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오미자의 매력을 찾아 떠나는 문경 오미자 여행 코스 요즘 뜨는 한식 "오미자에 진심인 도시, 문경에 가자" '문경 오미자'는 마치 하나의 대명사처럼 익숙하다. 문경은 전국 오미자 생산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명실상부 전국 최대의 오미자 주산지다. 깊은 산중에서 야생으로 자생하는 오미자를 옮겨와 재배하게 되었다는 문경 오미자는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기록상 문경 오미자의 유래는 조선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문경 황장산 일대에서 생산된 오미자가 조선시대 각종 역사지리서 등에 지역 특산물로 수록돼 있다. 문경 오미자의 오랜 역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오미자에 누구보다 진심인 도시, 문경에는 오미자 테마 공원과 터널, 다양한 오미자 메뉴를 판매하는 카페가 여행 필수 코스다. 오미자는 6~7월경 홍백색의 향기로운 꽃이 피고, 8~9월에는 과실이 붉게 익는다. 오미자가 붉게 익어가는 계절, 전국 최고의 오미자를 만날 수 있는 문경으로 오미자 여행을 떠나보자. 보고, 듣고, 만지는 오미자 문경 오미자 테마공원 문경 오미자 테마공원은 오미자가 문경에서 얼마나 사랑받는 지역 특산품인지 느끼게 해주는 장소다. 문경을 방문하는 이들이
주님에 대하여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 저는 주를 눈으로 직접 보았습니다. 이제 제 자신을 경멸합니다. 그리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합니다. I had only heard about you before, but now I have seen you with my own eyes. I take back everything I said, and I sit in dust and ashes to show my repentance.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하늘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어떤 힘이나, 가장 높은 것이나 깊은 것이나, 그 밖의 어떤 피조물 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습니다. And I am convinced that nothing can ever separate us from God’s love.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our fears for today nor our worries about tomorrow- not even the powers of hell can separat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검역본부, ‘고품질 우유 생산과 젖소 질병 관리’ 안내서 발간 담당부서 농림축산검역본부 작성자 강병준 59 2023-08-03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 이하 검역본부)는 낙농가 및 유관기관 등의 고품질의 우유 생산과 효율적인 젖소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고품질 우유 생산과 젖소 질병 관리 안내서’를 8월 3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체세포수 및 세균수 1등급인 고품질 우유 생산을 위한 원유 관리요령, 항생제 잔류물질 등 부적합 원인에 따른 예방대책과 설사병, 호흡기 질병, 번식장애 등 젖소의 주요 질병 관리를 위한 질병별 원인과 치료 및 예방대책이 있으며, 추가로 동·하절기의 젖소 사양관리방법까지 총 1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제작한 안내서는 한국낙농육우협회, 낙농진흥회, 집유업체, 대한수의사회, 동물위생시험소, 젖소검정기관 등 유관기관에 제공되며, 자세한 내용은 검역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검역본부 누리집(www.qia.go.kr) → 동식물위생연구 → 동식물위생연구현황 → 세균질병분야 연구현황 → 젖소 유방염 방제 및 연구 → 간행물 윤순식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홍콩] 일본산 관자 제품에서 중금속 무기비소 기준치 초과 검출로 회수 조치 ■ 홍콩, 일본산 관자 제품에서 중금속 무기비소 기준치 초과 검출로 회수 조치 ■ 홍콩 식품안전센터는 일본산 관자 제품 테스트를 한 결과 중금속 함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식품안전센터는 관련 수입업자에게 관련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라고 지시하였지만, 관련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다. 식품안전센터는 어제(24일) 원산지가 일본인 관자 제품의 금속불순물 함량이 법적 기준을 초과했으며 금속불순물은 무기비소, 즉 비소이며 홍콩 식품 규정 관련 중금속 함량 기준치는 100만분의 0.5이며 샘플에서 검출된 함량은 100만분의 1.91로 기준치를 4배 가까이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식품안전센터는 수입 절차 진행시 관련 제품의 샘플을 채취한 것으로, 비록 식품안전센터는 수입상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발표하지 않았지만, 관련 제품은 시중에 유출되지 않았으며, 센터는 이미 관련 수입상에게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추후에도 관련 제품의 출처 추적과 샘플 채취를 통한 화학 실험 등을 계속 진행할 것으로 시민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덕상 기자 | 홈 > 주요사업 > 식품산업 육성 식품산업 육성 이미지 생산자 유통망 식품 제조 가공업체, 식품 수출업체, 외식기업 식품산업육성 국내산식재료사용 촉진 식품산업통계정보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전통발효식품 육성 국내소비자 또는 해외시장 Principle 식품산업 선진화를 이끌어갑니다 고부가 가치를 지닌 농수산식품산업은 미래 농수산업의 신성장동력입니다. 특히 한식과 전통음식은 해외시장에서도 새로이 각광받으며 대한민국의 맛을 세계의 식탁에 더하고 있습니다. 저장, 가공에서부터 외식산업에 이르기까지, 식품산업은 우리 농수산업이 세계와 경쟁할 새로운 힘입니다. Our Approach 식품산업 육성 aT는 규제 중심이었던 식품산업을 육성 대상 산업으로 새롭게 정의하고 다각도의 식품산업 지원 노력을 해왔습니다. 2009년부터 농수산식품 산업육성 전문기관으로 진화하기 위해 식품산업을 선도하는 농수산식품기업을 육성하고 식품산업 진흥기반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국내산식재료사용 촉진 산지와 외식업체간 식재료 직거래 활성화를 통해, 국산 농식품 소비확대 및 외식산업의 경쟁력 제고하고, 외식산업과 농업의 동반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어린이보호포장대상공산품의 신고 등) ① 공산품 제조업자 및 수입업자는 어린이보호포장대상공산품을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경우에는 어린이보호포장을 사용하여야 한다. 다만,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의 확인을 받은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개정 2013. 3. 23.> 1. 공산품 제조업자에게 판매할 목적으로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것 2. 연구ㆍ개발 또는 수출을 목적으로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것 ② 어린이보호포장대상공산품 제조업자 및 수입업자는 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 따라 어린이보호포장을 사용한 경우에는 그 내용을 어린이보호포장대상공산품의 모델별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에게 신고하여야 한다. 신고한 사항을 변경하려는 경우에도 또한 같다. <개정 2013. 3. 23.> ③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은 어린이보호포장대상공산품에 적용할 안전기준을 정하여 고시하여야 한다. <개정 2013. 3. 23.> [전문개정 2011. 7. 25.]
