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차라리 국회를 해산하자 의회민주주의는 이미 죽었다 온국민에에게 온라인으로 의사를 확인할 수 있는 세상이다 정청래 "형사고발 검토!!" 엄포…충돌·고성 난무한 청문회 오늘(19일) 청문회가 불법성이 있느냐에 대해서 굉장히 여러 설전들이 오갔다 그 전에 이 회의장에 들어가는 상황에서도 충돌이 벌어졌다. 전현희 의원이 다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박은정 의원도 '다리 쪽이 아프다'라는 호소를 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사업을 키운다는 것 스탠퍼드 MBA는 왜 도시락 가게의 비즈니스 모델을 배우는가(4) 원 아이템 비즈니스로 시장을 장악하다! 세계 유일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낸 도시락 가게, ‘다마고야’ 창업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스탠퍼드에서 주목한 비즈니스 모델은 과연 무엇이 달랐을까? 황승진 교수가 다마고야의 비즈니스 모델에 감탄한 이유는 크게 세 가지였다. 첫째는 ‘이차원 이중 대응’ 시스템이다. 이중 대응이란 장기 수요를 예측해 재고를 준비해두는 푸시 전략과 그때그때의 수요에 맞추어 공급량을 조절하는 풀 전략을 유기적으로 응용하는 생산, 물류 시스템을 뜻한다. 이는 HP, 자라 등 세계적인 기업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대부분 생산 혹은 물류 한 가지 분야에만 적용하는데 그치지만 다마고야의 경우 생산과 배송 모두에 이중 대응 시스템을 활용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독보적인 시스템인 것이다. 둘째는 ‘기업 철학’이다. 다마고야의 기업 철학은 ‘산포요시’로 1994년 존 엘킹턴이 제안한 인간, 환경, 이윤(PPP)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경영의 성과를 측정하는 ‘트리플 보텀 라인’(Triple Botto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요즘 나오는 핵무장론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나? “대안도 없으면서 정치인들이 한마디씩 하는 것이다. 당장 누가 핵 개발을 주도할 것이며, 핵실험은 또 어디에서 할 건가.” -6개월 내 핵을 가질 수 있다고도 한다. “허무맹랑한 말들이다. 핵을 개발할 준비도 되어 있지 않다.” -윤석열 정부가 동해 석유 탐사 계획을 발표하면서 박정희 정권의 원유 시추 실패담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1960년대 유공의 합작 회사였던 걸프 오일이 서해안 지역에 석유가 매장돼 있다는 미국 해양연구소의 에머리 보고서를 보여주면서 상공부에 대륙붕 개발 신청을 했다. 정부는 걸프오일, 텍사코, 셸 등 세 회사에 조광권을 주고 여섯 광구에서 원유 시추를 했다. 비용은 전액 시추자 부담이고 원유가 나오면 반씩 나누기로 한 조건이라 재정적 부담은 없었다. 그러나 모두 ‘드라이(징후 없음)’로 판정 났다. 일본과 분쟁지역인 7광구에서도 원유는 나오지 않았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어르신 입에 달고 산다 ♣ 어구구어구구 어구구어구구 할머님들 입에 달고 사신다 어구구어구구 꼬부라진 허리 무게 천근만근 이놈의 버스 문턱 누가 이리 높게 만들었냐 네 애비, 에미는 멀쩡하냐 어구구어구구 기다려 주는 버스기사 고마워 고마워 어구구어구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대법원이 미쳤다. 조희대 대법원장 김선수 노정희 김상환 이흥구 오경미 서경환 엄상필 신숙희 대법관들은 자기 자식들이 동성애를 한다거나 동성커플이라고 하면 좋아하겠다 동성동반자 말장난이다 자기 자식들이 동서커플이래도 되는가? 대법, 동성커플 피부양자 자격 인정… “동성애 인정 수순” 교계 일제히 규탄 동성 동반자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등록할 수 있다는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이 나왔다. 동성혼 자체를 인정한 것은 아니지만 민법상 인정되지 않던 동성 결합 가족에 대한 사회보장 등 권리를 처음으로 인정한 판결이다. 대법원이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사안에 대해 사실상 입법권을 행사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기독교계는 사법부가 ‘동성애 인정’의 길을 터준 것이라며 거세게 반발했다. 재판부는 “동성 결합을 사실혼 관계 성립으로 볼 수는 없다”면서도 “사실혼 배우자는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하면서 동성 동반자는 인정하지 않는 건 차별 대우”라고 밝혔다. 