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오는 3월 17일 정원 설계에서 시공까지 정원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2023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산림청 지원으로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는 정원드림 프로젝트는 선정된 참가팀이 정원작가 멘토링을 통해 정원을 디자인하고 조성·관리하며 정원분야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현장 실습형 공모전이다. 지난 3년간 총 75개 팀이 참가해 전국 도심지 내 유휴공간에 75개의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하는 등 정원분야 진출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한수정은 더 많은 청년에게 정원분야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2023년 정원드림 프로젝트 참가 지원 자격을 정원 관련학과 대학생에서 특성화고 학생으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춘천, 오산, 대전, 전주, 구미 등 전국 5개 권역, 총 25개소(권역당 5개소)에서 이뤄질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25개 중 1개의 대상지를 정해 응모 가능하다. 참가 지원은 3월 17일부터 3월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받으며, 제출서류 심사 및 참가 적정 여부 검토를 거쳐 3월 27일 최종 참가팀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수정 홈페이지 공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2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팔색조 등 총 754마리를 구조 치료했다. 특히 이 중 25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성과를 냈다. 치료 돌봄 후 방생된 252마리 중에는 지난 5월 도심권 큰 나무 치기 등 수목 정비로 둥지를 잃은 어린 쇠백로 62마리가 포함돼 있다. 어린 쇠백로는 센터 직원들의 돌봄에 의해 건강하게 성장, 적기에 자연 품으로 돌려보내졌다. 또 구조된 개체 가운데는 수리부엉이(2마리), 팔색조(3마리), 원앙(8마리), 황조롱이(18마리), 소쩍새(7마리), 새호리기(1마리) 등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 구조 원인별 사례를 보면 야생동물 번식 기간 중(3월∼8월) 어미 동물을 잃어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346마리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또 건물 투명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경우가 134마리(18%)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교통사고, 주택침입 등 다양한 사연으로 구조됐다. 구조 사례 중에는 건물 유리창이나 방음벽 등에 의한 조류 충돌 경우가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안타까웠다. 센터는 이와 관련 대책으로 유리창에 5×10㎝ 간격으로 8㎜ 이상의 점을 찍는
목포시가 대기환경 개선과 저탄소 녹색도시 실현을 위해 '2023년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승용차 75대의 수소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며, 대당 지원액은 3천500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접수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를 목포시에 3개월 이상 연속으로 둔 만 18세 이상인 개인, 접수일 이전 사업장 소재지와 대표자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목포시에 등록돼 있는 개인사업자, 접수일 이전 목포시에 사업장 소재지가 위치한 법인이다. 구매보조금 희망자는 구매하고자 하는 수소자동차 제조·수입사를 방문해 구매계약 체결 후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이다. 접수 후 결격사유가 없어 사업참여 자격을 부여받은 신청자는 차량 출고가 10일 이내 가능한 경우 보조금 지원가능 확인을 요청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는 지원가능 확인 요청 순으로 선정된다. 시 관계자는 "수소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신청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공고문에 명시된 신청 절차와 유의사항 등을 반드시 숙지해 신청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공고문 제2022-169호 「2023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추진계획 공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1. 사업 목적 ○ 우수기술을 보유한 환경기업의 기술사업화 성공률 제고 및 환경기술의 산업현장 보급 확대를 위한 사업화 자금 지원 2.공고 개요 ○ (사업명) 2023년도 중소환경기업 사업화 지원사업 ○ (지원 규모) 총 295억 원 내외(사업화 265억 원, 녹색신산업 30억 원) ○ (지원 분야) 환경 全분야 1.사업화 1)청정대기 : 측정·감시, 산업 분야 배출 저감, 수송 분야 배출 저감, 실내 공기정화, 실외 공기정화 2)스마트 물 : 정수 및 하‧폐수 고도처리, 수질 관리, 지능형 물 관리 및 재이용, 토양·지하수 3)자원순환 : 폐기물 저감, 탈 플라스틱, 유용자원 전환 4)기후대응 : 기후변화 분석·평가, 탄소 포집·저장·이용(CCUS), Non-CO2 온실가스 저감, 탄소흡수, 에너지 전환, 저탄소 공정·제품 5)자연·생활환경 : 생태계 복원, 생물자원 활용, 소음·진동 관리, 생활환경 유해인자 관리 등 2.