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인생에 대해 조언하는 구루에게서 도망쳐라, 너무 늦기 전에우리를 미혹하는 유행, 가짜, 사기 격파하기 저자 토마스 비트코프스키 번역 남길영 출판 바다출판사 발행 2024.05.30. 책 소개 제발 삶을 바꿔주겠다는 자기 계발 구루에게서 도망치세요 인생에 과학적 정답 같은 건 없으니까 심리학자이자 과학적 회의론자로 현대 문화, 심리학, 심리 치료에 도사린 사이비 과학을 폭로하는 토마시 비트코프스키가 우리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믿음에 거침없는 펀치를 날린다. 그에 따르면 좋은 삶의 기준을 결정하는 건 ‘진실’이 아니다. 우리 문화의 이데올로기다. 비트코프스키는 ‘모든 사람은 다르다’라고 떠벌리는 자들을 가짜 휴머니스트라고 일갈한다. 스스로 피해자가 되어 관심을 구하는 미친 경쟁을 폭로한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해 자기 계발 방법을 제시하는 우리 시대의 인플루언서 구루들을 끌어내린다. 자살을 비겁으로 낙인찍는 문화와 성범죄에 무죄 따윈 없다는 정의로운 폭도들의 심연을 들여다본다. 비트코프스키는 자신의 전문 분야인 심리 치료의 사기 역시 까발린다. 치료 문화의 부상과 가짜 휴머니스트의 합작으로 600가지가 넘는 치료 학파가 난립하게 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의 진료 과목은 다음과 같다 한방내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안과, 한방이비인후과, 피부과, 한방신경정신과, 침구과, 한방재활의학과, 사상체질과, 물리치료과이다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는 1989년부터 개원했다. 30여년 환자들을 돌보며 느낀 솔직한 감정을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남겼다 1989년 개원하여 35년동안 많은 분들이 이 곳을 다녀갔다. 자혜한의원은 1989년부터 지금가까지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그 효과를 입증하였다. 독창적이고 우수한 한의학은 현대 과학에서도 입증되어 해외로도 수출되는 우리의 의료기술이다. 자(慈)애롭게 베푸는 은혜(惠)로 과거 1907년 가난한 백성을 치료해 주었던 그 정신으로 환자분 한 사람 한 사람을 정성껏 돌보는 것이 저희 의 사명이다. 자혜한의원은 한방의 기술과 첨단 진료시스템으로 질별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항상 초심으로 돌아가 자애롭게 베푸는 은혜로 섬긴다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 프로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의 약제는 다음과 같다 자연이 선사한 최고의 선물인 경옥고는 “정(精)을 채우고 수(髓)를 보하며, 모발을 검게 하고 치아를 나게 하며, 만신(萬神)이 구족(俱足)하여 백병을 제거한다” 고 동의보감에 되어 있다. 보약중에 으뜸,공진단을 알아 본다 “공진단...무릇 남자가 장년이 되어 진기가 사라지면 이것은 원래 약하게 태어난것이고.... 천원의 일기를 굳건히 하고 수승화강을 만들어 주어 오장이 스스로 조화로우면....” 동의보감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의 진료 & 한약에 대해 알아 본다 한약에 쓰는 약재 하나 하나 꼼꼼하게 선별한 한약을 사용하고, 2대째 내려 온 노하우와 35년 전통의 경험을 살려, 약재 하나 하나 꼼꼼하게 선별한 한약은 자혜한의원만의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는 철저하게 관리되는 자혜한의원의 12년 이상 된 산양삼도 취급한다 산양삼은 다양한 유기질(사포닌, 단백질, 탄수화물, 지용성 성분)과 무기질을 가지고 있다. 그중 사포닌 3
아름다워라. 기쁜 소식을 가지고 산을 넘어오는 사람이여. 아름다워라. 평화를 선포하며, 좋은 소식을 가져오고, 구원을 선포하는 사람이여. 아름다워라. 시온에 “네 하나님은 왕이시다”라고 전하러 다니는 사람의 발이여. How beautiful on the mountains are the feet of the messenger who brings good news, the good news of peace and salvation, the news that the God of Israel reigns! The watchmen shout and sing with joy, for before their very eyes they see the LORD returning to Jerusalem. 빈 무덤 The Empty Tomb
제19회 남해 마늘한우 축제가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남해유배문학관 일원에서 '남해를 4랑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의 주요 볼거리 중 하나인 '마늘 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의 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전시회에서는 공예작품 10점과 관내에서 생산된 햇마늘(남도마늘) 등 총 20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전문 평가단들이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고의 공예작품과 우량마늘을 선정했다. 마늘 공예작품 심사 결과, 작품상은 서면 김정대 작가의 '너 마늘 위한 차'가 선정됐다. 또한 창의상은 설천면 박을용 작가의 '움직이는 태양광', 노력상은 미조면 손상철 작가의 '뭍으로 나온 꽃게'가 각각 선정됐다. 우량마늘 전시회의 경우 으뜸상(1등)은 창선면 박정주 농가의 '바구니 담은 마늘'이 선정됐다. 또한 버금상(2등)은 서면 김영일 농가의 '엮은 마늘', 추킴상(3등)은 남해읍 조만수 농가의 '엮은 마늘'이 각각 선정됐다. 홍보영 농업기술과장은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마늘 공예작품&우량마늘 전시회 출품을 위해 참여해 주신 작가 및 농가에 감사함을 전한다"며 "수상하신 작가분들과 농가 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아쉽게 수상하지 못한 분들께는 내년에 더 좋은 작품