아브람이 롯에게 말했습니다. “너와 나 사이에 다툼이 있어서야 되겠느냐? 네 목자들과 내 목자들 사이에도 다투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친척이 아니냐? 모든 땅이 네 앞에 있으니, 우리 서로 떨어져 살자. 네가 왼쪽으로 가면 나는 오른쪽으로 가고, 네가 오른쪽으로 가면 나는 왼쪽으로 가겠다.” 롯이 아브람을 떠난 뒤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주변을 둘러보아라. 네가 서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다 불러보아라. 네 눈에 보이는 이 모든 땅을 내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에게 줄 것이다. Finally Abram said to Lot, “Let’s not allow this conflict to come between us or our herdsmen. After all, we are close relatives! The whole countryside is open to you. Take your choice of any section of the land you want, and we will separate. If you want the land to the left, then I will take the land on the right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이력추적관리 자료의 제출 등) ①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이력추적관리농산물을 생산하거나 유통 또는 판매하는 자에게 농산물의 생산, 입고ㆍ출고와 그 밖에 이력추적관리에 필요한 자료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개정 2013. 3. 23., 2015. 3. 27.> ② 이력추적관리농산물을 생산하거나 유통 또는 판매하는 자는 제1항에 따른 자료제출을 요구받은 경우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이에 따라야 한다. <개정 2015. 3. 27.> ③ 제1항에 따른 자료제출의 범위, 방법, 절차 등에 필요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2013. 3. 23., 2015. 3. 27.>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김대중 칼럼] 후쿠시마, 정말 ‘오염’ 때문인가? 왜 다른 나라는 조용한데 우리만 시끄러운가 우선 광우병, 세월호로 ‘재미’ 본 좌파 세력 추억 때문이지만 더 큰 이유가 있다 북핵 막기 위해 꼭 필요한 건 한국의 원자력 발전과 핵 무장 후쿠시마 괴담은 그걸 막고 있다 김대중 칼럼니스트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행진 하고 있다./연합뉴스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퇴진 7·15 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방류에 반대하는 피켓을 들고 행진 하고 있다./연합뉴스 후쿠시마 원전(原電) 방사능 오염 처리수의 방류를 반대하며 온갖 괴담을 퍼뜨리는 한국 야당과 좌파 세력의 진의는 정말 ‘오염’ 그 자체에 있는 것인가? 오염이 문제라면 직접 피해를 보는 일본 국민, 캐나다, 미국 등이 벌써 들고 일어났어야 하고 국제기구가 브레이크를 걸고 나왔어야 한다. 그런데 거기는 조용하고 우리만 시끄럽다. 그것이 유독 한국의 야권과 좌파 세력의 ‘먹잇감’이 되고 있는 것은 광우병, 세월호 사건 등으로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오늘의 상생 말씀입니다 1541회 ♧ 『인류의 어머니 수부 고판례』 제16회 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한 태모(太母) 고 수부(高首婦)님의 숭고한 사랑과 은혜의 발자취 제2장 시천주조화정(侍天主造化定) 고 수부님이 도장을 개창했지만 고난도 없지 않았던 이곳-. 고 수부님은 당신이 씨를 뿌리고 키웠던 이곳 대흥리 도장에서 가장 가까운 피붙이인 이종사촌 동생 차경석으로부터 더 이상 감당할 수 없는 배반을 당하고 쫓겨나다시피 떠나게 된다. 한 인간으로서, 한 여성으로서 고 수부님이 감당해야 했던 첫 번째 배신이었다. 그날 답사 마지막 코스로 일행은 수부소(首婦所)에서 나와 도로 맞은편 골목길로 들어갔다. 막다른 골목길 너머는 벼들이 자라고 있는 들판이었다. 마을 뒤편 논둑에서 가슴 높이쯤에 제법 큼지막한 공터가 보였다. 옥수수가 듬성듬성 자라고 있었지만, 온전한 밭으로 보이지는 않았다. 공터 곳곳에는 커다란 바위들이 띄엄띄엄 흩어져 있고, 흙더미로 덮여 있는 바위 위에는 잡초가 무성하였다. 자세히 보면 왠지 정으로 찍어낸 흔적이 역력한 바위들이었다. 가이드는 이 바위들이 보천교가 가장 화려했던 시절, 진짜배기 보천교 본부를 이루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