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 레고 보태니컬 르 플로리스트 꽃차(LEGO Botanicals Le Florist Flower Truck), 전 세계 순회하며 모든 형태의 사랑을 축하할 예정. 영혼의 단짝과 절친한 친구부터 좋아하는 동료와 자기애가 강한 사람에 이르기까지 2024년 말 사랑하는 사람과 단절됐다고 느끼는 사람들에 대한 소셜 미디어 토론이 51%i 급증한 것을 계기로 개최. -- 데이터에 따르면 사람들은 직접 만나는 것보다 온라인에서 더 많이 상호 작용 중. -- 르 플로리스트 꽃차는 뉴욕, 런던, 토론토, 파리, 함부르크, 밀라노 등을 방문할 예정. -- 방문객들은 워크숍과 인터랙티브 공간을 포함한 무료 체험을 통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 -- 참석할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유명 플로리스트이자 예술 감독인 제프 레섬(Jeff Leatham)이 2월 4일부터 LEGO.com/Botanicals에서 레고 보태니컬 워크숍 개최. 빌룬트, 덴마크 2025년 1월 30일 /PRNewswire=연합뉴스/ -- 그 어느 때보다 디지털로 더 많이 연결되어 있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처럼 강화된 연결성 때문에 오히려 서로 더 거리를 두게 됐다는 사실이 29일
군포시는 소비 위축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10%로 확대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대 지급은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며, 시민들은 충전 금액의 10%를 인센티브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1인당 월 최대 40만원 충전 금액에 대해 적용되며, 매월 최대 4만원, 3개월간 최대 12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는 충전 즉시 사용 가능하며, 연 매출 12억원 이하의 관내 소상공인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인센티브 확대는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특별한 조치"라며, "지역화폐 사용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군포愛머니 충전과 가맹점 확인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이번 이벤트는 매월 배정된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시민들은 서둘러 참여하는 것이 좋다. 시민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인센티브 혜택을 받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지역경제 살리기 선순환에 동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역화폐 고객센터(1899-7997)와 군포시 지역경제과(031-390-02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대한민국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 도시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이번 평가에서 ▲귀농귀촌행복학교 운영 ▲귀향청년 정착지원금 지원 ▲전입 및 주거 지원 ▲귀농어 정책자금 이자 지원 ▲주택신축 지적 측량비 지원 ▲집들이 행사 지원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라남도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귀농귀촌의 중심지로 인정받고 있다. 공영민 군수는 "2030 고흥 인구 10만 달성을 목표로 귀농귀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적인 정주 환경을 마련하는 한편, 고흥군이 귀농귀촌 메카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고흥군청 보도자료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가 새로운 픽업 통합 브랜드 '무쏘(MUSSO)'를 론칭하고, 라인업 첫 모델 'O100'의 차명을 '무쏘EV(MUSSO EV)'로 확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국내 픽업의 선두주자 KGM은 픽업 본연의 정통성을 유지하면서도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픽업 브랜드 '무쏘'의 출범을 공식 선언함으로써, 픽업 시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오랜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차별화된 픽업 라인업을 갖추어 명실상부한 픽업 1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무쏘'는 1993년 출시된 SUV '무쏘' 브랜드를 계승해 탄생한 대한민국 최초의 SUT(Sports Utility Truck) '무쏘 스포츠'의 헤리티지를 잇는 신규 픽업 브랜드이다. '무쏘' 브랜드명은 코뿔소의 순우리말 '무소'를 경음화 한 이름으로 강인한 힘과 웅장함, 당당함을 상징한다. KGM 최초의 픽업 모델인 '무쏘 스포츠(2002∼2005년)'는 '무쏘' SUV의 검증된 성능에 새로운 오픈 스타일을 더해 SUT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SUT는 SUV의 실용성과 픽업의 적재 능력을 결합한 차량으로, 일상과 레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2025년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4개월간 진행되는 '2025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선발 예정 인원은 총 11명이다. 모집 기간은 2월 3일부터 12일까지 총 10일간이며, 모집 분야는 지역 맞춤형 통·번역 지원 서비스 및 배치기관 업무 보조이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 이상의 평택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자(외국인등록번호를 소지한 자 포함)로 업무특성상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어 가능자를 우대 선발한다. 참여자들은 1일 7시간, 주 5일 근무한다. 급여는 2025년 최저임금 1만30원을 적용하며, 간식비, 반장수당 및 주휴수당 등이 별도 지급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청 누리집에서 채용정보를 참조하거나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지원팀(031-8024-35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맞아 손님들께 풍성한 혜택을드리는 '2025 새해맞이 복(福)주머니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족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손님들이 재미와 행운은 물론 다양한 경품까지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하나원큐 앱을 통해 오는 2월 9일 자정까지 진행된다. '2025 새해맞이 복(福)주머니 챌린지'는 주어진 미션 수행을 통해 ▲출석 복주머니 ▲송금 복주머니 ▲적금 복주머니 등 총 세 가지 복주머니를 모으는 게임형 이벤트다. 손님이 복주머니를 많이 모을수록 경품의 당첨 확률이 높아지고, 복주머니를 모은 개수에 따라 최대 1백만원의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먼저, 하나은행은 이벤트 참여 손님이 지정된 날짜에 출석 체크를 완료할 때마다 '출석 복주머니'를 2개씩 최대 12개 제공한다. 또한, 출석 미션에 참여한 손님 모두에게 신년 행운의 기운을 담아 최대 2,025 하나머니를 랜덤 방식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소중한 사람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특별한 챌린지도 준비했다. 손님이 하나원큐의 '내 마음 송금 서비스'를 이용해, 새해인사/응원/감사 등을 표현하는 메시지 카드