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유미란)는 지난 11일 광안리해수욕장 개장 철 방문할 관광객 맞이에 앞서 통장친목회(회장 김명인)와 함께 여름 초화 식재에 나섰다고 전했다. 남천2동은 광안리해수욕장과 인접해 있어, 아름답고 깨끗한 '바다누리마을'을 조성해 많은 관광객을 맞이하고자 삼익비치 B상가 공원,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 앞 운모화분 등 보행로에 산파첸스, 채송화, 가자니아 450여 본을 심어 거리를 환하게 밝혔다. 유미란 남천2동장은 "여름철에 광안리해수욕장을 방문하는 방문객이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관내 공원 등에 산뜻한 여름 초화를 심어 바다누리마을 관광명소를 조성했다. 초화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속적으로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과 관광객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수영구청 보도자료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이민근 시장이 지난 13일 대부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제13기 상인대학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14일 밝혔다. '상인대학'은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 육성과 함께 상권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해결 방안 및 대안을 제시해 경영 건전성 기반의 상인조직 강화로 소상공인 중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이다. 지난 2016년부터 총 12기를 운영해 844명의 졸업생을 배출, 안산시 소상공인 성장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앞서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지난 4월 개강한 '제13기 상인대학'은 대부동 소재 소상공인 대상 찾아가는 현장 교육으로 경영교육 및 실무 지원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으며, 총 37명의 소상공인 전문인을 배출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제13기 상인대학 졸업생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 참여도가 우수한 졸업생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졸업생들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이 시장에게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시는 졸업생을 대상으로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소비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영 컨설팅 및 환경개선 지원 등 단계적·종합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소상공인 여러분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워야 할 25가지(4/5) 16. 일본인은 근검절약이 부자의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이자가 없어도 은행을 이용한다. 한국인은 어디 한탕 해 떼부자 될 것이 없나만 생각한다. 그래서 사기꾼이 많고 로또가 성행이다. 17. 한국인은 경찰을 우습게 안다. 데모대에게 얻어 맞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경찰은 아마 우리가 유일하다. 일본인은 공권력이 절대적이다. 국민들은 경찰에게 힘을 실어준다. 18. 한국인은 주먹구구로 일을 한다. 정년 후에 사업하다 99%가 망한다. 일본인은 무엇을 하려면 전문가를 찾는다. 그의 조언대로 행동한다. 19. 한국인은 자녀가 추울까봐 옷을 겹겹이 입혀 내보낸다. 옷이 무거워 뒤뚱거리며 걷는다. 일본인은 한겨울에도 반바지를 입혀 학교 보낸다. 추위를 이기는 극기훈련이다. 20. 한국인은 대통령을 우습게 안다. 사고만 터지면 뭐든 대통령이 책임지라고 한다. 일본인은 총리 말이 절대적이다. 그것이 애국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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