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한국인이 일본인에게 배워야 할 25가지(3/5) 11. 한국인은 구제품을 명품으로 착각한다. 구제품은 서양에서 입다 버린 쓰레기다. 일본인은 근무복(작업복)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데이트할 때도 근무복을 입고 나간다. 12. 한국인은 누구를 만나면 주량을 자랑한다. 양주를 병째 마시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일본 술잔은 소주잔보다 더 작다. 이것으로 한모금씩 홀짝 홀짝 마신다. 13. 한국인은 의리를 찾기 힘들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일이 허다하다. 일본인은 의리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 그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14. 일본인은 노숙자도 독서에 열을 올린다. 직장인의 한 달 독서량은 7.5권이다. 한국인은 전철을 타면 스마트 폰을 꺼내 게임이나 정치, 잡동산이를 듣고 교양을 멀리한다. 한달 독서량은 0.7권이다. 15. 일본인은 준법정신이 강하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아래 사람 없다. 지금까지 한국인은 돈버는 일이라면 목숨을 건다. 그래서 못할 짓도 서슴없이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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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ISO 10004의 기대효과 - 새로운 기대에 대한 정보 획득 - 불만과 조직의 만족에 대한 불만 해결 - 고객의 경향을 파악하고 그로 인하여 불만족 사항의 원인 제거 - 불만사항 해결에 관한 고객 중심 접근 - 고객과 직원들의 고객 대응에 따른 능력 향상 - 불만처리 절차에 대한 지속적인 검토 및 분석에 관한 토대 확립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5. ISO9001 인증의 효과 1. 2. 기업 내외부 신뢰성 증대 o 업무체계가 정비되어 공신력이 높아지고, 사원들의 자부심이 고취됨 3. 품질혁신과 기술개발의 기반 o 품질안정 없는 품질혁신은 사상누각 o 철저한 문서화와 기록관리를 통한 개개인 노하우와 정보의 자료화, 자산화 (기업의 노하우 축적) 4. 책임과 권한의 명확화 5. 체계화된 사원 교육프로그램의 확보 가능 6. 중복업무, 누락업무의 발굴 및 조정 7. 개별고객으로부터의 중복심사 배제 8. 제조물 책임(PL) 제도에 대한 최적의 대응책 9. 예방활동의 극대화로 실패율 감소 (품질비용 절감 → 이익 증대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서울수미치과” 탐방 o 서울수미치과(박주향 대표원장 D.D.S)는 명동 회현역 5번출구 바로 옆/새마을금고 2층에 위치하고 있어 가기 매우 편하다 박주향대표원장은 치과치료는 예술(Art)과 과학(Science)의 만남이라는 진료 철학으로 임플란트,자연치아 살리기,심미 치료,턱 관절 치료 및 일반 치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있다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쾌적한 공간에서 수준 높은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진료 의자에 앉아 남산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진료가 끝난다. 아프지 않게 이가 아픔 환자가 박주향 대표 원장을 만남은 운이 좋은 것일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o 박주향 대표원장 D.D.S - 서울대학교 치과대학 졸업, 석사 - 뉴욕대학교 통합 치의학과 수료(NYU Comprehensive Dentistry) - 뉴욕대학교 치주 임플란트 수료((NYU Perio & Implant Dentistry) o 수상 : 뉴욕대학교 치과대학 Research 최우수상 수상 o 학회 : 미국 임플란트 학회(AO) 회원, 대한 심미치과학회 정회원, 대한 치과보철학회 정회 원, 대한 통합치의학회 정회원 o 경력 : 전) 강남 크림치과 원장, 전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주정뱅이 연대기 술 취한 원숭이부터 서부시대 카우보이까지, 쉬지 않고 마셔온 술꾼의 문화사 마크 포사이스 저/임상훈 역 | 비아북 | 2024년 05월 31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60 판매지수란? 정가 18,500원 판매가 16,650원 (10% 할인) 책소개 우리는 인간이기 전부터 이미 술꾼이었다! 술에 취해 밤을 지새우는 주당들을 위한 유쾌한 주정뱅이 마크 포사이스의 ‘빅히스토리’ 코로나19 이후 바뀐 음주 회식 문화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의 ‘술 사랑’은 여전히 커지고 있다. 2022년 국내 주류 출고량이 327만 킬로리터로 전년 대비 5.4%가 늘며 주류 시장이 활기를 띤 것이다. 