이날 대법원도 “동성 동반자는 단순한 동거 관계를 뛰어넘어 부부 공동생활에 준할 정도의 생활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는 사람”이라며 “공단이 피부양자로 인정하는 ‘사실상 혼인관계에 있는 사람’과 차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950년 대에는 고등학교 기율부라는 것이 있어 등교시 복장 등을 점검하기도 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박기주 기자 | -오적(五賊)의 시인 김지하 선배를 추모하고 그리워 함- 아득했던 그 옛날 미명(微明)의 시절에 하늘문이 열리고 천제(天帝)의 자손이 하강하여 신단수(神檀樹)아래 터를 잡으니 이름도 영롱하고 아름다워라 한민족의 뿌리 아사달,조선(朝鮮) 이어라. 고조선은 법치와 교육의 나라였다. 팔조금법으로 세상을 규율하고 홍익인간 이념으로 사람을 육성했다. 무비광대(無比廣大) 광활했던 영토는 빼앗기고 줄어들고 호탕했던 대륙기질은 침략과 수탈로 순치(馴致)되어 갔어도 유구한 역사와 민족혼은 끈질기게 이어 내려왔다. 위대한 선각자들과 선한 백성 민초(民草)들의 희생과 헌신이 세계를 놀라게 하고 동방의 등불로 다시 일어서게 했다. 언제부터인가 국적불명의 논리와 선동프레임기술이 온 나라를 가스라이팅하기 시작했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그런 흑암길을 헤매게 만든 것이다. 신오적(新五賊)이 판을 치는 문명천지 한 가운데에서 너와 나는 말문을 닫고 서로 모르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신오적, 김지하 시인을 추모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감히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본다. 교만과 위선으로 가득찬 강남좌파 지식인들은 자신의 권리와 이익앞에서 철두철미하다. 함량미달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그래도 박정희가 비밀리에 핵 개발을 지속했다고 하더라. “공식적으로는 포기했다고 선언했지만, 핵연료공단은 기술 개발을 이어갔다. 그러나 박정희 서거 후 신군부가 미국의 지지를 얻으려고 핵 개발 관련 기관들을 모두 없애고 연구 인력도 퇴출시켰다. 국방과학연구소 인력을 반으로 줄이고 원자력연구소를 에너지연구소로 축소시키면서 기술이 크게 퇴보했다.” -김진명 소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에 핵 물리학자로 등장하는 이휘소 박사가 서울대 화공과 동기라던데? “뛰어난 학생이었다. 노벨상 후보로 거론될 만큼 세계적인 과학자였지만 박정희 지시로 핵을 개발하다 CIA에 죽었다는 것은 거짓이다. 그는 핵 개발과는 상관없는 소립자 물리학자였다. 박 대통령이 이휘소에게 친서를 보낸 적도 없다. 김진명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1) 1단계 심사 o 심사 목적 : 조직의 준비 상태를 심사 o FSSC 22000-Food Ver3.2 : 2015 시스템 문서 - 조직도, 인증범위, HA분석, CCP 결정, HACCP plan, FSSC 관련법규, FSSC 방침, 목표, 담당별 KPI 계획/실적, 개인 위생관리, FSSC 자격기준, FSSC 문서화(M,P,I), PRPs 프로 그램, FSSC 추가 요구사항 등 o 1단계 부적합은 2단계 심사 전에 시정조치가 완료 되어야 한다. 2) 2단계 심사 o 심사 목적 :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의 실행 및 효과성의 평가 심사 o 부적합 사항은 30일 이내에 시정조치 완료 되어야 인증기관에 인증 추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빗속의 여인들과 OB ♣ ‘빗속의 여인’ 오래 전 김모 가수의 노래 제목입니다 오늘 같은 날 어울리지요? 티샷하시려구요? 공이 웬쑤 같은 바깥 분 대갈빡으로 보이시나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것 같은 손자 손녀 머리 같은 가요 대갈 빡 후려치듯 스윙하시면 안됩니다 거 봐요. OB 났잖아요! 잘 생기고 예쁘기 그지없는 손자 손녀 뒷머리가 아프면 안 되니까 살살 부드럽게 해 보세요 거봐요 똑바로 멀리 잘 나가잖아요 그래도 ‘Out of Bound’가 불쌍한 ‘Oldish Boy’보다 좋지요? 앗! ‘Oldish’ 뜻 중에 ‘돈 많은’ 이란 뜻도 있네요 돈이 더 좋다고요?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밖으로 아주 나가 버리시면 어쩔려구요. 나가 버리면 더 좋다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