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 프로필 현) 자혜한의원 원장 (1989년 개원 /35년 경력) 전) 경희대학교 부교수 전) 오클랜드 한의대(뉴질랜드) 교수 전) CMB 구자권의 세상과 사람들 진행 전)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 회장 역임 다음은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 권위자, 공주 자혜한의원 구자권 한의학박사의 진료 내용들이다 1) 한방클리닉 진료과목:한방내과, 한방부인과, 한방소아과, 한방안과, 한방이비인후과, 피부과, 한방신경정신과, 사상체질과 35년 전통의 오랜 경험을 통해 진단하는 구자권 박사(한의학 박사)의 진단과 처방은 남다르다 2) 침구과 사상체질, 8체질 등 환자에게 맞는 침술과 기존 침술과 한약치료를 결합한 약침을 처방한다 3) 저주파 물리치료 저주파치료의 한 형태로 전류를 이용하여 피부의 말초 감각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치료한다. 급성·만성 통증, 수술 후 통증에 적용되며, 통증 조절과 미열·마사지 효과가 있다. 4) 원적외선 찜질은 원적외선의 효능으로 스트레스해소, 노화예방, 비만해소가 되고, 통증완화의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병에 대항하는 대체요법이다 5) 진동치료 의료용 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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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지구 끝까지 쫓는다대한민국 최장기 인터폴계장의 국제공조 수사 일지 저자 전재홍 출판 21세기북스 발행 2024.05.29. 책 리뷰 11평점5.0 책 소개 나쁜 놈들은 지구 끝까지 쫓아 감방에 넣는다! 최장기 인터폴계장 전재홍의 일촉즉발 범죄 추적기 역대 최장기 인터폴계장으로 해외 도피사범 검거의 최전선에 있던 전재홍의 범죄 추적 르포르타주가 발간됐다. 인터폴 적색수배 발부부터 첩보 수집, 검거와 국내 송환까지, 이 책에는 지금껏 한 번도 도서를 통해 기록되지 않았던 인터폴의 국제공조 수사 과정이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들을 따라 펼쳐진다. 1세대 보이스 피싱범 김미영 팀장, 필리핀 박왕열, 베트남 김형렬….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밤낮 없이 범죄자를 쫓아가며 저자 전재홍이 잡아들인 도피사범은 2,000여 명에 이른다. ‘범죄자를 반드시 잡아 감방에 넣겠다’는 우직한 신념의 결과다. 〈범죄도시4〉, 〈모범택시2〉까지 수많은 작품의 모티브가 됐던 실제 사건 검거기가 이 책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출판사 서평 ‘김미영 팀장’은 어떻게 검거되었나? 보이스 피싱 원조 김미영 팀장, 동남아 3대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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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반다비체육센터가 운영 활성화 모범사례로 중앙부처와 타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14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 반다비체육센터는 지난해 2월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약 1만 7000명이 이용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익산 반다비체육센터는 VR체험실과 수중운동실 등 체계적인 시설을 갖추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재활 및 체육활동 참여를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설 및 운영 현황은 우수사례로 꼽히며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중앙부처와 충청남도 당진시 등 7개 지자체 관계자의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는 4월과 6월 두 차례 방문하며 익산시 현황을 전국 장애인체육시설 운영의 모범 사례로 언급했다. 지난 4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체육협력관 송윤석 국장이 방문해 장애인 체육시설 활성화와 이용자 확대 방안 마련을 위한 익산시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 또한 익산 반다비체육센터는 시설 홍보에도 선제적인 행정을 펼치고 있다. '반다비'의 뜻과 체육시설의 의미를 알리고자 지난 2월 설치한 등신대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의 주목을 받으며 전국 반다비체육센터에 등신대 설치로 이어졌다. 송윤석 국장은 "다양한 장애 유형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지는 굴다리오거리, 부평구청사거리, 십정사거리 등 3개소의 교통사고 다발지점이다. 이들 대상지는 최근 3년간 모두 143건(굴다리오거리(86건)·부평구청사거리(39건)·십정사거리(1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예산 4억4천만원을 들여 사고발생 원인별 분석을 통해 교통안전시설물을 보강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대상지 횡단보도에 집중조명을 달고, 이륜차 단속을 위한 후방신호 과속단속카메라, 우회전 시 보행자주의 교통안전표지판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각 구간별 미끄럼방지포장을 진행해 차량 속도를 감속하는 시설물 확충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교통사고가 잦은 굴다리오거리의 경우 지난 10일 운전자 시야 확보를 위한 교통섬 내 수목정비를 완료했으며, 바닥신호등과 보행신호 음성안내보조장치도 추가 설치된다. 십정사거리의 경우 교통섬을 확대해 보행자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인천광역시·인천경찰서·부평경찰서·삼산경찰서·도로교통공단 인천광역시지부·행정안전부와 상호 협의를 진행 중이다. 앞서 구는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워야 할 25가지(3/5) 11. 한국인은 구제품을 명품으로 착각한다. 구제품은 서양에서 입다 버린 쓰레기다. 일본인은 근무복(작업복)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데이트할 때도 근무복을 입고 나간다. 12. 한국인은 누구를 만나면 주량을 자랑한다. 양주를 병째 마시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일본 술잔은 소주잔보다 더 작다. 이것으로 한모금씩 홀짝 홀짝 마신다. 13. 한국인은 의리를 찾기 힘들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허다하다. 일본인은 의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14. 일본인은 노숙자도 독서에 열을 올린다. 직장인의 한 달 독서량은 7.5권이다. 한국인은 전철을 타면 스마트 폰을 꺼내 게임이나 정치, 잡동산이를 듣고 교양을 멀리한다. 한달 독서량은 0.7권이다. 15. 일본인은 준법정신이 강하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지금까지 한국인은 돈버는 일이라면 목숨을 건다. 그래서 못할 짓도 서슴없이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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