사람들의 음주 문화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바야흐로 취향의 시대. 취향에 맞게 술을 적당히, 다채롭게 마시는 것이 유행이다. 술을 사랑해 마지않는 위대한 술꾼들은 취함을 위해 다양한 주종을 가리지 않으니. 2023년 국내 위스키 수입량이 처음으로 3만 톤을 넘어섰다는 통계가 말해주듯, ‘부어라 마셔라’에 열광하던 애주가들은 이제 와인, 위스키, 전통주 등 여러 술을 배우며 마시는 즐거움을 누리고 있다. 우리는 이제 술을 몇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이달 14일 대서면 서호마을에서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 계승을 위한 손 모내기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행사는 농업 환경보전 프로그램 5개년 사업으로 지난 2022년 4월 1일 대서면 서호마을이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올해 3년 차 추진하고 있다. 현재 농업 환경보전 프로그램은 전국 65개 마을이 운영 중이며, 전남에서는 15개소, 그 중 고흥은 대서면 서호마을 1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올 초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농경의례 및 공동체문화 전승 행사로 전통 방식으로 손 모내기를 해 우리 쌀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이웃과 함께 환경개선은 물론 주민 간 소통·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업인들은 개인 활동으로 ▲완효성 비료 사용하기 ▲제초제 없이 잡초 제거하기 ▲시설 하우스에 방충망 설치하기를 실천하고, 공동활동으로 ▲오염된 하천·저수지 청소 및 수생식물 식재 ▲영농폐기물 공동 수거 및 분리배출 ▲공동공간에 꽃과 나무 심기 ▲전통적 농업기술의 유지 및 계승을 위해 참여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손 모내기 행사가 "전통적 농업기술의 유지 및 문화를 계승
충북 증평군이 34플러스센터(구 증평인삼관광휴게소, 증평읍 중부로 2451) 광장에서 오는 21일 '삼삼(蔘蔘)한 달빛마켓' 야(夜)시장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인삼문화타운(34플러스센터, 증평인삼문화센터)을 증평인삼 및 지역 먹거리(로컬푸드)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빛마켓은 대표 특산물인 인삼과 농산물 직거래 판매와 밤의 감성을 더해 달빛마켓이라 명칭하고 증평군을 대표하는 먹거리 마켓으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는 21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로컬푸드 농산물 직거래 20개 부스 ▲증평군 소상공인 통큰프리마켓 17개 부스 ▲푸드트럭 ▲버스킹 공연 등 34플러스광장에서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또 행사 현장에서는 달빛마켓 3천원 쿠폰 구매 시 5천원 상당의 농산물 교환권을 제공하고 인삼막걸리 한잔을 시음할 수 있다. 34플러스센터는 올해 1월에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를 투입해 舊 증평인삼관광휴게소를 증축·리모델링했다. 이재영 군수는 "증평군 인삼문화타운이 증평인삼 문화체험과 판매를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농촌 관광의 견인역할을 할 것"이라며, "달빛마켓을 통해 증평인삼을 알리는 계기가
윤환 계양구청장이 13일 계양산전통시장에서 열린 '2024년 제1회 그린 뭉치마켓'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차를 맞은 뭉치마켓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개최된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축하 공연, 시장 먹거리존 운영, 플리마켓, 경품 이벤트 등을 실시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폐비닐 파우치, 재생종이 키링, 친환경 다육이 화분 만들기 등 친환경을 주제로 한 플리마켓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계양구 핵심관광명소 육성으로 계양의 전통시장도 관광객이 많이 찾는 관광형시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며, "계양의 전통시장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상인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계양산전통시장 상인들을 중심으로 지역주민들은 '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계양구 유치'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펼쳐 계양아라온 유치를 염원하는 의지를 표명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