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고객 Needs와 국제규격 요구사항을 충족하여 경쟁력 제고 2) 국제 환경변화에 능동적 대비로 수출 경쟁력 제고 3) 대·내외 이미지 향상 및 홍보효과로 소비자 신뢰 확보 4) 프로세스 재정립을 통한 업무 효율성, 경영 능력 제고와 식품 안정성을 사전에 과학으로 확보, 품질 실패 예방과 경제 이익 5) 안전한 생산, 제조, 유통으로 이해관계자에게 안전한 식품 확보 및 선택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효과적인 공급자 관리 6) 식품 공급사슬 전체에서 투명성 확보와 잠재적 위해요소 파악 7)식품 공급사슬 각 프로세스의 산출물에 각각 요구사항을 의사소통 8) 식품 안전 및 성과의 지속적 개선으로 시너지 극대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971년부터 8년 동안 그는 청와대 중화학 담당 비서관으로 일했다. 오원철과 함께 박정희의 손발이 되어 방위산업, 중화학공업, 원자핵 개발을 기획하고 실행한 인물이다. “나는 ‘했다고 한다’가 아니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그는 “K2전차와 원전 수출, 반도체 산업의 번창은 박정희의 중화학공업 위에서 탄생한 것인데도 MZ세대는 박정희에 대해 알려고도 하지 않아 서글프다”고 했다. 핵무장론과 ‘대왕고래’ 탐사로 소란한 요즘, 박정희 핵 개발과 원유 시추 사업의 전말을 알고 있는 ‘마지막 비서관’ 김광모를 만났다. 그는 “박 대통령의 업적을 제대로 알리고 죽는 것이 나의 소명”이라고 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9) 이것은최소200명에게 보내져야합니다. 그런작은것이 곧애국하는길입니다 하루빨리 진상이모두 밝혀저서 광주폭동 역적들을 문재인부터 모두체포하고 뒤진김대중이재산과 국내에있는 김대중이쎈터와 이름으로된것은 모두철거해서 박정희대통령추모로 바꾸어놔야된다. 아울러 김대중이아들들 재산도모두 나라에헌납하게 만들어야되고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면서 이름올리고 연금과보상금 타먹은년놈들을 모두구속시키고 재산을몰수해야된다. 옮겨온글:온백성올림.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대가 에드워드 프리먼 美 버지니아대 다든 비즈니스스쿨 교수 기업은 주주이익만 아니라 고객·직원·공동체 등 이해관계자를 위해 존재, 신생기업의 경우에는 고객과 협력사에 집중, 기업규모가 커지면 공동체 문제 해결이 중요 주주 자본주의가 확실히 효과적이지만 세계가 불안정할 때는 이해관계자와 협업 절실 1984년 해외에서 '전략적 경영: 이해관계자 접근법'이라는 책이 출간됐다. 저자는 당시 젊은 경영학자이자 현재 미국 버지니아대 다든 비즈니스 스쿨 교수인 에드워드 프리먼. 기업은 주주들의 이익만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 직원, 공급처, 지역 공동체 등 기업 운영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존재한다는 주장을 담은 이 책은 처음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사회적 인식이 변화하면서 기업들이 주주 자본주의에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stakeholder capitalism)로 비즈니스 모델을 바꾸며 프리먼 교수는 수많은 기업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고 그의 저서 역시 널리 알려졌다.