녹색신산업 1)바이오가스 : 수소 및 암모니아 등 포집·운반·공급·이용, 바이오가스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그야 말로 한 껀 위주 탁상 행정일 뿐이다 그러니까 온실가스는 계속 증가하는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 중구 어느 아파트 앞 건널목에 날씨 맑음을 알려주는 친절한 등이 섰다 눈으로 보면 금방 알 일을 이런 일들 자체를 그만 두는 것이 친환경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언제 부터인가 길거리에 이산화질소,아황산가스,날씨 맑음 등을 알려 주는 시설들이 세워 지기 시작했다 날시 맑음을 굳이 알려 주지 않아도 된다 아황산가스,이산화 질소를 굳이 시민들이 알야야 할까 의문이 든다 온실가스로는 중요한 것들이지만 한 껀 위주의 전시성 사업 자체를 하지 않는 것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상주식회사와 저탄소 식생활 · K-푸드 수출확대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27일 서울 aT센터에서 대상주식회사(대표이사 임정배)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과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상주식회사는 1956년에 설립된 종합식품회사로 지난해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패키징, 공정한 시장질서 확립 등을 통해 지속가능경영 및 ESG분야 정부 포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식품 분야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 글로벌 기후위기 개선과 먹거리분야 탄소중립 ESG 실천 ▲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 K-푸드 글로벌 홍보 및 수출 확대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31%인 만큼 식품산업 현장의 중심에 있는 기업들의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우리나라 대표 식품기업이자 ESG경영에 앞장서는 대상주식회사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에 힘을 합쳐 뜻깊고, K-푸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완주군과 저탄소 식생활 실천·로컬푸드 소비 확대 협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와 완주군(군수 유희태)은 27일 완주군청에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확산과 로컬푸드 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추진 및 홍보 등 ESG 가치 실천 ▲ 기후위기 인식 개선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 촉진 ▲ 로컬푸드 소비 확산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상생 실천 ▲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위한 인력양성 및 교육 분야 협력 등에 역량을 기울이기로 했다. UN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1%를 차지한다고 밝혔다. 이에 공사는 먹거리의 생산-가공-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탄소중립을 실천을 위해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캠페인은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하여 국내외 450여 기관이 동참하고 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완주군의 지역단위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지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겨울철 에너지 절약을 위한 '서울e 반하다' 실천법 5가지 올겨울 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로 사회 전반에 걸친 에너지절약이 강조되는 가운데, 서울시와 녹색서울시민위원회가 ‘서울e(이) 반하다’ 캠페인을 전개한다. ‘서울e(이) 반하다’는 “에너지 소비를 반으로 줄이자”와 “서울에 반했다”라는 중의적 의미를 담고 있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는 1995년 전국 최초로 구성된 민관협력(거버넌스) 위원회로, 지난 27년 동안 서울의제21 수립, 시원차림 홍보 등 서울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절약 5가지 수칙을 정하고 시·자치구 청사, 기업, 학교, 공공시설 등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홍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5가지 실천수칙은 ▴난방온도 2℃ 낮추고 겉옷 하나 쓰-윽 ▴짠테크로 에코마일리지 가입, 에너지나눔으로 마음은 달달 ▴온수온도 낮추고 10분 샤워 뚝딱! ▴연말연시 메일함(전자우편함) 대청소 ▴습관적인 핸드폰 사용 멈추고 스마트기기 중독 탈출하기다. 시는 먼저 서울 소재 10개 대학 13개 팀 300여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울e(이) 반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