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KHA 한국할랄인증원 회장 진 재 남의 인사말(1) 대한민국 제품은 대한민국에서 KOREA HALAL인증으로 수출하겠습니다. 국토면적은 세계 109위, 수출은 세계 7위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국토면적은 세계 237개국 중 109위에 불과합니다. 변변한 자원 하나 내세울 것 없는 우리나라가 세계 7위의 수출대국에 올라섰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기쁘고 자랑스럽습니다. 세계시장에서 새롭게 부상되고 있는 무슬림시장은 할랄이라는 단어로 모아집니다. 이슬람종교 율법에 따라 허용되는 제품을 뜻하는 할랄은 그 규모가 참으로 거대한 시장입니다. 무슬림인구는 18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24%를 차지하고 있으며, 할랄산업의 규모는 2020년 한화로 4,348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할랄식품산업의 시장규모는 1,450조원으로 이는 중국의 1.6배, 미국의 1.7배 규모입니다. 대한민국은 떠오르는 시장인 무슬림시장을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인정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통하여 할랄시장을 선점해야 합니다. 무슬림시장에서 할랄마크는 제품의 품질보증서와 다름이 없습니다. 기존, 국내에서는 주로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할랄마크 인증을 통하여 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KHA)에서 인증되는 할랄마크는 전 세계 이슬람문화권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할랄(KOREA HALAL)의 인증마크는 할랄관련 이슬람국가에서 인정되는 한국형 기준(규격)을 갖춘 인증원입니다. 한국할랄인증원에서 발급하는 한국할랄마크는 SMIIC(이슬람국 표준기준 및 도량기구)의 기준에 따른 인증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할랄마크(KOREA HALAL)로 이슬람국가에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태극기를 기본으로 개발된 한국할랄의 심볼마크는 세계인에게 한국의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할랄인증마크의 심볼마크(Symbol Mark)는 「할랄」의 아랍어를 중앙에 배치하고, 한국의 국기인 태극기 중앙의 태극문양을 활용한 하프서클을 기본으로 이슬람을 상징하는 초승달 도형을 교차시켜 원형으로 개발하고, 중앙에 「할랄」의 아랍어를 삽입 후 태극기의 적색, 청색, 검정색, 흰색을 활용하여 한국 고유의 할랄마크임을 표현하였으며, 한글, 영어, 아랍어 등 3개 국어로 한국할랄이 표기되어 세계인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로고타입(logo Type)은 영문 KOREA HALAL 소문자를 기본으로 아랍어 형태의 부드러운 곡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KHA)은 이슬람국 표준기준과 협력체계 완성 한국할랄인증원(KHA)에 따르면, 한국할랄인증원(KHA)은 이슬람국 표준기준 및 도량기구(SMIIC)와 협력체계를 완료했습니다. 이슬람회의기구 (OIC) 57개 이슬람국가로 구성된 최대 회교 기구로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포함 57개 이슬람 국가로 구성된 최대 회교기구로 회교국가들의 연대강화, 각 분야에서의 교류촉진, 민족독립을 지향하는 회교도들에 대한 투쟁지원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OIC는 1969년 9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제1회 회교국정상회담의 결의에 따라 발족했으며, 1970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첫 OIC 외무장관회의가 열렸습니다. 주요 조직은 정상회담과 외무장관회의 사무국 국제이슬람사법재판소로 이루어져있으며, 정상 회담은 3년에 1번, 외무장관회의는 연 1회 개최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또한 회교국개발은행· 국제회교통신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제다에 있습니다. 작성자 : 할랄심사원 아흐마드 유영준 사진,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할랄인증원(KHA)에 따르면, 국내 기업들의 지속적인 할랄시장 진출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국내 화장품, 식품, 호텔, 의류 업체, 관광 업체와, 농산물 농가들이 할랄시장 진출을 위해 인증을 받고 있거나 준비중인 것은 맞으나 18억명이라는 숫자만 생각하고 무작정 할랄 인증 후 해외 진출을 생각하고 있으나 제품이 어느 대륙 어느 국가에서 선호하는지 또는 적합한지를 먼저 확인하고 세금관계, 수출하고자 하는 국가에서의 요구사항, 또는 신뢰성등을 먼저 확인하고 전문가와 상의를 하거나 할랄인증원 담당자와의 상담이 우선시 되어야 할 듯합니다. 작성자 : 할랄심사원 아흐마드 유영준 사진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무슬림 인구와 할랄시장 교모 한국할랄인증원(KHA)에 따르면, 할랄(HALAL)은 세계인구의 24%를 차지하는 이슬람 규정으로 시장규모가2020년 4,338조원으로예상되고 있습니다. 2020년 무슬림세계인구의 24.9% 차지, 2019년 할랄식품세계시장의 21.2% 점유 무슬림 인구는 2020년에는 19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24.9%, 2030년에는 22억 명으로 세계인구의 26.4%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거주지는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지역이나 최근 유럽, 미주지역에서도 빠르게 인구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인구 증가에 따라 무슬림시장도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어 전체 