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유영준 기자 |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샴푸는 없어요! - 식약처, ‘탈모 치료·방지’ 효과 샴푸 등 온라인 허위·과대광고 172건 적발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샴푸(화장품)가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것처럼 온라인상에서 광고·판매한 누리집 341건을 점검(10.4.~10.14.)한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된 172건은 접속 차단을 요청하고, 행정처분도 의뢰했다. 이번 점검은 샴푸가 화장품임에도 탈모를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 있는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판매하는 사례가 있어, 잘못된 정보에 따라 탈모 예방·치료를 샴푸에 의존하다가 소비자의 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했다. - 주요 위반내용은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160건(93.0%) ▲기능성화장품이 아닌 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5건(2.9%) ▲기타 소비자 기만 광고 7건(4.1%)이다. 화장품 점검 사례 √ (의약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화장품의 효능‧효과를 벗어난 ‘탈모 방지’, ‘모발 성장’ 등 표현을 사용해 의약품 오인·혼동 광고 √ (기능성화장품이 아닌 화장품을 기능성화장품으로 오인·혼동시키는 광고) 일반화장품 광고에 ‘탈모 샴푸’
유영준 기자 | 유아용 조제 분유 정보 및 공급 증가를 위한 지속적인 FDA 노력 2022년 2월 17일, FDA는 소비자들에게 Abbott Nutrition의 미시간주 스터지스 유아용 조제유 생산 시설의 특정 분말 유아용 조제유 제품을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애보트는 자발적으로 시설에서 생산을 중단하고 특정 제품에 대한자발적인 리콜을 시작했다. FDA는 리콜 및 시설 폐쇄로 인해 특히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경험한 공급망의 전반적인 부담을 고려할 때 유아용 조제유를 얻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옵션을 고려할 때 수유 관행 변경에 대한 권장 사항에 대해 의료 서비스 제공자와 상담하여야 한다. FDA는 부모와 보호자가 필요할 때마다 언제 어디서나 적절한 유아용 조제 분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정부 파트너 및 업계와 밤낮으로 계속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몇 주와 몇 달 안에 더 많은 유아용 조제 분유를 사용할 수 있다. FDA가 공급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는 방법 1.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미국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재 유아용 조제 분유 생산자와 협력한다. 여기에는 미국 보건 복지부와 협력하여 국방 생산법을 사용하여 이 생산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