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허가 제도가 중소기업, 소상공인 다 죽이고 일자리를 없앤다. 먹고 살려고 하는 일 마다, 각종 인증, 허가, 등록, 신고해야 한다. 정말 죽을 노릇이다. 영업허가, 영업등록, 영업신고, 안전, 환경, 보건, 품질, 에너지, 신기술/NeT, 신제품/NeP, 소프트웨어, 서비스/디자인, 단체인증, 조달청등록인증, 이노비즈, 벤처, SQ, KC, 해썹(HACCP), 우수건강기능식품(GMP), GAP, 친환경/유기, 할랄, 비건, 코셔, ISO, FSSC, IATF, 클린사업장, 사회적기업, 유망중소기업 등등 수많은 강제, 법정, 민간, 임의 인증제도 들을 없애거나 최소화하고 선택은 기업이 하도록 하여야 한다. 거기다 원료수불부, 생산일지, 판매대장작성, 품목제조보고, 자가품질검사, 유효성평가실험, 건강진단, 위생교육, 실적보고, 자체평가, 영업자 준수사항 등등 쓸데없는 일 하다 세월 다 간다. 일만 열심히 하면 마음 놓고 사업할 수 있어야 한다.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건강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며 행복하게 봉사하며 오래 살 수 있다. 정부/지자체가 규제/간섭하지 말아야 한다.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22일 군청에서 2023년도 농번기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 추진 지침 설명회와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마을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농번기철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 집중적인 영농 참여를 통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급식 조리원, 반찬 배달업체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이해 오는 4월부터 실시하는 마을공동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를 위한 교육이 이뤄졌다. 마을공동급식 지원 방식은 농작업 수요가 많은 마을 중 2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할 수 있고 조리 시설이 갖춰진 마을을 대상으로 한다. 탄력적으로 공동급식을 실시할 수 있도록 25일 이내로 조리원의 인건비와 부식비를 마을별 최대 242만 원까지 지원된다. 공동급식이 어려운 마을의 경우에는 반찬 사업장을 선정 계약해 반찬을 공급받아 급식하는 방식도 병행 추진된다. 이로써 11개 읍·면의 마을 여건에 따라 일정 장소에서 공동급식을 하는 97개소와 반찬 배달 방식으로 운영하는 31개소가 참여해 총 128개 마을에서 급식이 실시된다. 군 관계자는 "마을공동급식은 고령화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권명호 농업칼럼 11호● 《농어촌 학교와 지방 대학 및 지방 소멸에 대한 특단의 정책 대안》 계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신입생 없는 농어촌 학교! 학생수 줄고 작은학교 통폐합! 농촌 황폐화 가속! 지방대학 폐교와 지방 소멸까지 이르는 지경! 지금 한국은 제2 새마을 운동과 새마음 운동이 절실히 필요하다. 농어촌 지역 제2 새마을운동의 핵심은 '폐교부활!'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확대 되어가는 이때 폐교를 부활시켜 살기좋은 고향으로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적기다. '농어촌지역 폐교부활 전국민 운동' 바람이 불게 해야한다 농어촌은 한국의 미래가 걸려있다. 귀농,귀촌,귀어 트렌드는 막을 수 없다. 수도권과 도시의 젊은이들 200만명이 농어촌으로 돌아와 아기 울음소리가 그친 농어촌에 아기 울음소리를 넘치게 하는 것이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다 농어촌 지역은 없어진 폐교를 부활시켜야 한다. 국가 최고 통수권자는 교육 공무원들의 탁상 행정을 과감히 개혁하고 농어촌 지역 폐교를 부활하고 농어촌 지역에 근무하는 교사들에게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주고 교육 정책에 상상력을 불어 넣어 도시에서 성공하고 고향에 돌아가서 봉사하고 후학들을 가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학폭 단죄‘ 적정선은? (20230314,A30,매일경제) 박흥주 사회부 기자는 바야흐로 ’참교육‘시대다라고 말 문을 열고, 요즘 세상에 참교육이란 ’남을 괴롭히고 반성조차 하지 않는 악인들을 속시원하게 응징하는 것‘ 정도의 의미로 통용된다 했다. 그리고 ’학폭과의 전쟁‘에 앞서 ’국민적 역린인 학폭을 어디까지 단죄하고 어느 선까지 책임을 지울 수 있을지 사회적 합의와 지혜를 모으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라고 글을 끝내고 있다 박기자는 두 가지 죄를 지었다 첫 째는 참교육을 모독한 죄이고 둘 째는 언론들이 의례 그렇듯 ’사회적 합의‘라는 하나 마나 한 글로 지면만 더럽힌 죄가 두 번째 죄이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정부 간섭은 어느 경우에나 있어서는 안돼 그러나 서민들 먹고 사는 문제는 예외다 엥겔지수 따지기 전에 배고픈 설음 아는가 인플레이션 틈타 서민들 먹는 것 같고 장나치면 안돼 매점매석 안돼 감옥으로 보내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배고픔 서민들에게 길거리에서라도 물건을 팔아 입에 풀칠이라도 하게 하자 그 잘난 정치인들 다 어디 갔는가? 야당 대표가 문제가 아니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2023년 2월 25일 한적한 오후 동묘역사에서 더덕 몇 뿌리 놓고 팔아 보련던 노인네를 동묘역사의 직원으로 보이는 사람한테 강제로 내 쫓기고 있다 규정이 어떤지 모르지만 너무 한다 정부에서 먹여 살릴 수 없으면서 더덕 몇 뿌리 파는 것 까지 못하게 한다 통행에 전혀 지장이 없는데 서민들의 목구멍도 좀 생각했으며 한다(유영준 기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통행에 불편을 주고 미관상 안좋다? 배부른 자들의 헛소리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구룡마을 구청 제공 임시숙소 기한 지나 기한은 누가 정했냐 구의원들은 잠이 오냐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종일 상사 눈치, 미칠 것 같아”,MZ 직장인 대면 근무 스트레스 제하의 기사(오주비,김도균 인턴기자) “툭하면 지적, 회식 은근히 강요” 재택 익숙한 2030, 괴로움 호소 정신과,상담센터 방문도 늘어 의사“최근 젊은 환자 30% 증가”를 소개하고 있다 기사 말미에 반론의 기사가 있기는 하다 소규모 회사를 운영하며 컨설턴트로서 많은 기업을 알고 있는 기자가 볼 때는 이 기사는 소설 수준이다 내가 아는 공무원도 이렇지는 않다고 한다 회식 싫으면 안가면 그만이다 강요 운운 하는 말은 요즈음 직장 현장을 몰라도 너무 모르는 말이다 오히려 사원들 눈치 보는 회사 대표도 많고 직원 눈치 보는 상사들이 더 많다 ‘툭하면 지적’이라고 하지만 지적 받을 일을 한 것이고 지적은 당연한 것이다 모르면 배워야 하는 것이고 상사의 지적을 고마워해야 하는 부분도 분명이 있다 신문사도 이런 기사를 올릴려면 신문사와 의견이 다를 수 있다라고 해야 한다
미래인증건강신문 유영준 기자 | 연금개혁으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더 내고 덜 받으면 된다 말만 많은 것은 더 내기 싫은 거다 좀 있는 사람들이 더 내서 그렇지 못한 분들 도와 주는 제도이다 차라리 어린아이들 의견 듣고 그대로 하자 참으로 부끄럽다 창피하다