 칭찬으로 판매 계약을 많이 성공했습니다 오늘 비록 휴일이지만 영업은 휴일이 없습니다 저는 오늘도 영업 현장인 충청도로 지금 가고 있습니다 오늘도 비지니스 성공을 위해 고객님에게 칭찬과 인정을 무한정으로 베풀 것입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권명호 생활철학 599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악수의 비결☆ 저는 비즈니스할 때 '악수의 비결'을 최대로 활용합니다 그냥 인사치례로 형식적인 악수가 아닌 서로 눈을 마주치면서 웃으면서 진정성 있게 감사의 마음으로 악수를 하면~ 상대는 더욱 더 공정한 협상의 자세를 보입니다. 상호간의 정보 교환에서 의도적 독점이나 사기 비율도 현저히 낮고 최종적으론 상호간에 합리적이고 만족스런 협상 결과를 창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진정성 있는 악수를 한 후 협상을 진행하면~ 상호 개방성과 양보를 통해 합의점을 이루려는 노력이 한결 높아집니다. 현명한 부모는 싸운 자녀들을 화해시킬 때 서로 손을 잡게 합니다. 이는 과학적 근거가 있습니다. 악수는 상호 존중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악수는 서로 간에 선의, 호의, 합의를 이끌어 내는 간단하지만 강력한 소통 방법입니다. 관계가 좋아서 악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악수를 하면 관계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비지니스하는 당신도 오늘부터 감사의 마음으로 진정성 있게 악수를 하고 협상을 해보세요 아마 탁월한 결과가 당신을 행복하게 할겁니다 좋은 결과 나오시면~ 저에게 술! 한잔! 사세요 화이팅!!! ☆권명호 생활철학 597호☆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경영모델의 필요성과 기대효과> 과거의 관리자나 경영자들은 시행착오를 해 가며 배웠다. 그러나 유효한 경영모델이 있으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가 있을 것이다. ‘경영의 모델+’은 ①지속가능성, ②혁신, ③전략, ④다양성, ⑤내외부 참여, ⑥리더십,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⑦수익성 까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개인이나 조직의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모형과 이론을 적용하는데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저술되었다. 이 책이 제시하는 100가지 모형은 다음과 같이 이루어져 있다. ①삽화, ②문제제기, ③핵심 내용, ④모형 활용 방안, ⑤결과, ⑥해설, ⑦참고문헌 등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의 기사는 신문의 특성 상 모두 싣지는 못한다 자세한 내용이나 더 알고 싶은 독자는 ‘경영의 모델+(미래엔)’을 참조하기 바란다(경영학박사 유영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