할랄시장의 규모는 2020년 한화로 4,348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할랄식품의 경우에는 2019년에는 2조 5,370억불로 21.2%를 점유하여 2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무슬림 시장은 17억 명의 거대한 소비시장으로 풍부한 자원 기반의 경제력, 급속한 인구 증가율, 왕성한 소비성향 등의 장점을 갖춰 매력적인 시장으로 급부상되고 있으며, 시장의 확대에 따라 할랄인증의 중요성도 점차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할랄(HALAL) 식품시장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하람식품 - 포도주, 에틸알코올, 화주 등 술과 알코올성 음료 - 돼지고기와 그 부산물 - 피와 그 부산물 - 육식동물 - 개, 고양이 - 파충류(뱀등)와 곤충 - 동물의 사체, 도살전에 죽은 동물 - 이슬람법에 따라 도살되지않은 할랄동물 - 그밖에 할랄인지 하람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식품 (작성자 : 할랄심사원 유영준)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하람(Haram)은 할랄의 반대 되는 개념으로 ‘금지된’이라는 의미를 가지며, 대표적인 하람은 돼지, 피, 이슬람법에 도축 되지 않은 식육(돼지 파생물), 알코올류 등이 있으며, 이러한 재료를 사용한 식품, 공산품 등도 하람이 된다. - 마르크 후(피해야 될 것, 예컨대 흡연, 게으름, 이혼 등) - 하람(금지된 것, 예컨대 무함마드의 초상화나 조각 만들기, 술과 돼지고기 섭취 등) ※ 정통파 수니파는 모든 물고기는 할랄로 간주하고, 일부 시아파는 새우와 비늘이 있는 물고기만을 할랄로 간주하며, 하나피학파는 새우와 가재,게, 조개를 포함한 모든 갑각류를 하람으로 주장하고 있습니다. 할랄식품 - 취하는 성분이 없는 식품 - 소, 양, 산양, 낙타, 사슴, 고라니, 닭, 오리 등 - 우유(소, 낙타, 산양의 젖) - 벌꿀 - 생선 - 신선한 야채 (신선한 상태로 냉동한 야채) - 신선한 과일, 말린 과일 - 대추야자, 포도, 올리브, 석류 등 - 땅콩, 캐슈넛, 헤이즐넛, 호두 등의 견과류와 콩류 - 밀, 쌀, 호밀, 보리,귀리 등 곡물류 (자료 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할랄식품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식품의 종류뿐만 아니라 조리 과정도 중요합니다. 식품 종류 자체는 할랄식품이라도 돼지고기 등 하람식품이 한번이라도 거쳐간 식기에서 조리되었다면 할랄식품으로 인정받을 수 없으며, 주요 성분은 아닐지라도 돼지에서 추출된 젤라틴 등을 사용한 과자 등 가공식품 역시 하람식품으로 분류되어 섭취가 금지됩니다. 고기의 경우 도축과 검수를 모두 무슬림이 맡아야 하며, 식품의 가공부터 포장, 보관, 운송 등 유통과정 전반에 걸쳐 하람 식품과의 철저한 분리가 필요합니다. 신이 허락한 할랄(Halal), 금지된 하람(Haram) 할랄(HALAL)은 신이 허락했다는 종교적 의미를 가질 뿐 만 아니라, 제품의 유통과 보관과정 중에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는 일종의 안심 마크기능을 가지고 있어 비 이슬람교도 사이에서도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아래 세가지 사항으로 나뉜다. - 파르드(반드시 해야 할 의무, 예컨대 예배·단식·성지순례 등) - 만두브(하도록 권장되는 것, 예컨대 자발적 예배·단식 등) - 무바흐(법과 무관한 행위, 예컨대 TV시청, 외식 등)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할랄이 아닌 식품 중에서 이슬람 율법에서 금지된 것을 「하람식품(Haram Food)」이라 부릅니다. 「하람(Haram)」 은 ‘허락되지 않은 것’이라는 뜻이며, 대표적인 하람 식품으로는 돼지고기나 민물고기 등이 있습니다. 할랄 관련 무슬림의 기본 철학은 알라를 경배할 수 있도록 건강한 신체를 보전하기 위한 것이며, 이에 근거해 할랄 식품과 하람 식품으로 엄격히 구분하고 있고, 무슬림들은 이에 따라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람 식품은 무조건 섭취가 금지되지만, 하람식품이 아닌 비(非)할랄식품의 섭취 가능 여부는 이슬람 학파마다 차이가 있어 어패류의 경우 비늘이 있는 물고기만을 허용하는 학파도 있으며, 바다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랄식품 으로 보는 관용적인 학파도 있습니다. 공산품의 경우 할랄식품에는 공식적으로 할랄 인증마크를 붙이고 있습니다. 비 이슬람권 국가에서 이슬람권 국가에 음식이나 의약품 등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할랄 인증마크를 받아야 하며, 할랄식품으로 인증하는 과정에서 철저한 위생검사를 함께 실시하여 할랄 인증마크는 이슬람권에서 일종의 품질보증 마크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공산품 중 생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할랄(HALAL)은 신이 허락했다는 종교적 의미를 가질 뿐 만 아니라, 제품의 품질보증에 대한 신뢰가 매우 높습니다. (사진출처 : 한국할랄인증원 홈페이지) 할랄(HALAL)의 사전적 의미는 「허용되는 것」입니다. ‘할랄(Halal)’이라는 용어는 이슬람 경전인 ‘코란’에서는 ‘받아들일 수 있는, 허용된, 합법적인’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며 이 용어가 식품이나 기타 소비재와 접목됐을 때에는 ‘무슬림이 사용하거나 소비하도록 허용된(Permissible for consumption and utilization by Muslim)’이라는 말로 이해하면 되며 그와 반대로 ‘하람(Haram)’이라는 말은 ‘금지된(Prohibited)’라는 뜻으로 사용돼 무슬림에게 엄격히 금지되는 식품이나 소비재를 지칭할 때 사용되는 단어입니다. 그리고 명확한 구분이 되지 않은 대상에 대해서는 ‘슈브하(Shubhah)’라고 해서 ‘의심스러운(Suspected, Doubtful)’으로 표현하면서 섭취나 활용을 자제 하도록 하고 있으며 또한 말레이시아에서는 ‘할랄’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토이반 할랄’이라는 개념을 들고 나왔는데, 이는 ‘토이반(Thoyyi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