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두 번째, 잘살게 된 까닭은 남쪽에 있는 근로자들 때문이다. 구로 공단에서 16시간씩 일했다. 잘 살려면 돈을 모아야 된다. 그래서 돈을 모으기 위해서 16시간씩 공장을 돌리고 심지어 여자들이 머리카락까지 팔았다. 뼈를 깎는 아픔을 겪었다. ”세 번째, 남조선이 잘사는 이유는 한국의 여성들 때문이다. 근면, 절약정신, 당신 한국여자들이 얼마나 대단한 줄 아냐?” 그건 공감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여자들이 근면, 절약 정신교육 이런걸 우선시했기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잘살게 되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유전자변형농수산물의 표시 위반에 대한 처분) ①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제56조 또는 제57조를 위반한 자에 대하여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처분을 할 수 있다. <개정 2013. 3. 23.> 1. 유전자변형농수산물 표시의 이행ㆍ변경ㆍ삭제 등 시정명령 2. 유전자변형 표시를 위반한 농수산물의 판매 등 거래행위의 금지 ②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제57조를 위반한 자에게 제1항에 따른 처분을 한 경우에는 처분을 받은 자에게 해당 처분을 받았다는 사실을 공표할 것을 명할 수 있다. <개정 2013. 3. 23.> ③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유전자변형농수산물 표시의무자가 제57조를 위반하여 제1항에 따른 처분이 확정된 경우 처분내용, 해당 영업소와 농수산물의 명칭 등 처분과 관련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표하여야 한다. <개정 2013. 3. 23.> ④ 제1항에 따른 처분과 제2항에 따른 공표명령 및 제3항에 따른 인터넷 홈페이지 공표의 기준ㆍ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은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천만금 같은 당신이 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중국 남북조 시대의 남사(南史)에 보면 송계아(宋季雅)라는 고위 관리가 정년 퇴직을 대비하여 자신이 노후에 살 집을 보러 다닌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는 천백만금을 주고 여승진(呂僧珍)이란 사람의 이웃집을 사서 이사 하였죠. 백만금 밖에 안되는 그 집을 천백만금이나 주고 샀다는 말에 여승진이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송계아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백만매택(百萬買宅) 이요, 천만매린(千萬買隣)" 이라. "백만금은 집값으로 지불하였고 천만금은 당신과 이웃되기 위한 프리미엄으로 지불한 것입니다." 좋은 이웃과 함께 하려고 집값의 10배 를 더 지불한 송계아 에게 여승진이 감동하지 않을 수 없었겠지요. 예로부터 좋은 이웃, 좋은 친구와 함께 산다는 것은 인생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가장 행복한 일로 여겨졌습니다. 백만금으로 집값을 주고, 천만금을 주고 좋은 이웃과 같이 살기위해 지불했다는 송계아의 이야기를 들으니 좋은 이웃, 좋은 친구가 내주위에 있는지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됩니다. 화향백리(花香百里) : 꽃의 향기는 백리를 가고 주향천리(酒香千里) : 술의 향기는 천리를 가지만 인향만리(人香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고가 다리 밑에도 작품은 있어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첫째, 우리가 잘사는 까닭은 박정희 때문이다. 박정희 다음은 당신 정주영 알지 않느냐? 정주영만 있는 게 아니었고 거기 이병철도 있었다. 박태준도 있었다. 여러 사람이 박정희로부터 특명을 받고 특혜를 받고 엄청난 공장들을 세우고 국가를 발전시켰다. 나는 전라도에서 컸기 때문에 사실 박정희 대통령이 나쁜 사람인 줄알았다. 그러나 너무 너무 너무 잘 몰랐다. 박정희가 위대한 사람이었다. 중국이 오늘날 잘살게 된 것도 박정희를 공부했기 때에 저렇게 잘산다. 중국도, 싱가포르 이광요도 박정희사상을 배운 사람들이다. 박정희는 위대한 사람이다. 