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 처칠의 유머6 처칠이 "대기업 국유화"를 주장하던 노동당과 싸우고 있던 때였다. 어느날 처칠이 화장실에 소변을 보러 갔다. 그런데 그곳에는 라이벌인 노동당 당수 '애틀리' 가 볼일을 보고 있었고, 빈자리는 그의 옆자리 뿐이었다. 하지만 처칠은 그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고 기다렸다가 다른 자리가 나자 비로소 볼일을 보았다. 이상하게 여긴 '애틀리' 가 물었다. "내 옆자리가 비었는데 왜 거긴 안쓰는 거요? 나에게 불쾌한 감정이라도 있습니까?" 처칠이 대답했다. "천만에요. 단지 겁이 나서 그럽니다. 당신들은 큰것만 보면 국유화를 하려 드는데, 내것이 국유화 되면 큰 일이지 않소?" '애틀리'는 폭소를 터뜨렸고, 이후 노동당은 국유화 주장을 철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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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무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워줄 달콤하고 상큼한 여름 시즌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당도가 높고 과즙이 풍부한 여름 제철과일인 복숭아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며, 복숭아를 파스쿠찌만의 메뉴로 재해석해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주요 제품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인 '피치 요거트 젤라니따', '피치 요거트 크림소다', '코코 요거트 그라니따' 3종과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는 '복숭아 젤라또', '바닐라빈 젤라또' 2종이다. 먼저 '피치 요거트 젤라니따'는 요거트 젤라또와 복숭아를 얼음과 함께 갈아 넣어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음료 위에 요거트 젤라또를 한 번 더 올려 풍성한 맛을 살렸다. '피치 요거트 크림소다'는 달콤하고 상큼한 복숭아 스파클링에 요거트 젤라또를 얹어 청량한 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젤라또와 탄산이 만나면서 부드럽고 달콤해지는 맛이 일품이며, 해당 음료 2종에는 복숭아 모양의 초코 싸인판이 올라가 귀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코코 요거트 그라니따'는 부드러운 코코넛 요거트 그라니따 위에 상큼한 레몬 슬라이스를 올리고 고소하고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고객이 직접 AI를 활용해 스마트폰용 월페이퍼(배경화면)를 생성할 수 있는 AI 체험형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LG유플러스는 최근 AI 전환으로 고객 성장을 이끄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은 신규 슬로건 '그로쓰 리딩 AX 컴퍼니'를 공개하고 B2C·B2B 전 사업 영역에서 AI 중심의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마케팅 영역에서도 고객 여정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는 '익시 프로덕션(ixi Production)'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익시 프로덕션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촬영 장비, 모델, 소품, 촬영지 없이 100% 3D 기술과 AI 생성 기법만으로 제작한 TV광고를 론칭한데 이어, 이번에는 고객이 직접 AI 프롬프트(생성형 AI 명령어)를 입력해 스마트폰용 월페이퍼를 제작해볼 수 있는 O2O(Offline to Online) 광고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서울시내 버스 쉘터 18곳에 설치돼 있는 옥외광고에는 미래 도시를 정의하는 문구와 함께 AI 프롬프트 웹사이트로 연결되는 QR코드가 부착돼 있다.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인식해 웹사이트에 진입한 후 미래 도시를 수식하는 빈칸을 프
남해군은 6월부터 '농번기 주말 아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아이돌봄 서비스 농업에 종사하는 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자녀 보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총 20회 진행될 계획이다. 대상은 만 2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다. 남해군은 아이돌봄 서비스를 통해 농촌 특성에 맞는 아이돌봄 모델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혜은 유통지원과장은 "농촌지역의 농번기 아이돌봄 지원을 통해, 돌봄 공백이 생길 수 있는 맞벌이 가정이나 농번기 농촌 가정의 아이 양육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농업에 종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55-860-3979)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남해군청 보도자료
미래인증건강신문 기자 | CJ프레시웨이가 B2B 식음 박람회 '푸드 솔루션 페어 2024'의 막을 올렸다.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8일까지 진행된다. 푸드 솔루션 페어 2024는 CJ프레시웨이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박람회다. 올해 행사에서는 식자재 유통 고객사, 식품 제조 협력사, 솔루션 협력사 등 약 80개 브랜드의 상품과 솔루션이 소개돼 외식 및 급식 사업자의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부대 행사로 '외식 트렌드 세미나'도 함께 진행된다. 전시는 밀 솔루션(Meal Solution), 외식, 급식 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밀 솔루션 전시는 식음 사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충점과 고객 맞춤형 상품 및 메뉴 기반 솔루션을 조합해 해결안을 제시한다. △트렌디한 신메뉴 개발 △조리 효율화 및 레시피 간소화 △메뉴의 맛과 품질 수준 제고 △맞춤형 식자재 공급 △외식 메뉴의 급식화 등 다양한 영역의 솔루션과 CJ프레시웨이의 외식 및 급식 고객사 사업장에 접목해 유의미한 결과를 낸 성공 사례를 확인할 수 있다. 외식 전시는 가장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공간에서는 이달 새롭게 론칭한 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고려의 몰락을 부른 무신 치욕사건- 한민족(韓民族 ) 역사상 무신이 정변을 일으켜 정권을 잡은 사례는 크게 두 번이 있었다. 고려 의종 1170년 정중부의 난(亂)과 박정희의 5.16혁명이 그것이다. 전자는 나라를 절망과 퇴보의 길로 몰아갔지만 후자는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 나 꿈과 희망의 세계를 보여준 대반전극 이었다. 고려 무신정권은 100년동안 권력을 이어갔지만 백성들은 안중에 없었고 그들만의 리그였으며 종국(終局)에는 몽골침입이라는 고려 패망의 길을 터주게 된다. 이념과 비젼과 철학이 빈곤했던 무신들의 거사(擧事)는 숭문천무(崇文賤武)제도를 뒤엎고 무신과 천민들이 지배하는 세상을 만들어 보자는 한풀이와 다름이 없었다. 요즈음 어디에선가 들어 봄직한 섬뜩한 구호들이 개경땅을 붉게 물들였고 고려의 운명을 단축시키고 있었다. "문신의 씨를 말려라." 문신우대의 폐정은 의종 대에 이르러 극에 달하고 무신들의 불만이 쌓여가던 때에 왕실 연회자리에서 문신 권문세도가 김부식의 아들 김돈중이 대장군 정중부의 수염을 촛불로 태우는 무신 치욕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서슬퍼런 무신정변의 발단(發端)이었다. 과거라는 역사는 현재와의 대화를 통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류 화장품의 명성을 ISO 22716인증으로 뒷받침 1. 한류 화장품의 ISO 22716인증은 우수 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에 대한 가이드라인 ‘GMP(Good Manufacturing Practices)’을 실천하여 한류화장품의 생산, 관리, 보관과 출하를 위한 지침을 적용하여 우수한 한류화장품을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한류 화장품의 ISO 22716인증을 위해서는 제품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 관리에 있어서 조직적이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자 하며, 원료의 수령에서부터 출하까지의 제품의 흐름에 따라 그 목적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한류 화장품의 ISO 22716인증은 ISO 22716 요구사항들을 통해 법적 요구사항들을 준수함과 동시에 국제사회에서 공통으로 요구하는 사항들을 준수하여 고객으로부터 화장품 안전제조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2. 한류 화장품의 ISO 22716인증을 위한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적용범위, 용어의 정의, 직원, 건물, 장비, 원자재 및 포장재, 생산, 완제품, 품질관리실험실, 부적합관리, 폐기물, 외주계약, 불일치사항, 불만사항처리및 리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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