미래인증건강신문 박기주 기자 | -리더들이 참회록을 쓰는 세상을 보고싶다- 회고록은 주로 기업인이나 정치하는 사람들이 남기고 참회록은 문학을 하는 사람들이 작품형식을 빌려 자신의 내면을 치열하게 드러낸다. 나와 같은 범부(凡夫)들은 수기, 연대기, 자서전류의 형태로 흔적을 남기려 하지만 그것도 쉬운 일은 아닐 터이다. 윈스턴 처칠은 1953년에 '제2차세계대전'으로 대문호 헤밍웨이를 제치고 노벨문학상을 받게 된다. 이 상(賞)의 수상 분야를 회고록까지 확장시키는 문학사적 의미의 일대 사건이었다. 참회록 하면 나는 레프 톨스토이와 순수 저항시인 윤동주를 떠올린다. 톨스토이가 인생에 대한 회한과 허무를 처절하도록 고백(confession) 하면서 노년의 삶을 신앙에 두는 반면에 윤동주의 참회록은 주권(主權)잃은 식민치하(植民治下) 청년 지식인이 자기성찰에 의한 내면의 고뇌를 슬픔으로 승화시킨 정수(精髓)라 할 것이다. 바야흐로 요즈음 소설쓰는 사람은 조작이나 음모생산자로, 경륜있는 언론인은 사랑받는 애완견(pet dog)으로 천시되고 희화(戱畵)화 되는 수난을 싸잡혀 받고 있다. 말(言)과 글(書)은 그렇게 쉽사리 급조(急造)되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옛 선인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박정희의 '마지막 비서관' 김광모 김광모 전 청와대 비서관은 "박정희 최고의 업적은 새마을운동도, 고속도로도 아니다. 중화학공업화로 저개발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기초를 만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정희 중화학공업 정책의 산증인인 김광모 전 청와대 비서관이 6월 17일 조선일보와 인터뷰하고 있다. 그는 1970년대 중화학공업 관련 자료와 문서를 가장 많이 갖고 있는 사람 중 하나다. 대부분 대통령기록관과 서울대 한국사회과학자료원에 기증했다고 말했다. /박상훈 기자 망백(望百)의 노인은 매일 아침 휠체어를 타고 집 근처 커피숍으로 간다. 글을 쓰기 위해서다. 그의 구십 생애 중 “가장 바빴으나 찬란했던” 1970년대를 기록하는 중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지난 20여 년 간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박정희대통령기념관과 도서관을 개관하고, 탄신100주년을 보내며 대통령의 주요업적들을 널리 알리는 일에 노력해 왔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40 위대한 격차의 시작기술의 진화가 기하급수적 차이를 만든다 저자 Azeem Azhar 번역 장진영 출판 청림출판 발행 2024.01.24. 책 소개 트렌드를 넘어 새로운 패러다임이 펼쳐지는 기하급수의 시대 기술의 속력이 아닌, 혁신의 방향에 주목하라! 2022년 11월에 출시된 생성형 AI 챗GPT는 단 1년 만에 주간 이용자 수 1억 명을 돌파했고, 이에 힘입어 개발사인 오픈AI도 2023년 한 해 동안 16억 달러(약 2조 97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렇듯 우리는 새롭게 등장한 기술이 빠른 속도로 전 세계에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미치는 기하급수의 시대를 맞이했다. 기업은 전에 없던 새로운 변화에 맞춰 혁신하는 방법을 찾고, 개인은 AI에 대체되지 않는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며, 사회는 시스템이 따라잡지 못하는 세상의 변화 속도가 불러온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오늘날. 우리는 다가올 미래를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변화가 가져온 혼란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방법은 무엇인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제37광수 박승원 상장 탈북 망명원해(8) 만약 5.18 광주의 진실이 밝혀지고, 한발 더 나아가 그동안 북한의 모든 대남적화공작의 내용과 진실이 광주에 왔던 북한군 현역장성인 제37광수 박승원에 의해 밝혀진다면, 그 충격은 세계 전체를 핵폭탄처럼 강타할 것이다. 북한은 지금 이것을 무척 겁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북한 김정은이 국제 형사재판소에 서게 되는 수준을 넘어, 북한 현역군인 600명의 반란군 5.18 광주에 선전포고 없이 비밀 침투해 무고한 시민들 수백여 명을 학살 했으므로, 이는 엄격한 국제법 위반으로 1급 전쟁범죄로 국제적 처벌을 받아야 할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수도원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2) 작가정보 저자(글) 안셀름 그륀 신부 신학자 안셀름 그륀 저자 안셀름 그륀Anselm Gr?n은 독일 뮌스터슈바르작 수도원의 신부이자 저명한 영성가다. 20여 개의 수공업체를 운영하는 대규모 수도원의 재정을 30년 넘게 맡고 있는 재정 담당자이기도 하다.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안셀모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칼 라너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래전부터 초기 수도승 전통에 현대 심리학을 통섭하는 작업에 힘써 왔으며 다양한 영성 강좌와 피정을 지도하고 있다. 수많은 이들의 영혼을 위로한 그륀 신부의 저술들은 30여 개국에 번역되어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