뭐 인권문제 가지고 따지는 사람이 있는데 기본 생계가 보장되어야 인권도 논할 수 있는거다. 남조선에서 보릿고개를 없애 준 사람, 그게 박정희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분명 실경을 바탕으로 하지만 남고 신철균교수는 자연에 대한 관찰과 교감을 통해 자신을 투영하고 그 결과를 조심스럽게 화면에 표출하고 있다. 신철균 작품전에 붙여/김상철/동덕여대 교수, 미술평론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그런데 제가 어렸을 때 박정희 대통령께서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라’ 새마을 사업을 일으키면서도 “우리는 잘 살 수 있다!” 그 생각과 그 사상이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은 게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박정희, 근로자, 어머니… 남한을 일으킨 3대 힘 개성에서 평양으로 차를 타고 올라가는데 안내원이 “남조선이 우리보다 좀 앞선 것을 얘기해 보라우!” 그러더라고요, .‘좋다. 무엇이든 물어봐라, 다 이야기해주마.’ 이런 심정을 가지고 이 사람한테 40분을 강의를 했어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자리이타(自利利他) 내가 잘되고 이웃하는 남도 잘되게 하는 일이 자리이타(自利利他) 방법이다. 한 농부가 있었다. 그가 수확한 옥수수는 품질이 뛰어나 농산물 박람회에서 늘 일등을 차지했다.이웃 사람들 은 그를 부러워했다. 그런데 그는 이웃 농부들에게 자신이 가진 가장 좋은 씨앗을 나눠 주었다. 그것도 공짜로 놀란 이웃들이 이유를 물었더니 이렇게 답했다. "다 나 잘되자고 하는 일이지요." 바람이 불면 꽃가루가 날리지 않습니까? 만약 이웃 들판에서 품질이 떨어지는 옥수수를 기른다면, 그 옥수수의 꽃가루가 날아와 내밭에 자라는 옥수수의 품질까지 떨어뜨릴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웃들도 최상의 옥수수를 기르는 것이 제게도 도움이 된다는 겁니다 그렇다. 자리이타(自利利他 )는 자신을 이롭게 한다는 자리(自利)와 남을 이롭게 한다는 이타(利他)를 합한 낱말로 자기도 이롭고 남도 이롭게 한다는 뜻이다. "남을 잘되게 도와줘라, 그것이 내가 잘되는 일이다." 자연도 인간 사회도 서로 연결되어 있다. 공유 가치는 경쟁과 분열이 아니라 우애와 신뢰의 가치를 오만 이나 독점이 아닌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죽임과 파괴가 아니라 생명과 공생의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제는 얘기해도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확인시켜드리는 일입니다. 노대통령이 '무슨 말을 해야 이북에 대해서 이해를 하실까?’ 엄청 고민을 하고 노대통령께 말씀드렸습니다. "이북의 상황은 집안에 정신 박약아를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상황이 골치 아픕니다. 그러니까 10년, 20년 갈 수 있는 아주 단단한 정책을 펴셔야 합니다. 가슴이 뜨거운 정책을 펴시면 안 됩니다. 냉정한 이성으로 정책을 펴십시오. " 이렇게 제가 얘기를 했어요. 그랬더니 제 얘기를 딱 10분 듣고 질문을 하는 거예요. "우리가 잘하면 그이들도 우리에게 잘하지 않을까요? 우리가 잘하면 핵도 포기하고···" ''그 사람들 핵 포기 안 합니다. 절대로 포기 안 합니다. 숨어서 몰래라도 핵을 만듭니다." 했습니다. ''남쪽의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그들한테 잘해 주면 그들도 우리한테 잘 할거라는 그런 오해, 그런 잘못된 생각이 더 큰 문제입니다." 그분 얼굴이 벌겋게 하고 누구를 부르더니 담배를 갖다달라고 하더라고요. 그날 저는 혹시 한국에서 쫓겨나지 않을까 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어쨌든 그런 사실이 있습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5·16혁명과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 때문에 하나님께 제일 감사하고, 대한민국을 잘살게 한 박정희 대통령에게 철이 들고 난 후에야 감사함을 알았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전라도에서 그 당시에는 김대중 선생을 많이 좋아했기 때문에 좀 난센스 같지만 제가 노대통령 취임 5일 만에 이북전문가로 비밀리에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