<이 기사는 2025년 01월 24일 15시 36분 전에는 제작 목적 외의 용도, 특히 인터넷(포털사이트, 홈페이지 등)에 노출해서는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전적으로 귀사에 책임이 있습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지난 21일∼24일까지 관내 경로당 39개소를 방문해 명절 인사와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설 명절을 맞이해 경로당 난방시설 등 겨울철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다양한 어르신 복지 시책을 안내하는 한편, 경로당 이용 및 기타 생활민원 등을 청취해 더 나은 구정 운영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방문 당일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 회원들은 경로당 이용 관련 건의 사항 등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전달했다. 경로당의 한 어르신은 "김찬진 동구청장이 바쁜 와중에도 경로당을 방문해 우리와 격의 없이 소통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복균 만석동 제1경로당 회장은 "많은 회원들이 경로당에서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경로당 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경로당 어르신들이 말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하는 등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어르신들
산청군은 내달 12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기반과 주거 안정 정착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이다. 지원 금액은 신청자의 사업실적과 신용 및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후 전입한 지 5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지역에 거주하며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비농업인, 전입 예정인 귀농 희망자이다. 대상자 선정은 1차 서류 평가, 2차 심층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사업 신청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 산청군 누리집을 참조하거나 산청군 전원농촌담당(055-970-7853)으로 문의하면 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귀농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KT(대표이사 김영섭)가 설 명절을 맞아 지니 TV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경품 혜택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최신 영화 및 지니 TV 오리지널 콘텐츠를 엄선해 1월 24일부터 2월 2일까지 '2025 설 특집관'을 꾸리고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 설 특집관 대표 이벤트인 '2025분께 드려요!'는 '소방관', '대가족', '시빌 워' 등 인기 영화 14편 중 한 편 이상을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총 2025명에게 아이패드 에어 6세대 13인치, 배달의민족 상품권, 네이버페이 포인트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는 해당 콘텐츠를 구매한 후 TV 화면의 이벤트 팝업이나 지니 TV 모바일에서 가능하다. 지니 TV 오리지널 콘텐츠를 활용한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나미브', '나의 해리에게', '유어 아너' 등 지니 TV 오리지널 콘텐츠를 3편 이상 시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TV 쿠폰 2000원권을 제공한다. '지니's 초이스 테마 추천'에서는 다양한 영화 추천 테마를 선보인다. 2025년 설 특선 영화, 역대 설 연휴 개봉작, 뱀띠 배우 주연작 등 특별한 주제에 따라
고흥군(고흥군수 공영민)은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민생경제 점검을 위해 고흥읍과 도양읍 내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들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공영민 군수는 전통시장을 돌며 상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물가 상황과 설 명절 준비에 따른 수급 상황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소비 둔화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장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영민 군수는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근간이자 공동체의 중심"이라며, "군민들과 상인들이 명절을 풍성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현장에서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장보기에 동참하고, 군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25일과 26일에는 과역·동강 전통시장을 차례대로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고흥군은 2025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해 ▲전통시장 주변 환경 정비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주차장 확보 ▲불법 주정차 단속 인력 투입 ▲상인 지원 대책 등을 마련해 군민들이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